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어린이께서 저에게 십선비라고 지꺼렸지만 언어를 대함에 있어서 저만큼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 정게에서 드물다고 보는데요 ㅋㅋ 물론 이게 흠이 될 수도 자랑이 될 수도 있는 거지만..
되려 전 보수 어린이들과 버러지들이 10선비라고 보는 게, 예전에도 똑같은 주제의 글을 올렸지만.. 얘덜은 기본적으로 냉소적으로 주절거리거든요. 노빠가 시체팔이한다던가~ 김치녀의 종특이라며 세속적인 여성을 깐다던가.. ㅋ 이런 문화는 무정부 자유주의에서 파생된 건데, 그럼에도 얘네들 지껄이는 거 보면 안보니 법치니 뭐니... 이딴 개소리를 떠들거든요.
십선비란 게 뭐겠어요. 가식적이다 이거거든요. 세속적인 게 진리다. 이건데... 이런 냉소주의적 마인드를 가진 버러지들과 보수 어린이들이 어떻게 안보니 뭐니 법질서니 뭐니.. 특히 여성들.. 되려 여성을 가지고 세속적이다라고 까내리는 거 지루한 보수적 편견들 아닌가요? 보세요. 이런 게 바로 십선비질의 전형이죠. 되려 그걸 빠시는 게 좋아요 ㅋㅋㅋㅋ
왜 여자 연예인들 노출 사진 가지고 개소리하며 남성 마초적 본능은 솔직한 거라고 지꺼리는 버러지들이 왜 여성들이 세속적인 건 까고 있나요?ㅋㅋ
이런 모순이 버러지와 보수 어린이들 전체에 다 해당되요~ 안보니 법치니 자기들이 마치 도덕군자인양 지꺼리면서, 노빠들 깔 때는 이죽거리며 탈 도덕적 주장들을 지껄이고 있잖아요?ㅋㅋ 대체 누가 십선비인가요?
좌파가 되라곤 하지 않겠어요. 좌파야말로 이런 양단 사이에서 가장 모순이 없는 자라고 할 수 있지만 문턱이 높거든요. 버러지들과 보수 어린이들의 문제는 마지 자기는 객관적이고(선동 당하지 않는다 ㅋ) 탈 정치적이고.. 뭐 이런 ㅄ같은 ㄷㄷ이를 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안보니 법치니 나아가 라도론이나 지꺼리면서 전형적인 파쇼 헤게모니를 가지고 떠들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