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막지 못했다는 비난에 사임한 인사
이병춘 전 경호과장이 현재 청와대 경호처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친한 친구의 죽음을 밝혀야할 이런 사람을 데려다 경호를 시킨다.
이해할수 없다.
다시 보는..
노무현의 죽음, 노회찬의 죽음,(노회찬 키가 170넘는데 시신은161)투신, 피없음, 유서형태, 즉시화장,똑같다.
그 높은곳에서 떨어졌으면 온 바닥이 피 투성이가 되어야 하고,시신도 훼손 되어야 하는데,
바닥 깨끗했고,시신 온전했다.(노회찬시신은 누군가가 얼굴만 고의로 훼손시킴)
진실은, 언제쯤 밝혔질까..
이병춘 전 경호과장은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 직전
노 전 대통령을 지근 거리에서 경호했던 그는 노 전 대통령 사망 2개월 뒤인 2009년 7월 스스로 그만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