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울수 있는데요?

풀무원이 두부 못만드다는 이야기를 못들어 본듯

어라? 님은 풀무원 두부를 못드시나요?

전 먹는데

마트에 팜

풀무원 점유율이 오히려 올랐다던데.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네... 풀무원이 두부가 아닌 한번더 가공해서 법 피하고 있는것

풀무원 주가가 1년사이에 4만원에서 5만원으로 만원이나 올랐네요 ㄷㄷ

좌파. 그들의 논리.

혼자 열심히 독학해서 상위권이 된 학생들이 있다.

그런데 노력도 안하는 만년 하위권 학생들을 위해

교사가 상위권 학생들을 공부 못하게 감금하면,

노력도 안하는 하위권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상위권으로 올라설것으로 기대한다.

현실은 그렇게 해도 노력 안하는 하위권 학생들은 만년 하위권. 상위권은 공부 못해서 실력하락. 전체적인 수준감소

결국 하위권 학생이 상위권 학생으로 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위해 상위권 학생의 현실적인 피해를 정당화시킴

이상한 논리.

별로 맞지 않는 비유네요.

수준에 맞게 써드렸는데 이해 못했으면 님을 탓하진 않겠음

아니요 이해는 하겠는데

별로 적합한 비유는 아니네요.

영세기업들이 크면 중소기업 적합업좋에 걸려서 철수하거나 사업 확장 할수 없다는걸 모름 참나.

사업확장을 "못한다" 구요?

님이 잘못아시는것 같네요.

저것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지.

대기업 되기 바로 밑단계에 엄청나게 많은 기업들이 저런 규제 피하기 위해

더 크지 않고 바글바글 몰려 있다는거...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구조가 그렇게 되었어요?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중소기업 적합업종 박정희때 부터 했고 노무현이가 없애다가 다시 부활하는겁니다
뭐좀 아시고 말하세요
그렇게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보호받아 안망하고 지원받으면서 모여 있는거랍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이 경쟁이 치열한거고요..
중소기업이 혁실이 일어날 필요를 없게 만든거죠

백발마귀님 말씀이 맞음...
일부러 큰기업으로 성장하지 않으려는 기업이 있다는 뉴스를 예전에 본적이있어요..
규제를 피하기 위해...

얘는 진짜 시사에 대해 존나 무지하네.

블로그 찌라시 아니면 일반신문이나 경제지 안 읽고 다니는 듯 ㅋㅋㅋ

작년인가 재작년에 두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면서

풀무원 이야기 엄청 도마위에 올랐는데..

그것도 모르는거 보면.

얌얌트리/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떠나서 대기업군으로 분류되는 순간

이전 중소기업이 받았던 것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만큼 규제가 들어온단다.

저걸 피하기 위해 일부러 대기업군 바로 밑단계에서

더 크지 않고 버티는 회사들이 바글바글하고...

아 네, 예를들면 어느회사요?

정부에서 영세하면 지원해주는데 성장 할필요 없죠,,, 보조금이나 타먹어야죠

시장에 혁신을 막고 보호아래 성장을 막고 고만 고만 하게 먹고 살라는게 중소기업 적합업종임

중소기업의 애로는 다들 모르시네요
중소기업은 국가혜택이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의 반열에 오르면 국가혜택은 커녕 도로 내뱉어야 합니다 국가산업기반이 이렇습니다
그러니 누가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