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니면 깔명분이 별로 없거든요.
MB 5년동안 모든사람들 질려버렷는데 정권이양은 해야되겠고
그러기위해 여러가지방법중 가장쉽고 확실한 방법을 택했다고 해야겠죠
그 선동에 아직 어린학생들이 물들어 같은방법으로 자기주장을 위해 조작선동을
일삼고 있다는게 한탄스러울 따름

우파들의 경계심이죠...

독일 통일 이후 간첩수만 [3만명]이었구요 의원과 비서관이 간첩이었을 정도였어요.

또한 베트남이 사회주의로 통일되고 그 통일 주역이 간첩이라는 걸 아실겁니다.
베트남 사례가 북한이 원하는 [적화통일]입니다.
 
[분단 국가]인 이 나라 국민이라면 간첩을 경계하는게 정상이에요.

한가지 일을 알려드릴게요

현제 좌파정치인이 민주주의국가로써 자유침해하는[국보법]은 있을 수 없다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어요.
[국보법:반국가활동 규제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인 민주주의국가라면 1/100은 그럴수도 있겠죠

헌데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요.

[간첩]이 아니고서는 분단국가국민으로써 [절대] 할 수 없는 이야기란 말이죠

이런 사례로 봐서 우파들이 극도의 경계심을 가지는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모든 진보를 좌파로 물고늘어지는게 문제죠
마치 대한민국이 새누리아니면 적화될것처럼 선동하는건 대단히 큰문제에요
거기에 어린학생들이 놀아나는거고
간첩잡는거 중요하죠 분명히 색출해야 하는데 정작 국정원이 하는일은 한심하고 ;;
반공방첩엔 좌우가 없을텐데 색깔논란에 휩싸여 있다는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