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한국인이어서
한국 대통령이 방문하면
자원해서 봉사하고 그것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정작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욕설과 저질스런 행동(술을 같이 마시자고 요구)"
들을 하고 갔다.
이번 윤씨 기자 발표를 보고 너무 깊게 실망했다.
현지에서는 경찰에게 신고를 할정도면
피해자 본인은 상당한 정신적 쇼크를 받고
엄청난 각오를 해야만 경찰에 신고 할 수 있는데
마치 아무일 아닌것 처럼 이야기를 하는것에 경악하고
실망스럽다.
교포들의 현지 분위기는 실망을 넘어 분노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