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만 그런진 몰라도, 다들 잘먹고 잘살던데.. 전부 집있고, 차있고, 해외여행 몇번씩 갔다오잖음? 그러고서는 서민힘들다 힘들다. 

방학때 해외여행갔다오고는, 등록금 비싸다는 인간들 천지.. 그걸 지금 세금으로 메꾸게 생겼음 -_-
무상급식 노래부르더니..  질도 뭐같은 쓰레기밥 애들한테 먹이고 .. 무슨 배급제도 아니고

100% 국가가 개인을 만족시켜줄수는 없죠

그것이 서로 비교에서 오는 것이겠죠.
왜 그렇게 됐을까요? 전 어릴때부터 줄세운 교육이 으로 인해 이 지경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줄 세운 교육이 다는 아닐겁니다. 어쨌건 그 근원을 계속 파헤쳐 가야겠죠. 그럼 원인은 나오겠죠

정보의 외곡 거짓정보 선동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된다 외놈들 속담인가요
이런것만 바도 선동이란게 무서운건지 알수 이는것같으네요)
좌우 영호남 갈등조작  실제 주변사람들 하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좌우 영호남 갈등같은건 암것도 아닌걸 알수 잇는데요
차라리 빈부격차나 복지에 더많은 관심과 다양한 생각들을 들을수 잇는거 같은데요
정치 이야기 하면서 좌쯤(좀비)란 이야기는 가생이에서 처음 드러보는거 같아요
이상주의자란 말은 간혹 드러보긴 햇는데요...차라리 가생이의 토론은 토론이라고
보기도 힘들정도로 공격 적인거 같아서요 .....

갠적으인 생각이긴한데요 정치인들 월급이 높을피려가 잇으까요(국민과 나라를 위해 봉사
하는 직책이 되어야 되는데 돈과권력을 몰아주니 봉사란 주된 업무에는 관심없는 분들이
하고자 하는거 아닐까요 오르지 돈과 권력 에만 눈먼 분들이 하는 직업이되는건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치는 권력은주어지지만(명에) 높은 돈은 주어서는 안된다고(서민들 생활을
모르면서 서민정치를 할수 잇지않을거 같아서요)생각 하고요
돈과 정치가 멀어진다면 국가는 국민을(개인을)만족 시키는 기구가 될수 잇지않을까요

우리는 우리조상들을보고 배우면 될듯한데요 조선시대 500년간 당파싸움이 서민들에게
아무런 득을주지 못한걸 배워서 알고 잇을거에요 당파 보다는 소신잇고 청념 한 분들이
더좋은 세상만들게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지는않으신지요 ...

비잉신을 보고 더 비잉신이넘이 저거 비잉신이라고 뽑지말고 나를 뽑아야 한다고 하니..

안 먹이는것임...

이런말이 있죠 차악을 선택했다..

민주당은 현재 최악입니다... 이게 진실이죠..

반역향 눈에는 그렇겠지 ㅋㅋㅋ

그럼 대선에서 이기든가 ^^
재검표 찌질이들 ^^

우두머리 써먹었으면 끝이지뭐
반역향은 여기까지다. 다음은 기대마라

그때는 민주당이 이미 사라졌겠지 ㅋㅋ

그건 반역향의 희망사항이고 ㅋㅋ
쿠데타나 일으키지마라 ㅋㅋㅋㅋㅋ

박근혜 지지율 가지고 히히덕 거리면서

현재 민주당이 최악의 지지율을 달리는건 절대로 눈에 안보입니다.

이래서 좌파들은 나라를 걱정하는게 아닌 오직 비난과 망하길 바랄 뿐이라고..

전 말할수 있는겁니다.

지금 국민은 정치권 전반에 혐오를 하는것이지 여당.. 정부에게만 실망한게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희망을 창출해야 하는데.. 좌파들은 그러지 않길 원하는거 같습니다.

"심판이야 당했지."  ..........  "민주당이."


 민주당 지지자인 우리 삼촌말씀

안철수와 손 잡은 결과도 있겠지만 그래도 역대 최다 였죠.
제가 생각하는 민주당의 패인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못 움직였다는 겁니다.
물론 박정희의 향수로 인해 박근혜를 지지하신분들도 있었겠지만요.
뜬 구름 잡는 소리인것 같지만 나이가 드시면 안정적인 느낌을 원하게 되는데 민주당에 투표하게 되면 뭔가 모를 불안함이 드시는것 같습니다.
그 불안함의 근원을 알고 공략을 해야 되는데 그것이 안돼니 이번 선거에선 패한게 아닌가 하네요.
제가 민주당입장(정확히는 반 새누리당)이라 그 불안함의 근원은 잘 모르겠고요.
뭔 소리 한건지 ㅜ.ㅜ

어르신들의 마음을 못잡는 이유가 있죠., 정동영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어르신들 표를 차버린겁니다.

제가 알기론 한나라당에서도 어르신 표를 차버린 만한 발언을 한 국회의원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것이 새누리가 승산을 잡은 일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제 나름의 생각은 있지만 여기쓰면 또 시끄러워질것 같아 여기서 갈음하겠습니다.

아니 요새 씹선비 우쭈쭈 이런애들 안보이더니 이제 이색기가 지랄이네 약처먹엇냐 같은말 그말 올려 ㅄ 아

여기가 어디죠?
순간 개소문인줄 알았네요

이색기는 입만 열면 욕해싸네..

니 부모가 욕하고 다니라고 하더냐.. 이색기가 돌았나

존대만 쓰면 다예의인지 아냐 너같이 깝죽되는색기들은 존대가 아깝다

맘대로 하시던가 ^^

정말 심판론이 안 먹혔다고 보려면 이명박 대선 때 정도 득표율 차이가 났어야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문재인이 획득한 득표율이나 안철수가 나왔을 경우의 예상 득표율을 봐도 심판론이 안 먹혔다는 얘기는 별로 맞는 것 같지는 않네요.

이명박때는 정권심판론이 먹혔던 시기고
이번에는 정권심판론이 먹히지 않았던 시기..

득표율에서 나타나지 않습니까?

정권심판론이 먹혔다면.. 문재인이 이명박 대선때 만큼의 득표차로 이겨야죠?
개가 나와도 당선될수 있다.. 는게 이명박 대선때였습니다.

사실 이명박때는 정권심판 들먹일 필요조차 없었죠.. 국민들이 그러기로 맘먹었으니까..

이번 대선에서 그렇게 민주당이 떠들었다는건.. 그렇게 믿어달라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박근혜와 문재인을 비슷한 레벨로 보신다면 말씀하신 것이 맞겠죠.

정치인이 다릅니까?
그래서 문재인이 됬다면 달라졌을까요?.. 라고 씁니다.
비슷하지만..좀더 쓸만한걸 고르는게 대선이지..
정권심판이니.. 독재를 막는다느니..  이민가겠다느니.. 이따위 할소리 아니죠

민주당은 정부의 새출발을 시원하게 해주고
몇달간 지켜본후에 정책을 가지고 싸우는 모습을 보였어야 합니다.

정부조직법 발목잡기와.. 김종훈의 사퇴 이후

저는 민주당에 대한 감정을 아예 접었습니다... 민주당은 정당으로서 기본이 안되있습니다.

그냥 심판론 공허 어쩌고 하길래 써 봤습니다. 누가 됐다면? 이런 건 별 의미 없잖아요. 그리고 전 무당입니다. 물렀거라~~~~~~~

녜 ... 저도 걍 님이 댓글 다시길레 리플했습니다.

우두머리 잃은 반역향은 이제 할게 없지.... 이제 성누리당은 당내에서 하극상기질 발휘될껄?
황우여 이한구의 대결 기대해라 ㅋㅋㅋ 재철이는 벌써 누드나 쳐보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