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총력 지원.. 김태호, 나홀로 추격전
http://v.media.daum.net/v/20180612032243911
(기사 링크를 하라고 규정했기에 링크를 달았지만, 링크는 좃선일보임. 들어가지 마시길.)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터널 디도스 김태호가 양산, 김해를 돌면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했던 말.
"아무리 미워도 한 번만 더 살려달라"
이번에도 영락없이 등장한 그 놈의 "미원도 다시 한 번"/
지난 선거에서도 "미워도 다시 한 번"
지지난 선거에서도 "미워도 다시 한 번"
지지지난 선거에서도 "미워도 다시 한 번"
지지지지난 선거에서도 "미워도 다시 한 번"
그리고 다음 선거에서도 등장할 "미워도 다시 한 번"
다다음 선거에서도 등장할 "미워도 다시 한 번"
다다다음 선거에서도 등장할 "미워도 다시 한 번"
망국당은 매번 선거 때마다 선거 슬로건을 만들어내지만
정작 가장 아끼는 최애 슬로건은
"미워도 다시 한 번".
뭔 1960년대 멜로 드라마를 찍는 거냐?
(덧글)
김태호의 한 마디.
"이념과 정치에 갇힌 구태 정치를 뛰어넘겠다"
그러니까, 매국당 니들이 지금까지 이념에 갇힌 구태정치를 했다고 자인하는 것이네?
그런데, 그래봤자 선거가 끝나자마자 또 이념에 갇혀서 구태정치를 할 거잖아?
지금도 구라 레드 막말 발정 홍영감탱 대표 가카께서는
여전히 '좌파' 운운하며 돌아댕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