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과거 17대 대선 때는 이명박 지지선언을 했고
이번 대선 때는 심상정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이번 파업때 보니 '노조할 권리'라는 주장을 내세웁니다. 누가 못하게 합니까?
이 무슨 황당한 주장을 합니까?
문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경찰의 과잉진압에 강력한 제재도 했습니다.
쌍용차 해고 직원들도 인도에 날라가서 해결했습니다.
최저임금도 상승시켰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그들의 파업 명분이 도대체 뭔지 모를 지경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만나서 대화를 하자고 합니다.
민주노총은 명분 없는 총파업은 때려 치우고 대화에 나서야 합니다.
그들만의 리그는 제발 쓰레기통에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현직 대통령이 만나서 이야기 하잡니다.
GM이 망해가는데 임금인상 해달라고 파업하고 현대자동차 수출이 최악인데 또 파업하고
도대체 누굴 위해서 하는건지 국민들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