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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3 20:10

오늘자 오마이의 커밍아웃이다. 절대시계예산을 통제하잔다. -_-

글쓴이 : 밀프리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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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루루 13-03-23 20:12 개정은동지의 지시가 내려온듯 ㅋㅋㅋ 좌좀들이 빨아대는 신문의현실 개정은동지의 지시가 내려온듯 ㅋㅋㅋ 좌좀들이 빨아대는 신문의현실



		나름 13-03-23 20:22 국정원이라고 하면 뭔가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했었는데 요즘 보면 참.... 저런 짓도 했군요. ㅋㅋㅋㅋ 국정원이라고 하면 뭔가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했었는데 요즘 보면 참.... 저런 짓도 했군요. ㅋㅋㅋㅋ



		밀프리먼 13-03-23 20:32 님도 커밍아웃하는 건가요?? 종북이 아니고서야. 누가 봐도 권장할만한 일이구만, 이런걸 태클거는 사람이 있다. -_- 님도 커밍아웃하는 건가요?? 종북이 아니고서야. 누가 봐도 권장할만한 일이구만, 이런걸 태클거는 사람이 있다. -_-



		기억의습작 13-03-23 20:44 이철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지난해 7월 24일 '국정원, 동네 정보원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자사 칼럼을 통해 "요즘 우리 사회는 국정원을 치열한 첩보조직이 아니라 이벤트 회사쯤으로 여기는 분위기"라며 "젊은 네티즌들은 국정원이 유해 사이트를 신고할 때마다 나눠주는 '절대 시계' '절대 손톱깎이'를 받는 놀이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철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지난해 7월 24일 '국정원, 동네 정보원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자사 칼럼을 통해 "요즘 우리 사회는 국정원을 치열한 첩보조직이 아니라 이벤트 회사쯤으로 여기는 분위기"라며 "젊은 네티즌들은 국정원이 유해 사이트를 신고할 때마다 나눠주는 '절대 시계' '절대 손톱깎이'를 받는 놀이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밀프리먼 13-03-23 20:55 그래서 이철호 논설이 놀이 문화를 막기 위해서 예산을 통제하자고 했나요. 놀이 문화든 아니든 덕분에 신고 건수가 3배이상 늘고 젊은이들 사이에 안보과 종북에 대한 격계심이 크게 신장되었습니다. 여기서 그깟 시계값과 소정의 선물값가지고 기사를 쓸문제라고 생각하세요. -_- 나라에서 간첩을 잡는데 도움을 준 사람에게 소정의 선물을 주는것 조차 눈에 쌍심지를 키고 열변을 토하는 모습에 오늘도 자칭진보들의 역겨운 위선을 배우고 갑니다. . . . . . 그래서 이철호 논설이 놀이 문화를 막기 위해서 예산을 통제하자고 했나요. 놀이 문화든 아니든 덕분에 신고 건수가 3배이상 늘고 젊은이들 사이에 안보과 종북에 대한 격계심이 크게 신장되었습니다. 여기서 그깟 시계값과 소정의 선물값가지고 기사를 쓸문제라고 생각하세요. -_- 나라에서 간첩을 잡는데 도움을 준 사람에게 소정의 선물을 주는것 조차 눈에 쌍심지를 키고 열변을 토하는 모습에 오늘도 자칭진보들의 역겨운 위선을 배우고 갑니다. . . . . .



		기억의습작 13-03-23 20:59 국정원이 이벤트 놀이나 하는곳입니까? 경각심을 심어주기위해 할수 있는게 이벤트밖에 없는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군대만 다녀와도 충분한 교육이 됩니다. 시계값이요? 소정의 선물이요? 그런 이벤트때문에 국정원이 웃음거리가 되는겁니다 국정원이 이벤트 놀이나 하는곳입니까? 경각심을 심어주기위해 할수 있는게 이벤트밖에 없는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군대만 다녀와도 충분한 교육이 됩니다. 시계값이요? 소정의 선물이요? 그런 이벤트때문에 국정원이 웃음거리가 되는겁니다



		밀프리먼 13-03-23 21:10 절대 시계 인증하는 사람들 글을 보신적이나 있나요. 그런 글들을 보면 흥미와 재미로 시작해서 애국심과 자부심을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유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죠. 이런데??? ㅍ젊은 이들이 국정원을 비웃는 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자신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고 국정원을 칭송합니다. 비웃는 사람들은 그러한 활발한 신고 문화정착이 불만인 종북들 뿐이죠. 절대 시계 인증하는 사람들 글을 보신적이나 있나요. 그런 글들을 보면 흥미와 재미로 시작해서 애국심과 자부심을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유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죠. 이런데??? ㅍ젊은 이들이 국정원을 비웃는 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자신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고 국정원을 칭송합니다. 비웃는 사람들은 그러한 활발한 신고 문화정착이 불만인 종북들 뿐이죠.



		파루루 13-03-23 20:28 나름님 불만이 머유 ??? 간첩신고하는데 좌파 우파가 어디있냐고요 도대체 머가 불만임 ㅡ,.ㅡ? 나름님 불만이 머유 ??? 간첩신고하는데 좌파 우파가 어디있냐고요 도대체 머가 불만임 ㅡ,.ㅡ?



		기억의습작 13-03-23 20:44 이철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지난해 7월 24일 '국정원, 동네 정보원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자사 칼럼을 통해 "요즘 우리 사회는 국정원을 치열한 첩보조직이 아니라 이벤트 회사쯤으로 여기는 분위기"라며 "젊은 네티즌들은 국정원이 유해 사이트를 신고할 때마다 나눠주는 '절대 시계' '절대 손톱깎이'를 받는 놀이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철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지난해 7월 24일 '국정원, 동네 정보원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자사 칼럼을 통해 "요즘 우리 사회는 국정원을 치열한 첩보조직이 아니라 이벤트 회사쯤으로 여기는 분위기"라며 "젊은 네티즌들은 국정원이 유해 사이트를 신고할 때마다 나눠주는 '절대 시계' '절대 손톱깎이'를 받는 놀이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나름 13-03-23 20:44 국정원이라고 하면 CIA, MI6, 모사드 뭐 이런 것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물론 어린 시절 얘기입니다만... 나이가 들면서 그런 건 아니다라는 걸 알게됐지만... 요즘 기사 나오는 걸 보면 참... 한심해 보입니다. 님들은 북한만 연결되면 다 좋다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전 아니거든요. 기대치에 허얼~~~~~~~~~~씬 못 미치는 모습이 실망스러워서 그랬습니다. 뭐가 불만이이에요? 국정원이라고 하면 CIA, MI6, 모사드 뭐 이런 것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물론 어린 시절 얘기입니다만... 나이가 들면서 그런 건 아니다라는 걸 알게됐지만... 요즘 기사 나오는 걸 보면 참... 한심해 보입니다. 님들은 북한만 연결되면 다 좋다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전 아니거든요. 기대치에 허얼~~~~~~~~~~씬 못 미치는 모습이 실망스러워서 그랬습니다. 뭐가 불만이이에요?



		밀프리먼 13-03-23 21:04 스스로 종북성을 고백하지 못하고 시계값이 비싸다고 졸렬한 변명을 하는 몇몇 자칭진보들의 위선이 불만입니다. . 자발적으로 신고를 하는 사람에게 소정의 선물을 주는것 조차 불만는 의도를 전혀 이해 못하겠네요. 스스로 종북성을 고백하지 못하고 시계값이 비싸다고 졸렬한 변명을 하는 몇몇 자칭진보들의 위선이 불만입니다. . 자발적으로 신고를 하는 사람에게 소정의 선물을 주는것 조차 불만는 의도를 전혀 이해 못하겠네요.



		나름 13-03-23 21:06 제가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종북이란 소릴 들어야 하나요? 그리고 불만이라고 보지 마시고... 비웃음이라고 봐 주십시오. 제가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종북이란 소릴 들어야 하나요? 그리고 불만이라고 보지 마시고... 비웃음이라고 봐 주십시오.



		밀프리먼 13-03-23 21:13 웃음코드가 참 이상하네요. 대체 어느 부분에서 웃는거죠. 국정원이 신고를 신장하기 위해서 소정의 선물을 주는 부분?? 아니면 선물을 받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노고를 보상받았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부분?? 구체적을 말해보세요. -_- 웃음코드가 참 이상하네요. 대체 어느 부분에서 웃는거죠. 국정원이 신고를 신장하기 위해서 소정의 선물을 주는 부분?? 아니면 선물을 받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노고를 보상받았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부분?? 구체적을 말해보세요. -_-



		나름 13-03-23 21:17 남의 웃음코드까지 챙기시려하니 부담스럽네요. 절 종북으로 만들지 않으시면 잠이 안 올 것 같은신가요? ^^ 남의 웃음코드까지 챙기시려하니 부담스럽네요. 절 종북으로 만들지 않으시면 잠이 안 올 것 같은신가요? ^^



		밀프리먼 13-03-23 21:18 지하철에 111신고 광고를 보고 맘것 웃으세요. ^^ 그것도 국정원에서 신고를 신장하기 위해 돈쓰는거니까. 지하철에 111신고 광고를 보고 맘것 웃으세요. ^^ 그것도 국정원에서 신고를 신장하기 위해 돈쓰는거니까.



		파루루 13-03-23 21:26 신고정신이 얼마나중요한데 그걸 비웃냐고요 ... 신고하는사람이나 보상으로 시계주는걸 우습게보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 당신 정신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진 안나요 ㅎㅎ 신고정신이 얼마나중요한데 그걸 비웃냐고요 ... 신고하는사람이나 보상으로 시계주는걸 우습게보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 당신 정신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진 안나요 ㅎㅎ



		파루루 13-03-23 21:31 위에 기억의습작 인용할꺼면 최소한 링크나 다세요 ㅉㅉㅉ 혼자 소설쓰지말고 ㅎㅎ 위에 기억의습작 인용할꺼면 최소한 링크나 다세요 ㅉㅉㅉ 혼자 소설쓰지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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