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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면 되면 일제청산하자고 부르짖는 넘들은 일제치하 보다 훨씬 근간에 았었던 6.25전쟁과 북괴의 만행부터 먼저 얘기해봐라...이 번 기회에 뼈속까지 붉게물든 친북종북 간나새끼들은 모두 니들의 지상낙원인 북한으로 월북하길 하느님에게 기도한다..국민이 바보인 줄 아네??? picopejerrey 22초 전
아...정의는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이 나라가 적들의 손에 그대로 잡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youngkcho 6시간 전
이건 정말 반헌법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득세하는 친일바, 건국60주년 주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위태롭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아... ㅠㅠ 미치도록 열받네요. ultratg1 12시간 전
그래서 아직도 친일 세력파들이 민주당에 있는데...뭘 잘해다고 이명박을 욕하고 하는지...한 개인을 욕하는 그런 수준낮은 감정보다는 보다더 신중한 검증과 역사의 배경을 알아야 한다...그래서 친일파 아닌사람들이 결국은 공산주의을 포옹했다는 글을 왜 없는가... healingham1 16시간 전
@healingham1 뭐야 이 물타기 알밥은.... 동영상 보고 말하냐? 야~ 알바하느라 바쁘겠지만 동영상은 좀 보고 댓글 달어... 에휴;;; 밥은 먹고 다니냐? ultratg1 12시간 전
민족 문화 연구소 -.-남조선 민족해방 전선 준비위원회의 후신인건 알고 그러시나요? 한마디로 북괴 간첩들 남파되서 선동하는 것입니다. 이런건 너무 감성으로 보시지 마시고 좀 사실 하나하나 분별해서 봅시다. QQmoa 19시간 전
원숭이가 회장 해처먹은 민족역사문제 연구소네 ㅋ 다 안보려다
보긴봤는데 반일을 이용한 반정부투쟁인네
강만길(고문), 임헌영(운영위원), 강정구(연구위원)
임헌영(본명 임준열,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은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 등 수차례 공안사건에 연루됐던 인물이다.
 
남민전 사건은 1960년대 인혁당, 통혁당사건 관련자들이 출감 후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등 각계각층을 규합, 북한과의 연계 속에 결성된 지하공산혁명조직이다. 이 사건은 1970년대를 대표하는 간첩사건으로 관련자만 해도 84명(불고속자 포함)이 넘었다.
 
구체적으로 남민전은 안용웅(安龍雄)등이 월북(越北), 김일성에게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북한으로부터 구체적 통제를 받았으며, 남한 내에서 북한이 요구하는 사회주의 혁명이 성공할 경우 게양할 붉은 별이 그려진 대형 ‘전선기’(戰線旗)를 제작하기도 했다.
강정구(前동국대 교수)는 줄곧 ‘6.25 남침 유도설’을 주장해온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