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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9 20:32
이재명에 관련해서
 글쓴이 : 돌아왔다
조회 : 1,075  

형수욕설논란, 혜경궁김씨논란, 불륜논란등등 이재명에 관련된 10년이된 이 의혹중에서 사실로 밝혀진게 있긴하냐?ㅋㅋㅋ

10년이면, 이미 해결되고 남았을 의혹들인데, 뭐 살인을해서, 장기미제사건이 될만한 급들의 의혹들도 아닌데

어찌 10년동안 똑같은 의혹만 제기되고, 사실로 밝혀진거나, 증거가 나온게 어찌 없을수가 있냐는거다ㅋㅋㅋ

이게 더 신기하지 않냐?ㅋㅋㅋ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어찌 10년동안 똑같은 의혹만 계속되냐는거다ㅋㅋㅋ

이게 졸라 웃긴거잖냐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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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 18-10-29 20:36
   
이재명 의혹 중 일부는 곧 수사결과가 나올테니 밝혀지겠지요.

다만 이재명 죽이기에 푹 빠진 분들을 보면서 안타까운게, 자유당이나 수구언론, 사법 적폐 등에 대해서는 그다지 에너지를 쏟지 않으면서 이재명에 대해서는 앞뒤 가리지 않고 덤벼든다는 점입니다.

뭐가 중한지도 모르고..

그렇게 사랑한다는 문대통령을 지금 괴롭히는 게 누군지도 관심없고.. 아이러니하죠.
     
돌아왔다 18-10-29 20:47
   
문재인대통령을 위해서는
일부 극렬문빠들과는 선을 그어야 한다고 한참 전부터 말했던거라는거ㅋㅋㅋ
너무 왼쪽으로가도 피곤하고, 너무 오른쪽으로 가도 피곤해짐ㅋㅋㅋ
문재인대통령이 잘한건 박수쳐주고, 못한건 지적해주는게 진짜 문빠들이 해야할 역할이란거쥐
지지세력들이 제 역할을 못하니까
개명박은 사자방이네, 다스네 하면서 해처먹고, 감옥가고
닭그네는 최순실 꼬봉직하며, 끌려다니다 , 감옥간거 아님?
          
달보드레 18-10-29 20:49
   
               
돌아왔다 18-10-29 20:50
   
그게 뭘 갈라치는거냐? 이 비~웅신아ㅋㅋㅋ
                    
달보드레 18-10-29 20:51
   
이자점 빨기위한 밑밥이지......!

솔직히 안그래?
                         
돌아왔다 18-10-29 20:55
   
밑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ㅋ
증거를 가져와 증거를ㅋㅋㅋ
달보드레 18-10-29 20:45
   
     
돌아왔다 18-10-29 20:48
   
이게 언제적건지나 알고있고, 정확한 상황은 알고 짓거리는겨?ㅋㅋㅋ
졸라 웃긴시키네ㅋㅋㅋ
          
달보드레 18-10-29 20:49
   
보~확~찢~~~~~~~~~

해도 되는군!!!!!!!!!!!!!!!!!!!!!!!!!!
               
돌아왔다 18-10-29 20:51
   
내가 너의 부모님에게 해코지를 했다고 치자
그럼, 너는 어쩔꺼냐?ㅋㅋㅋ
그래, 좀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내가 너의 부모님에게 온갖 쌍욕을해대며, 위협한다면?
넌 어떻게 대응할꺼냐?ㅋㅋㅋ
나도 마찬가지 겠지만, 넌 저거보다 더할껄ㅋㅋㅋ
               
개소리작작 18-10-29 20:52
   
진성 갈라치기군
예전 먼데이나 북명 보는거 같네
저걸 아직도 들먹이네 ㅉㅉㅉ
솔직히 18-10-29 20:49
   
'정의를 위하여' SNS계정관련도 기본마인드가 연좌제가 골수에 박힌 무리들이나
문제삼을 법한, 한마디로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입니다.다시말해 박정희시절 빨갱이타령하던 수준이란 거죠.

그 마인드가 자유당 연좌제마인드란 걸로 자유당 정체성이 뽀록났는 데,
갈라치기할려고 문재인지지자 코스프래한게 더 웃김.
호연 18-10-29 20:50
   
가족사 문제는 진짜 너무 저열한 공격입니다. 가족들의 입장을 들어보면 더더욱..

http://amn.kr/sub_read.html?uid=14456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의 가족들입니다. 저는 5남 2녀인 7남매중 둘째인 이재영입니다. 너무 마음 아프고 불편한 일이라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의 이야기를 제가 대신해서 쓰면서 저희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호소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들 또래의 어린 시절 누구나 그랬겠지만 참 가난하고 힘들었습니다. 어머니 혼자 7남매나 되는 대식구를 산전을 일구고 막걸리 장사까지 해가며 키워 주셨고 아버지는 일찍 여의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우리 형제들은 예외없이 진학하지 못하고 공장에서 일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시장후보인 넷째 이재명 시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체격이 작아 언제나 집안에 걱정거리였는데,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넷째는 공장에 다니면서도 공부욕심이 많아 공장일이 끝난 후 독서실에서 밤새워 공부하고, 아홉 식구가 쪽잠을 자는 단칸방 구석에서 혼자 5촉짜리 백열등을 켜고 공부를 하더니 제 힘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을 갔습니다.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때 프레스 사고로 산업재해를 당해 지금도 왼쪽 팔이 휘어 있습니다. 가족들은 네째를 볼 때 언제나 얼굴보다 그 왼 팔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넷째가 장학생으로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모처럼 가족들이 둘러 앉아 또 얼마나 웃고 떠들었던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냥 장학생이 아니고 생활비까지 지원받는 장학생이었습니다.

넷째가 장학금으로 셋째 재선이를 공부시켜 셋째도 대학생을 거쳐 결국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그랬던 가족들이었습니다.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형편이 오히려 가족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지금도 별로 욕심이 없습니다. 청소부와 간병인 일을 하고, 공장을 다니고, 건설공사장 막일을 하고 있지만 만족하며 넷째 동생이 시장 일을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어떤 욕심도 부리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부터 갑자기 셋째가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였고, 심지어 자신을 예수나 부처보다 위대하다며 아무에게나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 조울증과 정신질환증세를 보여 정신과 약물치료도 받았습니다.

넷째가 시장이 된 후 셋째가 이런 저런 청탁을 하였는데 동생시장이 단호하게 거절하고 아예 전화를 받지 않자, 셋째는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차마 입에 못 담을 폭언을 하고 십년 가까이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2012년에 갑자기 찾아가 ‘동생에게 전화연결 하라’며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협박을 해 하는 수 없이 전화연결을 해 주었다가 형제간에 심하게 싸운 일이 있습니다.

셋째는 국정원 직원을 만나고 또 국정원에 갔다 왔다며 넷째가 간첩이라 곧 국정원에 구속될 거 라는등 이상한 말을 하며 종북간첩시장 퇴진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셋째부부는 결국 어머니께 자식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험한 말로 살해협박을 하고 그 처는 이에 동조하여 ‘살해협박’을 한 셋째의 폭언을 ‘철학적 표현’이라고 두둔하며 어머니와 가족들을 능멸했습니다.

겁이 난 어머니께서 법원에 신청하여 100미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경찰에도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어느 주일날 셋째는 어머니가 계신 교회에 불을 지른다고 위협하여 경찰보호를 받으며 집으로 들어왔는데, 경찰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셋째부부가 어머니 집에 쳐들어 가 살림을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다치게 하는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어머니는 가족문제지만 너무나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셋째가 구속된다고 하여 선처를 호소해 벌금 500만원으로 무마되었습니다.

7남매 키우시느라 당신의 청춘 다 보내시고 안해 본 일 없으신 어머니입니다. 그 고생 때문에 이제 다리가 불편해 제대로 걷지도 못 하는 가여운 어머니입니다.
 
세째부부의 패륜적 협박과 폭행 때문에 가족들간 심한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유독 어머니가 안쓰러워하고 귀여워했던 넷째이고 또 어머니를 끔찍이 여기는 넷째였습니다. 잘못된 일이라 생각이 들면 참지 않는 성정의 넷째도 시장이라는 체면을 잊은 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셋째부부의 패륜행위 때문에 셋째 부부와 형제들 간 심한 말다툼이 여러차례 있었고 셋째부부가 말다툼을 녹음해 일부만 편집 왜곡해서 새누리당측 인사들과 함께공개해서 넷째를 몹쓸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집안일이라 해명할 수도 변명할 수도 없는 넷째, 아무리 시장이라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가슴 아프겠습니까?

결혼 후 이상하게 변한 셋째 때문에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의사소견서를 받아 연명으로 성남시 보건소에 진단을 신청한 일이 있습니다.

강제입원이 아니라 진단을 해서 정신과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셋째며느리에게 알려 치료를 받게 하려고 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점점 나빠져 나중에는 자.살 등 심각한 상태가 올 수 있다는 정신과전문의의 의견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셋째는 진단을 받지 않으려고 ‘시장인 넷째가 강제입원시켜 나를 죽이려 한다’고 난리를 쳐 시장인 동생의 입장이 난처해지자 넷째가 고민 끝에 못하게 해서 진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밝히기 힘들었던 저희 아픈 가족사의 전부입니다.

변호사로도 잘 나가던 넷째가 성남시장선거에 나선다고 했을 때 마음속으로 많이 걱정했습니다. 정치라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 귀동냥으로나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힘들게 당선이 되었고, 그 후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일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동생이지만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어머니 모시고 형제간에 밥이라도 먹을라치면 몇 숟갈 뜨다 말고 전화받으며 나가는 동생이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동생인데, 가족이나 주변을 챙기지 않고 너무 일만 해서 오히려 섭섭하기까지 한 동생인데 어떻게 재명이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국정원에 출입하며 동생을 간첩으로 몰고, 새누리당 공천받아 시의회 의장이 되겠다며 새누리당 의원들과 어울려 종북시장 퇴진운동에 패륜행위까지 하는 셋째 부부도 문제지만 마음의 병을 악용하여 가족불화를 만들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그들의 철면피함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정치가 무엇이라고 이렇게 한 가족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까? 가만히 놔둬도 그 기억 때문에 팔순 노모는 가끔씩 먼 하늘 보며 눈물 흘리십니다. 주무시다 갑자기 놀라서 벌떡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 가족에게는 힘들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동안 조용히 있으려고 했습니다.

가족 간의 불화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두려워 죄인처럼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앞에 나서서 재명이가 처한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 싶기도 했지만, 그것도 오해를 받을까봐 참고 참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에게 있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른 셋째의 처까지 불러내 또다시 그 일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부모에게 패륜한 가족과 다툰 넷째를 패륜으로 몰기 전에 패륜한 셋째부부와 이를 조장하고 악용한 정치세력과 국가가 더 나쁜 패륜 아닌가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저희 가족 일을 더 이상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지 말아주십시오. 권력이 아무리 좋아도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해야겠습니까?
 
팔순 노모의 마음을 생각해보십시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 어머니는 그 손가락이 다 문드러지는 아픔을 겪고 있고 우리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더 이상 저희 가족문제를 정치에 악용하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4년 6월 2일

성남시장 후보 사남,이재명 어머니,구호명
장남,이재국  장녀,이재순  차남,이재영  차녀,이재옥  5남,이재문
     
산사의꿈 18-10-29 21:07
   
알면서도 그 욕하나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게 너무 뻔뻔하네요.-_-;
정말 비열하고 악랄한..
     
꿈결 18-10-29 21:13
   
페미들 혜화역 사건 다루는거와 비슷하죠.
촌팅이 18-10-29 20:53
   
달보드레, 너님이 민주당 지지자라 쳐볼게요

그럼 지금 현 상황을 통해
지금과 앞으로 이득보는 애들은 누구일 것 같음?

답답하다..모지리들 같으니
     
개소리작작 18-10-29 20:59
   
촌팅이님 힌테 좌베충이라 하는거 보니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네요
민주당 지지자면  좌배충 이런소린 안하죠
쁘락치일 확률이 점점 높아지네요
          
촌팅이 18-10-29 21:18
   
남들에게 "좌베충 쓰레기들" 이라 하고
뇌피셜 들고와 찡찡거리고
말돌리기 신공도 있고
거짓말도 잘 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지가 답 하기 불리한 내용은 패스하고......

베충이 인증 확실하게 한 듯 하네요

모지리 고렙 베충이 같으니라구
젤나가나가 18-10-29 20:58
   
보드레님 헛소리 그만 하시고 답변좀... ^^

계속 기다리는중 입니다..
구급센타 18-10-29 21:01
   
요럴땐 벌레들 다 사라지는것도 신기합니다
오냐 놈은 이슈게 가서 지랄하고 있고  같은편끼리 싸우는거 같아 안좋음
     
개소리작작 18-10-29 21:04
   
오냐 잡으러 갑니다~ ㅎㅎ
히든카드3 18-10-29 21:20
   
나중에 눈깔 운운하는 사람들 여기 많을거다... 물론 세작들이야 웃음을 짓겠지만...
     
촌팅이 18-10-29 21:24
   
G 쳐드신 북명 꺼져~~

     
돌아왔다 18-10-29 21:28
   
그럼 나중에 얘기해 비~웅신아ㅋㅋㅋ
지가 신이여 뭐여? ㅋㅋㅋ
나중 일을 왜 지가 결정을하냐?ㅋㅋㅋ
          
히든카드3 18-10-29 21:30
   
나는 신이여... 니들같은 자들에겐...ㅎㅎㅎ
               
돌아왔다 18-10-29 21:31
   
너는 너를 신이라고 그럴순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그냥 비~웅신일 뿐인거고, 그찮냐?ㅋㅋㅋ
졸라 웃긴시키네ㅋㅋㅋ
               
촌팅이 18-10-29 21:32
   
북명시절 과대망상질 또 나왔네

그 과대망상이 그리웠네요~ 븅

서울특별시 18-10-30 08:01
   
이재명이 공무원들 sns 돌린다는데, 가생이에도 돌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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