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단순히 한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절차가 이건 구멍가게보다 못한 수준의 일처리에요.
기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신정아사건때도 사건터지면 과연 신정아학력이 진짜인지 그것부터 검증에 들어가야하는데 예일대 누가 인정한다더라. 카더라 말로 덮다가 밝혀졌죠.
이번일도 윤창중 말이 맞는지 상호 기자회견 말이 맞는지 검증된 사실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해줘야 정부의 최소한의 신뢰를 가지게 되는겁니다. 방송 언론.. 기자들이 정신좀 차리길 바랍니다. 자기들이 해야할 기본을 지켜가면서 정확히 윤창중이 빼도박도 못하게 얽어매주는 예리한 기사를 써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