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들은 이런글 안 믿습니다

당시 핵잠 건조 책임자였던 문근식 대령이 보수 정권이라던 현 정권을 노무현 보다 못한 정권이라고 했죠. ㅉㅉㅉ

노무현이 밀덕인건 인정 ^^

근데 너무 반미여서 외교관계가 엉망진창이 됐지요.

반미라고요?
클린턴 행정부와 관계 좋았고요.
부시 행정부와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진짜 반미라면 미국 무서워서 362 계획을 포기 했을까요?
한미FTA는요? 전부 노무현 때 이야기 입니다.
노무현은 반미가 아니라 그동안 기울어져 있던 양국의 관계를 수평으로 하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노무현과 클린턴 정부는 상관없음...

내가 이래서 무지자들이라고 하는 것임...

당시 한국 외교를 말함.
김대중 노무현 동안 클린턴 부시 까지 관계 좋았습니다.

게이츠 전 장관은 2007년 11월 서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며 “나는 그가 반미적이고 아마도 약간 정신나갔다(crazy)고 결론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아시아의 최대 안보 위협은 미국과 일본’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하며, 후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국 대통령에 대한 이런 원색적인 비난은 매우 이례적이며 도가 지나친 것이다. 그는 이 회고록에서 자신의 상관이던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전쟁 지도력에 대해서도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제가 이렇게 꼭 갖다줘야 믿는 분들이 계시네요.

사이 좋은 크레이지맨인가요?

기울어져있던 관계가 수평적으로 변하면 그들 입장에서 유쾌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이것이 반미라고 주장한다면 반미라고 해둡시다.

무지자들인 것을 자뻑하는 글이구만...

1. 지금도 3000톤급 잠수함을 1800톤급을 만든 기술과 해외협력으로 겨우...2020년대 중반 만드는데
무슨 4,000톤급 잠수함 개발을 해... 3,000톤급까지는 해외에 디젤잠수함 모델들이 있기나 하지... 4,000톤급은
프랑스 정도를 제외하고는 기술 받을 곳도 없는데...

2. 한국 사찰은 김대중 정부때 우라늄 농축한 것이 미국에 걸리면서... 경제/외교 제제를 받느냐 문제로 협상해서
최대한 도로 막은 것이 사찰임.

3. 우라늄 농축을 미국이 어떻게 알았을까? 크게 2가지 이유지... 한국내 검은머리 미국인과 미국의 탐지기술에
걸렸다는 이유. 처음에 한국내 검은머리 미국인줄 알았는데... 미국의 탐지기술에 걸린 것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음.

4. 조선일보의 기자가 핵잠수함 개발 계획을 기사화 하긴 했지만... 일개 신문의 기자가 아는 내용을 미국이
몰랐을 것이라고 보는 좌파들의 무지가 너무 놀라움. 노무현의 무지함은 김대중 정부인 2000년도의 우라늄
농축 실험의 발각으로 미국과 유럽의 주요 감시대상이었는데... 미국과 협의없이 핵잠수함을 개발하려고 했던
것임. 이건 아주 미국을 호구로 보았다는 얘기임. 그만큼 무지한 인간들이 정부를 운영했다는 얘기이고...

5. 우라늄 농축은 노무현때가 아닌 김대중 정부 때임. 무지자들은 팩트라도 제대로 썼으면 함!!!

무지자 왔구만~
ㅋㅋㅋ
절대 김대중 노무현을 인정 못하고 독재에서만 살길 바라는 무지자 개 돼지들~

1. 그건 님의 생각이고 당시 362 사업의 룰 모델이 프랑스 바라쿠다급이였음.
2. 노무현 때입니다.
3. 이 것 역시 님의 생각.
4. 일개 기자가 군기밀을 알았다? 그것도 IAEA가 한국을 먼저 사찰하겠다고 통보한 후에 기사 내보내고 미국으로 튄 사람이? ㅋ
5. 반복하게 되네요 노무현 때입니다.

노무현 때 우라늄 농축 실험을 했다고... 관련 사이트 좀 알려주면 좋겠고....

노무현이 왜 무지자냐면... 대한민국 보수 밀매들은 핵잠수함 갖고 싶었지만... 2015년도에
있을 한미원자력 협정 때문에 대놓고 핵잠수함 얘기를 하지 않음. 핵잠수함 얘기를 꺼내면
저농축 우라늄도 힘들 것이기에...

지금은 이미 한미원자력 협정도 개정되었고... 북한의 위협도 있으니 대놓고 핵잠수함 보유하
자고 이야기 하는 것이고... 어느 방향으로 한나라를 이끌고 가는 것이 좋은지 알겠지...

뭔 소리인지.
당시 IAEA가 한국내 핵농축 실험을 했다는 것에 광분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요.
구글링 하세요. 많이 나오네요.

두 번째 세번째 문단에 대해서는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은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맞는 말씀이긴 한데 노무현이 무지하다는 설명으로는 전혀 뜸금없는 소리신데요.

노무현뽕인 것은 알겠는데... 노무현 좀 그만 빨아...

핵농축 실험은 김대중 정부때 있었고... 김대중이 대부분의 뒤처리까지 한 사안이야..
노무현은 마지막 뒤처리만 한 사안이라고...

이 실험은 굳이 따지면 연구자의 연구욕심으로 발생했지만... 김대중 정부에서 발생했고..
김대중 정부내에서 희석화 처리까지 끝냈다고...

왕님 그래서 주장하는것의 요지가 뭔에요...누구때문에 해추진잠수함을 못만들었다로 귀결되는건가요...문제의 본질은 노무현대통령이 보수가 생각하는것처럼 반미라든지 종북이 아니라는거에요...정신차리시고 잘 정독하세요...

2번은
사실 한국이 김영삼 이전부터 매년 톤단위의 방사능 물질(비농축)을 조직적으로 빼돌렸음 ㅋ
그것도 미국과 함께 ㅋㅋㅋ

김대중때 레이저 핵물질 분리 = 거대 원심분리기로 인해 미국 감지기술에 걸리지 않는 실험 후
실험장비부터 시작해서 모조리 증거 인멸까지 해 놓은 상황에서 = 즉 아무도 모르는 상황 ㅋ
자진 납세 한것임 ㅋㅋㅋ

워싱턴 언론지중 한넘이 한국의 핵물질 감추기. 이거 걸고 넘어지니깐 공범자 미국도 앗뜨거 한거고
한국이 대인배스럽게 그래 미국이 너 곤혹스러운거 아니깐 걍 우리가 터트릴게 하고 노무현때 IAEA 부른거 ㅋㅋㅋ

문제는 그 사찰 결과가 비공개임 ㅋㅋㅋ

그리고 당시 상황이 북한이 핵가지고 만지작 거리고 장난칠 때 였음 ㅋ
당시 한국 정권이 미국 언론에다가 은근히 흘렸을 수도 있음 ㅋ
제대로 사찰 떴으면 미국도 곤혹스러운 상황이었음 ㅋ

뒤에서 미국과 뭘 주고 받았는지는 모름 ㅋ

단지 원자력 연구소에서 당시 그 사건 때문에 원자력 산업계에서 바라보는 한국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다고 함 파이로 프로세싱 레이저 재처리 기술로 지금도 인정받고 있음 ㅋ

핵잠은 만들고 싶다고 해서 만들수 있는게 아닙니다.당시에도 핵사찰기관에서 조사가 들어오면서 사업을 접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핵잠수함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과도 협상을 해야되고 여러 경로를 거쳐야 합니다
북한의 slbm으로 인해 명분을 쌓았으니 좀더 유리해진거죠
당시 노무현의 국방력 강화는 동북아 균형자론으로 전작권회수와 자주국방등이 맞물려있었죠
반미면 어떠냐.하고 미국과는 관계가 틀어져있는 상태였구요.
여러 원인들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반미면 어떠냐해도 미국과의 동맹은 노무현 또한 중요하게 생각했음
자주국방을 하기 위해 많은 힘을 쏟음 주한미군사령관 또한
노무현의 생각에 찬성했구요

핵잠은 만들고 싶어서 만들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현 정부 역시 비밀리에라도 추진 했으면 하네요.
미국과의 관계가 틀어져 있었다는 주장에는 동의 못하고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826
2004년 핵농축 성공했다는 주장도 있긴 합니다.

주장을 할려면 다양한 자료를 읽고, 분석하는 능력이 있어야지...

이 기사의 내용은 2000년도 우라늄 농축실험을 했고...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2004년도에 발표했다는 것이야...

사람은 이런 실수를 통해 크는거야...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하고....

ㅎㅎㅎ 본문의 글 읽으셨나요?
당시 우라늄 10% 농축이라고 했습니다.

90%를 10까지 희석했다고요 2004년에 ...
이해 되시죠?

2004년 당시가 사찰입니다.
핵잠이 20%인데 당시 10%까지 떨어 뜨려 놨다고요.
이야기가 뒤죽박죽 되어 혼란스러우시죠?
그리고 어디다 대고 자꾸 반말이야 반말이..

그 때 실험총책임자가 증언했잖아...

농축실험장비를 곧 폐쇄시켜야 되는데... 연구원들이 연구욕심이 있어서 농축실험을
몇 번 했더니... 우라늄 농축 90% 이상으로 3번 성공했다고...

이 실험 이후 바로 우라늄 농축율 10%대로 희석화하고... 관련 연구시설 폐쇄시켰다고...

그거...노무현 때 다시 시작했었다고요...
2003년에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을 때입니다.
당시 원자력 연구소 김시환 박사가 다시 재계 했다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반말하지 마세요.

반말 찍찍 하며 말하는 버릇 봐라~
호태님이 성인군자급이라 참는건데
쯧쯧

생각이 다른사람들 비하부터 하는
님보다 유치원생들이 훨신 똑똑하고 현명합니다

개쓰레기 몇넘이 발악을 하네 ㅎㅎ

정곡을 찌르지 마세요
그래서 님에게 쪽지 테러 하는거 같아요
이들은 자신이 쓰레기라는거 알고 있지만
그걸 말하면 진실을 실감해 더 난리칩니다

한미 FTA, 중동 평화유지군 파견이

반미주의자가 한 짓?

친일 기득권층이 자칭 애국보수라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역사왜곡이자 코메디..
노무현이 진짜인데 사람들이 못알아봄..
노무현 비슷한 사람이 안희정인데 역시 못알아봄..

자립이란것에 너무 독고다이처럼 하시다가 흠...

혼자서 다 짊어지고 가시기엔 너무 무거운 짐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구 전 햇볕정책은 북한에게 사기 당한거라 생각을 합니다.

노무현이 보수정권 미필 떨거지보다 훨씬 더 국방에 관심 많던 사람이죠
자칭 애국보수들이 밀덕을 못알보니 친일 매국노 빨갱이 소리 듣는 거임

친일파숙청을못해서 이런놈들이 나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