일단본인은 지금 식당을 하고있음
지금은 가족까리하지만 과거 북부지청이 태능에 있을때 북부지검 변호사사무실 즐비한 골목에서 밥집했던 사람임
당시에 일손이 바뻐서 변호사나 법무사 사무실로 밥배달하는 배달아줌마를 많이 썼었는데 특히나 조선족과 탈북자를 많이 써봤음
그때 식당하면서 써본사람이 대략 12명정도는 될듯
그 12명 쓰면서 내가 느낀 조선족과 탈북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벌어짐
조선족은 그냥 중국 짱깨라고 보면됨 그것도 심성이 비뚫어진 짱깨
한국에 온 조선족은 한국을 자신들 조국이라고 생각을 안함
중국이 자신들 조국이지 한국은 단순 돈벌러 온곳이고 여기서 사고치면 그냥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대부분임
한국에 왔으면 한국땅에 뿌리내리고 한국사람으로 살아야하는데 마인드 자체가 그냥 동남아나 파퀴놈들같은 애들보다 모자라
동남아 애들은 여기와서 열심히 해서 돈벌어서 간다는 일념이라도 있어서 막살지않거든
그런데 좆선족놈들은 노답임.
반면 탈북자들은 그래도 조선족같이 한국을 다른나라라고 생각은 안함
잠깐돈벌어서 외국 특히 캐나다나 미국으로 이민갈려고하는 사람들이 꽤많이 봤는데 이 사람들은 적응을 못해서 그렇지 그래도 여기서 막살아도 되는곳이라고는 생각을 안함
탈북자는 한국을 같은 민족 같은 나라라는 생각이 대부분임
특히나 탈북자들은 자존심이 아주 강하고 좆선족과는 다르게 도둑질같은걸 안함
도둑질 자체를 매우 천박하고 자가자신을 욕되게하는것이라는 자존감이 있는 사람들임
그래서 그당시 식당하면서 탈북자들은 돈삥땅치다 걸린적이 한번도 없었음
반면 좆선족것들은 툭하면 삥땅치다 걸려서 짤렸지
그냥 노답임
과거 노통이 조선족 받아들을때는 나도 박수를 처줬었음
왜? 조선족이라고 하면 그래도 우리하고 한핏줄이고 특히나 독립군 자손들이 많이 있어서 동남아나 파퀴놈들 받아주는것보다 좋을거라고 봤지
그런데 이색희들이 이렇게 개차반인줄 누가 알았나
조선족은 죄다 추방하고 입국도 금지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