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23 13:25
일본은 독도를 삼키기 위해 철처히 준비중인데 쉴드질은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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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독도문제와 관련, 국가에서 연구비를 지원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장훈은 2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많은 학자들이 독도와 동해에 애정을 갖고 정말 노력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은 굉장히 열악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에도 저명한 분이 힘들게 동해 연구를 하다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다"며 "독도관련 예산을 삭감하지 말아달라. 연구비 지원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장훈은 "독도연구소를 1년에 어떻게 20억, 30억으로 운영할 수 있나. 가장 중요한 것이 학술이고 논리다. 대통령 당선자나 국회의원들이 이 부분을 꼭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며 "연구를 하려면 돈, 세미나, 외국 학자들도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 어떻게든 국가에서 지원해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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