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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4 00:24
똘똘한 궁수씨만 봅니다...
 글쓴이 : 카프
조회 : 953  

「朴正煕、血書まで書いて日本学校に入学したのは一種の流行」(2)

「朴正煕、血書まで書いて日本学校に入学したのは一種の流行」(2)

"박정희 혈서까지 써 일본 학교에 입학 한 것은 일종의 유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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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박정희) 평전"(영어 이름 Park Chunghee).
- 민족을 배반하는 생각은 없었는지. "만주 군 군관 학교에 입학 한 해가 1940 년 당시의 일본군은 파죽지세로 중국을 공격했다. 일본의 동양 제패를 의심하는 사람이 거의없는 상황이었다. 일본의 비밀 문서를 보면, 일본 에 비협조적이었다 한국인의 대부분이 공동으로 바뀌 었다고 쓰는 시기다. 23 세의 박정희도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될 수밖에 없었다 " - 입학 원서와 함께 혈서까지 쓴 . "1939 년, 40 년 당시 일본군에 입대하는 혈서 제출 일종의 유행이었다. 혈서를 쓴 한국의 청년이 39 년의 첫해에 45 명, 이듬해 40 년에는 168 명 이었다. 그의 군관 학교 입학 혈서 때문이 아니었다. 그는 일본을 적대시하지 않았다. 생각 해보자. 그의 부친이 동학에 포함되고 묘지기로 연명하는 상황에서 조선 왕조 이 이어졌다면, 박정희는 어떤 교육을 받았 을까. 일본은 그에게 교육의 기회, 장교가되는 기회를 줬다 " - 박 전 대통령을 상당히 옹호하고있다.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 청년 박정희의 심정과 행동을 이해 해보자는 것이다. 그것이 맞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나도 일제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당시의 인물에 대한 이해가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 - 남조선 노동당 (남로당)로 활동 한 경력은. "남로당에 가입 한 것은 그가 어릴 때부터 의지 해 온 3 살 위의 오빠가 광복 (해방) 직후 미군 치하의 경찰의 총에 사망 한 뒤였다. 당시 한국인의 대부분 는 미군정에 실망하고 반대했다. 이런 상황에서 오빠의 친구였던이 · 재복 목사가 남로당 군사 책임자 박정희 대위를지지했다. 미군정 하에서 남로당은 불법 단체가 아니라 합법적 단체였다 " - 61 년의 쿠데타는 어떻게 평가 하는가? "나는 당시 다가올 수 왔다는 심정이었다. 이승만 (이승만) 박사는 너무 노쇠하고 주변 인물에 좌우되어 4.19 혁명 후 집권 한 민주당의 지도자 이미 사망하고 지도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사회는 매우 혼란했다. 장俊河(장 준하) 씨와金俊요프 (김 쥰요뿌) 교수가 주도한 잡지 "사상계" 가 5.16 쿠데타를지지 한에도 이런 배경이 있었다 " ◇이 · 고정식 = 1931 년 평안 남도 안주 (폴 안나 무도 · 안주) 출생. 한국 독립 운동사와 공산주의 운동사 연구의 토대를 마련했다. 33 년에 만주로 이주하여 성장기를 보내고 48 년에 북한에 귀환했지만, 1.4 후퇴 당시 남하했다. 미군 장교의 도움으로 미국에 유학, UC 버클리 대학원에서 '운명적인 은사'스카라삐노 교수를 만났다. "한국의 민족주의 운동사" "한국 공산주의 운동사"함께 이승만 · 동 노弼(소 제삐루) · 여운형 (요 · 운횬) 등 주요 현대사 인물 평전을 냈다. "박정희 혈서까지 써 일본 학교에 입학 한 것은 일종의 유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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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 기자의시시 각 코너] 박정희의 血書

 
 朴正煕元大統領、生きていたら「親日人名辞典から私の名前を抜くな」

  民族問題研究所が編さんした親日人名辞典をめぐり論難が起こっている。辞典には4389人が掲載されている。批判者たちは意図がいい加減だと攻撃する。朴正煕(パク・チョンヒ)大統領を含め、解放後の既得権勢力の親日行為を浮上させることで大韓民国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毀損し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のだ。しかしたとえそんな意図があるとしても事前の価値を否定してはいけない。事前の瑕疵は本質的な存在価値とは違う問題だ。一部に虚偽があれば司法的責任を問えばよい。左派人物が抜けたら自ら権威を害したのだ。辞典を作った人々の性向がどうであれ、親北朝鮮派は差し置いて、どうして親日派だけ叩くのかという話も副次的なのだ。存在価値で見た場合、このような記録は必要だ。

  もちろん多くの場合、親日の動機は理解するに値する。日本統治35年は長い歳月だった。合併初期だけでも国民的抵抗があったが、20年、30年になり事情は変わった。日帝は抵抗しにくい「世の中」になり、生きていくには順応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それで判事もなって国防献金も出して日本統治をほめたたえたりもした。批判者はフランスを語るだろう。フランスはナチス賦役容疑者12万人を法廷に立てた。しかし両国は違う。ナチスは4年2カ月、日本統治は35年だった。ナチス占領が20年、30年につながったらフランスも断罪の様態が違ったはずだ。日本統治35年はそのようにどうしようもない歳月だった。

  しかし理解と記録は違う。容赦はしないが忘れない、ということと同じだ。35年の間、皆が順従したら親日人名辞典は必要ないかもしれない。しかしそうではない人々もいた。少なくない人が家族を危険と貧乏の中に置き去りにして独立運動をしに満洲から上海に発った。これらの人々を忘れないためにも親日人名辞典は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でなければ世の中に正義はない。

  代表的に朴正煕を辞典に入れるべきだろう。最近、彼が満洲軍官学校に入るために血書を送った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23歳の小学校教師、朴正煕は入学資格が19歳以下ということを分かっていて特恵を求めたのだ。彼は「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くない精神と気迫で一死奉公の堅固たる決心」と書いた。朴正煕は日本陸軍士官学校まで出て満洲国少尉になる。満洲がどんな所か。抗日闘士の血と安重根の魂帛の地だ。そんな地に朴正煕は独立闘士ではなく日本傀儡国の将校として行った。それも血書を書いて…。血書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彼が辞典から抜けたら、人々は精神的混乱を覚えるだろう。

  しかし理解と記録が違うように、記録と評価も違わなければならない。歴史的評価は人生全体でされるものだ。一部分で親日行為があると言って人生全体が親日ではない。親日行為と親日人生は違う。親日行為があっても解放後、建国・反共守護・近代化、そして言論暢達に寄与したのなら彼は愛国者だ。親日行為があると言って安益泰(アン・イクテ)の愛国歌と抒情主義の詩が傷つくのではない。

  ナポレオンの祖国コルシカはフランス植民地で、父は独立運動家だった。しかしナポレオンは植民母国フランスの心臓部に入って、将校となり皇帝となった。リー・クアンユーの祖国シンガポールは、イギリスの植民地だった。しかしリー・クアンユーは植民母国の心臓部に行って弁護士になった。そんなリー・クアンユーがシンガポールを救った。朴正煕も植民母国日本の心臓部に入った。彼が成した近代化祖国が、多くの部門で日本に追い付いた。ならば朴正煕は親日派か克日派か。

  生きていたら朴正煕は親日人名辞典について何と言うだろうか。「私の名前を抜いてはいけない」と言うのではないか。朴正煕は日本と繋がった過去を隠そうとしなかった。1961年、大韓民国最高権力者という身分になったのにもかかわらず、堂々と日本陸軍士官学校の恩師に会おうとした。大統領になってからは満洲軍官学校同窓生を重用した。そんな朴正煕が、親日人名辞典を避けただろうか。巨木はじっとしているのに風だけが吹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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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소습니다. 중앙일보의 김진 대기자도 혈서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데요??
 
그리고 이 기사들 한국 홈페이지에선 유료로 막아놓았죠.. 왜일까요??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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