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알 권리를 위해 TV 토론이 최고라고?
공중파 4개 채널중 3개에서 동시에 생중계해도
시청율 18%, 박근혜의 경우 16%.
단일화 토론의 경우 베일에 가려있던 안철수의 첫등장이라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겨우 18% 밖에 안나왔었음.
종편의 경우도 그 시간에
TV토론을 생중계하지 않고 연예프로그램을 방영한 종편이 시청율 가장 높게 나왔음.
투표시간 그렇고 TV 토론 늘리는 것도 그렇고
대다수 국민들은 별 관심도 없는 사항들인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왜 이런거에 목숨걸고 투쟁하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