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되서 굳어버린 마인드.
그냥 당연했던 씀씀이.
마르지 않는 샘이라 여겼을듯.

현재도 이들과 같이 놀이한 교육관계자도
얼마나 많을까.

진짜 분쇄기로 갈아서 사료나 거름만들어야될것들

동물도 행복하게 먹을 권리를 생각합시다. ㅋㅋ

63만원 ㅋㅋㅋ

어우 상판도 보기 싫으네

참고로 저 쇼를 위한 헤드랜턴은 다이소에서 파는 6500원짜리임.
( http://www.boribori.co.kr/Detail?PrstCd=0000250179_6Z1&ColorCd=ZZ9&NaPm=ct%3Djnufr7vs%7Cci%3D7d7b4613de2979b9d173289132d4578bd216b586%7Ctr%3Dslsl%7Csn%3D21086%7Chk%3D16061100d3f25cbca9167910597881a796c35d27 )

소매만 봐도 톰브라운인지 알겠다.. 광고를 했네.

불키며 하면 될것을 힘들게 랜턴 머리에 달고 일하네..

아침에 저 뉴스보는데 저절로 욕이 나오더라니까요~~~

저런 것들이 문재인 대선때 50만원 짜리 의자를 1000만원이라고 구라치던 여론조작에 좋다고 동조 했겠지?

사람을 단정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저른 사람들은 다른 일에서도 그렇고 나라에 해가되거나 옳지 않은 일에도 잠시의 고민도 없이 자신의 이익을 따라 얼마든 지 서스럼없이 행할 사람들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시민의 전형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개이적으로 우리 모습중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적잖이 그러한 부분들이 있어서, 비록 나에게는 손해지만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서는 옳고 좋은 것이기에 양보하는 그런 결단들이 필요한 데, 소위 적폐들이 교묘하게 언론과 댓글 공작으로 사람들의 이기심들을 부추기겨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어 다시 원상복귀시킬 가봐 걱정이네요.
특히 젊은 세대들이 더 걱정입니다. 기성 세대와 앞 세대들이야 적폐를 청산하는 기회와 그 기반을 여는 것에서 그치더라도 물려받은 세대가 그 다음의 역사적 과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이뤄야할 텐데요.....

지난 대선때 안철수가 쟤네들 덕분에 훅 갔죠.

저것들에게 잘보일려고 병설유치원 자제한다고 했다가 제대로 역풍맞았었죠. ㅋㅋㅋ
그때 공약중 하나가 사립유치원 독립운영 보장이었음.

참으로 고전스럽다. 동정심이 전혀 안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