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모든 생물들이 살아가는 공통된 정의은 살아남는데 있다.
그렇다면 좌파들은 잘생각해봐
그동안 좌파들이 추구한 민주주의가 과연
사람을 죽이는 민주주의였는지
사람을 살리는 민주주의였는지
살기위해 민주주의가 존재해야지
민주주의를 위해 죽으면 안되겠지
좌파들의 파괴적 속성으로 인해
오히려 광주5.18 비극 이후에 민주화 운동들이 뜸해지고
한참후에야 6월 항쟁이 일어난 것이 말해주고 있다.
광주비극이 오히려 사람을 살리는 형태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형태의 민주주의 운동을 표방함으로써
민주주의 세력을 와해시키고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체시킨것이다.
무기는 사람을 살리는것보다는 사람을 죽이는 용도에 쓰이지
왜 무기를 들었는가??
그점에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도 그들이 외치는 민주주의가
꼭 누군가가 희생당하고 다함께 살아남겠다는 생각이 없는게
너무 안타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