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당선인, '영세업체 수제품' 새 가방 구입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선인에게 직접 확인을 했더니 '아주 작은 영세업을 하는 분이 작은 가게에서 만든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당선인의 국내중소기업 가방 꼬투리잡는 좌파분들>
<문재인의 1000만원짜리 의자 좌파분들 반응>
박근혜 당선인의 100만원짜리 가방은 안되고 문재인의 1000만원짜리 의자는 괜찮은가 보네요 ㅎㅎ;;
문재인 의자는 착한 의자인듯....
대통령이 비닐봉지들고 다니면 조용해질려나요 ㅉㅉ
PS. 입진보의 허상을 한번 보시죠 (서민과 노동자의 애환을 안타까워 했던 공지영 아줌마)
말로만 서민,노동자!!! 입진보의 허상과 이중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