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귀태민주당이 접수한줄 알았는데 현실을 보니 경악스럽겠지...ㅎㅎㅎㅎ

민주당 지지율이 현재 새누리당의 1/2~1/3 수준에 불과한데, 설치는 꼬라지를 보면 그 반대 상태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듯...

3분에 1만 되면 다행이게요 ㅋㅋㅋㅋㅋㅋ

이름을 참 잘진듯 빠꾸 ㅋㅋ 백도란 이름이 참 멋져 ㅋㅋ

민주당이야 더 떨어질 지지율도 없으니 이판사판 그냥 물귀신 작전뿐인듯.

정치권 연루를 시킬려면 뭔 증거가 나와야 하는데, 기껏해야 몇명 징계하는 선에서 끝날게 뻔함.

하긴 물증이 있었으면 민주당 애들이 지금까지 가만 있었겠음. 진작에 폭동일으켰지.

민주당에서도 문재인이 깝치니 안타까울듯. 민주당 입장에서는 대충 박근혜 대통령이랑 새눌당 흠집내고 넘어가는게 최상인데, 눈치없이 지 살아보겠다고, 문재인이 언플질하니 속 탈듯.

대선불복은 별루 ㅡㅡㅋ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관련자들 엄중 처벌 받길 바랄뿐

정말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함

나라의 근간을 흔든 일인데

개인적으로 박근혜가 관련됬다고는 전혀 생각 안듬

과잉 충성이나 되겠지요

그러나 조직적인 정치개입이었다면 당연히 엄중처벌 정말 심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개소리 반박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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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정치떡검이 아무리 발광하고
여론이 미친듯이 소리쳐도
국정원 사건은 조직적 지시에 따른 대선개입 이 아닌
국정원 직원들의 업무 일탈 행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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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 해명 중
http://news.jtbc.co.kr/html/045/NB10328045.html
국정원 여직원 "댓글은 정당한 업무활동"…전면 부인
- 개인적 업무도 있냐? 자영업자도 아니고. 여직원이 지 입으로 업무활동이라고 인정했음 ㅋ

남재준 국정원장 해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6/2013080600243.html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에 출석해 "인터넷 댓글 활동은 대북 심리전 차원에서 이뤄진 정당한 행위"라고 말했다.
-남재준 국정원장도 댓글질이 '인터넷 댓글 활동은 대북 심리전 차원에서 이뤄진' 이라고 하네?

새누리당의 주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725000063&md=20130728004134_AT
국정원 댓글 사건은 국정원 업무 일환인 대북 심리전을 대선 개입이라고 규정한 민주당의 실패한 정치 공세
-새누리당도 댓글사건이 국정원 업무 일환이라는걸 인정하네?

결국 조직적인 정치개입이냐 아니냐의 문제에서
댓글질 범인과 국정원과 새누리당 모두 '조직적'은 인정하고있음요.
다만 그게 정치개입이 아니라 대북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주장하는거지.
고로 '국정원 직원들의 업무 일탈 행위일 뿐입니다.'라는 본문의 주장은 개소리 확정 되겠음.

그래서 조직적으로 3건의 관련댓글로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더구나 국정원임도 알리 않고.....  그분이 파워블로거라 그분의 세개 댓글이 3천만명의 댓글 위력이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봐야 수구꼴통들 지랄봘광밖에 안된다... 국민들의 생각이 중요한거야... 이수구꼴통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