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제2의 쥐박이가 될 겁니다.
개신교는 유일사상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포용할 수 없어요.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주님께 봉헌하겠다는 개소리가 나올 겁니다.
결혼정보회사 가입자가 기피하는 대상 1순위가 개신교인이랍니다.
가입자의 80프로가 개신교인은 무조건 걸러달라고 요구한다네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개신교인을 피한다는 건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죠.
이처럼 개신교는 개인간에도 화합을 못 하는데 국가의 지도자가 된다면 더더욱 화합을 못하게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