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정권 지지자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극명한 페미니즘은 정말이지 환멸을 느끼게 합니다.
물론 지난 보수 정권에서도 페미니즘 이행이 있었지만,
이번 정권은 그 강도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어느 정부를 지지하더라도 모든 게 100% 마음에 들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100% 지지나 찬성이 빠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현 정부 지지자로서 지지할 것은 상당수 지지합니다.
하지만 아니라고 생각하는, 반대하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특히나 극명한 페미니즘으로의 이행은 정말이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성평등으로 이행이 너무 외골수로 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