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기 물가도 생각하면 도찐개찐 아닌가요?
최대한 먹을것 입을것 노숙하면서 아껴야되나 ㅜ

아 그렇군요 그래서 중국인이 불법 체류하는군요. 한미천 잡으로 갔음 아껴서 와야죠..
외국에 나가서 일하러 가서 할것 다할려구하셨나보네요
그들에게는 독일가는게 착취가 아니라 기회였다는걸 모르시나요

에구 죄송..

님 말씀대로라면 당시 3배의 돈을 받았다 라고 하는데

중국 노동자들과 다른점이라면 나라에서 자기가 번돈을 갈취하진 않죠.

중국 노동자들과 동등하게 보려면 현재 중국 불법 체류자들에게도 중국에서 돈의 절반을

가로채야 하는데 그렇다고 나온게 있나요? 아니면 중국정부에서 등떠밀면서 불법체류하라고

시키고 있나요? 어느정도 합당한 이야기를 하셔야 고개를 끄덕일텐데 전혀 부합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시니 댓글을 달아봅니다. 비교를 하시려거든 동일한 대상을 비교를 하셨으면 합니

다.

산업 연수생으로 갈취 당하고 있습니다. 산업 연수생 모르시나보네요... 한국인보다 인금 절반 받아도 여기서 일하러 올려고하는 사람들 줄섰어요. 고향으로 돌아가면 큰돈이거등요..
독일 광부 모집할때 자발적으로 모엿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세계 최고의 고학력 광부였다는 사실
뭐때문에 저런 사람들이 독일에 광부로 지원 했을까요

독일에서 대화가 가능해야 멀 알아먹고 일을 한테니까요.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발주 받아 가는게 아닌이상 어느정도 독일 상사와 대화가 가능 할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생활이 가능했으니까요.

산업 연수생이라고 하면 불법 체류자가 아닌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인텐데요.

그리고 중국에서 인금의 절반을 갈취하는게 아닌 산업 연수생으로 일을 배우기 위해 온

중국의 유학생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나라에서 국민에게 갈취하는게 회사와 개인 사이

에 일이라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산업연수생제도는 현대판 노에제도라는 비난에 2007년부터 폐쇄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산업 연수생제도는 열악한 임금문제로 인하여 불체자들을 급증하게 만든 제도이기도 하죠.

지금은 고용허가제로 외국인 인력을 고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노동자들의 말에 의하면 개인여가활동 생각치 못할정도로 일했다고 해요!!!!!
즉, 돈을 쓸 시간이 없었다는거임.

글쿤요..

쉽게 생각합니시다 지금 우리나라 평균 임금이 200만원 넘으니 1200주는데 600만원 정부에서 먹고 600준다라고 합시다..
월 600줄테니 중동 건설일하자라고 하면 모일까아 안모일까요
일년만 고생하면 7200만원 입니다.
국내보다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독일 간호사 파견, 광부 파견은

좌,우를 막론하고

가슴 아픈 과거 아닌가요?

백발마귀님은

도대체 뭘 주장하시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뭐가 가슴아프죠.. 전 지금 3배주면 제가 광부로 가겟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일하러 오시는분들이 자신들이 불쌍하다라고 느낄까요 기회라고 생각할것 같은데요.
국가 입장에서 고마울 뿐이고 그들의 고생을 폄하 할수는 없지만 그들이 시대 상황에서는 착취당한게 안닙니다. 국가 개인이 윈윈 한거죠

국가에서 지금이라도 이런 일자리 만들어보세요. 지원자가 넘처날거에요
지금 북한에서 중동으로 일하러 갑니다.
지금 북한에서 중동으로 일하러 가는 사람이 축복이라 생각할까요.. 착취라 생각할까요
거기 가기위해서 내물까지 쓰죠
우리도 중동갈때 그랬습니다

글쎄요 그건 일자리가 없는 지금 현실에나 그런 생각을 하겠죠
그 당시에는 일자리가 부족하지는 않았을텐데요

독일 광부 모집할때 세계 최고의 광부중에 지식인들이 모였다는 사실아세요 500명 모집하는데 4만6천명 모였다는 현실을 아시길

일베초딩아 니 누나 부라져 가지고 딸이 치는 것으로 만족 못하고 이곳까지 와서 자위하냐........니 섬숭 자위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