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은 칭구님이 매일 하는 ㅇㅂ 와 정게 벌레 몇명이자나요 ㅋㅋ
민주주의의 정의도 모르면서 종북을 따진다 ㅋㅋㅋ

님 민주주의의 반대말 말해보세요

반박을 못하시넹

팩트폭력 너무 했나 ㅋㅋㅋ

70년전얘기를 지금왜?  요즘 사람들이 댁같이 못배우지 않았답니다.

또 퍼왔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762&l=452757

아하!  우파의향기!  그런데 전 저 글을 보는데 박상희, 박정희형제가 생각날까요?

베충이들 슬금슬금 기어나오는듯

당시 민주주의를 했다면  북한처럼 되었다는 게 농담이 아닐지도.

관자씨는 조용하는게 도움이될건데.  민주주의해서  망한 나라 이름좀대봐요.  난 독재해서 망한 나라들 줄줄이 얘기해드릴께요.

북한은 민주주의해서 망한 나라 아닙니다.  그냥 발전이 없는 나라지요.  민주주의가 전지전능한건 아니라는 반면교사정도로 받아드리죠.

어쨌건 국민의 수준을 뛰어넘어 이 나라를 바른길로 '강제로라도' 이끌어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감사하는 게 도리겠지요.

관자씨 정신차려요.  댁이 말한 민주주의했음 북한처럼 될수도 있었다는 그말에 대한 질문에요.  농담이 아닐지도라니.  하긴 이말을 이해나 하겠나?  관자씨!  홧팅!  저녁엔 관자구이나 먹을까.

국민이 원하는 대로 '민주적'으로 사회주의 했다는 북한 가서 사시라면 사실 수 있겠어요?

저는 '전두환 치하'가서 살라고 하면 갈 수 있고 세습독재라는 '싱가폴'에 가서 살라면 가서 살수 있어도 사회주의 북한 밑으로는 안갑니다.

뭔소리래?  북한이 민주주의라는건지 아니라는건지.  정신챙겨요.

그 나라가 처음부터 투표 있고 세습독재 아니라 4년마다 대통령 뽑는 나라라 하더라도 안갑니다.

뭐래?  가긴어딜간다고.  댁 설마 월북생각했던거에요?

민주주의 아니더라도 부자나라는 가서 살수 있지만  아무리 민주주의라도 가난한 나라는 안갑니다.
요즘 필리핀 민주주의 하는 거 같던데 거기 가서 사시지 그러세요?

그말은 우리나라는 독재국가고 필리핀은 민주주의국가니 필리핀가서 살라는말인가요?  지능이 있는건지.  생각좀하고 말합시다.  웃기는사람이네.

민주주의가 전지전능한게 아니라는 거죠.  부자가 중요한겁니다.

가서 컵라면이나 먹어요.

국민개돼지론에공감하시는분들맞죠?

올리는 글마다 작살나면서 결국은 할 말 없으니 아렇게 끝맺음? 개돼지 인증하는거네. 여기 개돼지들은 어떻개 우는지 궁금하네. '종북종북' 이렇게 우나?

글쓴이는 좌익과 종북, 공산주의의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는 듯...

일단 현재 북한 정권부터 살펴보면... 야들은 일단 공산주의도 아니고 진보나 개혁을 상징하는 좌익이라 보기도 어려움. (국가 철학이 종교를 방불케 하는 주체사상인 데다가, 3대 세습으로 김씨 왕조를 만든 셈이라... 초기 공산주의의 전형적 타도 대상인 정교일치의 극우 봉건 세습체제가 현재 김정은 체제인 것.)

따라서 지금 종북이라 하려면... 주사파에 세습 지지, 한반도 핵지역화 지지... 이게 기본인데, 말이 안되는 얘기.

만약 글쓴이의 수준이 "종북=빨갱이=공산주의자=좌익=진보" 라고 종알거리면서 "내 마음에 안들면 떼쓰고 울고 땡깡부릴 거야~" 하는 젖먹이 5살 레벨이라면... 내가 뭔 말을 하는지조차 모를 터이니 할 수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들어두기 바람.

광복 직후~ 를 보기 전에 일단 광복 직전~ 부터 생각해 봐야지.

당시는 조선"왕조"가 망하고 일제"강점기"였는데... 일본 자체야 입헌군주제로 바뀌었다 해도, 식민지였던 우리 실상이야 왕조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었음. (당시 우리 선조들 대다수한테 입헌적 권리나 의무 같은 게 보장되고 있지 않았으니까...) 근데, 여기서 예외인 것이 이른바 일제와 친하게 지냈던 일부 상위층 조선인 즉 친일파인 것임.

그래서...

해방 이후 다수의 한국사람한테 무상몰수, 무상분배라는 주장이 먹혔던 것 뿐임. (당시 자기 땅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거의 다 친일파들이었거든. 특히 농지 쪽은 더욱 더...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거, 충분히 감안해도 어쨌든 당시 조선 총독부와 친했던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뭐, 물론 현실적으론 기본은 쳐주는 유상몰수, 싼값 장기로 유상분배가 합리적인 거고... 그렇게 했던 남한이 잘했던 건 맞음.

북한처럼 완장차고 반대파 죽여가면서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게 무상몰수, 무상분배니까... (당시 친일파 지주들, 차라리 죽고 말지 그거 다 뺏길 인간들이 아님. 당시 군국주의던 일제의 지배층과 친하게 지낸다는 거 자체가 비인간적, 반민주적 성격이 없고선 불가능하기에...)

어쨌든... 상황이나 알고서 주절거리기 바람. 대명천지 21세기에 아직도 종북, 공산주의가 같은 건 줄 알면서 해방공간의 상황조차 이해 못하고 떠들어 대는 건... 솔직히 쪽팔린 차원을 넘어서, 밥 먹을 자격이 의심스러운 수준인 것이니까.

현대에 있어 좌우를 구분하는 것은 경제적 가치, 경제행위, 사유재산, 세제 등을 아우르는 경제적 분류가 맞습니다. 우익은 사유재산제, 경제활동의 자유경쟁, 시장의 자기 제어 기능을 주요 가치로 삼고 좌파는 사유재산제 불인정, 기업의 국유화 및 경제활동의 국가통제 정책이 그 근간입니다.
좌익의 스펙트럼은 극좌로 부터 공산주의-프로레타리아 독대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우익의 스펙트럼은 극우로부터 자유 방임주의-자유시장경제-정부조정 시장경제 정도가 되겠네요.
인류 역사상 마르크스가 주창한 공산주의를 실현한 나라는 없습니다. 다만 레닌에 의해 주창한 자본주위에서 공산주의로의 전이단계에 프로레타리아 독재 사회주의를 구현한 것이 과거의 공산권 국가로서 이들은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명분하에 독재적 정부를 운영했고 사유재산 불인정, 기업의 국유화, 통제경제 정책을 취한 것이고 동구권 붕괴후 북한, 쿠바 등등이 원래의 프로레타리아 독재 사회주의 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프로레타리아 독재를 표방했지만 권력층간의 세력다툼에 의한 정권 탈취와 독재국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스탈린이 30년을 집권하고 독재한 것이나 김씨3대가 독 한것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시장경제를 도입한 중국도 아직은 공산당 1당 독재 국가이기는 합니다. 그러니까 북한은 프로레타리아 독재를 3대세습이라는 형태로 변형한 동국사회주의 국가이고 이는 좌파중에 공산주의 쪽으로 경도된 국가인데 북한이 좌파 국가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동구사회주의가 좌파국가가 아니라는 말과 같습니다.

종북이란 이런 북한을 따르느 것이 종북이지 별 것 없습니다.

지금 님과 몇몇들은 열심이 종북하고 있자나요~

말같지도 않은 얘기 반복 삼가해 주세요.
내가 동구사회주의를 따른다는 것인가요?

한국에 있는 좌좀들은 공산주의는 아니고 남한에 빨대꼿도 북한처다보는 기생충들이죠...
공산주의는 막스레닌만 보자면 자기 확실한 이념과 인민 지상주위에 근거한 훌륭한 사상인데 좌좀같은 기생충들이 북한 빨줄만 알지 공산주의사상 자체를 모릅니다..ㅋㅋ
간단하게 말하면 공산주의는 막스 자본론에서 처럼 자본주의는 프로레탈리아(노동자농민)의 노동과 착취를 통하여 브르조아들(부자들)이 생산과 판매,재생산의 순환과정을 통해 자본의축척으로 모순되는 사회구조를 갖는데 프로레타리아들은 자신들의 정신을 해방할수 있는 추동력을 이미 내면에 갖고 있어서 혁명으로 사회를 전복해서 유토피아적 최종단계인 공산주의를 탄생시킵니다..볼셰비키혁명이나 프랑스 혁명은 그 사상적토대가 됩니다..
공산주의사상의 근본개념은 사실 헤겔에서부터 프랑크프르트 학파에 이르는 관념론에서 나왔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사상적 토대는 인민(주관)의 자유를 해방하여 인민의 주체가 되는 사회를 만드는 아주 이상적인 논리인데 북한식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도 아니고 그냥 김정일주의라고 하더군요...하여튼 지금 한국에있는 좌좀들은 공산주의는 아니고 걍 북빨러들이죠...ㅋㅋㅋ..

그냥 지나가지 와서 험한꼴 당할려고 안달을 하셨네요 ㅋㅋ

북빨러가 와서 뭐하는건지 참말로~

방송국 명칭 봐라... 국방TV 란다...
나 원참 같잖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