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청한 다큐멘터리에서
탈북자 언니가 북한의 동생을
남쪽으로 대려가려고 중국에가서
동생을 설득하지만
공산당 쇄뇌에 쩌들은 동생은 탈북하는 것을 거부하고
가난하지만 북한으로 돌아간다고 말하고 돌아가죠
가생이 와서 보면
그런분들이 좀 보여요
반신반인 섬기는 거 하며
독재자가 가난을 면하게 해줬으니 감사해야 한다는둥
이상한 소리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고, 멍청하다는 느낌을 느끼게 만드는 분들이 있습니다.
빨아서 행복하다면
빨아야죠
하나뿐인 인생을 자신이 좋아하는거에 몰빵하는분들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