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이 역치 값이 없다는건,
일생동안 채내에 축척된 양만큼 발병 확율, 곧 죽을 확율이 높아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방사능은 허용치 라는게 원래 없다고 하더군요.
허용치라는건 방사능 관련 업체 이권자들이 사업하는데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새운 말입니다.

이것도 쉴드치는 버러지들이 자연환경에서의 방사능도 있고, 병원 액스레이도 있는데 이런 적은양의 방사능 정도는 문제가 안된다. 이런건 광우병 사태와 같이 선동이다 라고 물타기 하겠죠.
그러나 광우병은 확율이지만 방사능은 확율이 아닙니다.

보통 사람이 일생동안 살아가는 환경에서 받는 방사능에서+a가 되므로 발병 확율도, 죽을 확율도 +a가 된다는 거죠.

※ 전에 시사 프로 라디오에서 방사능 관련 전문가가 나와서 한 말중에서 기억나는 것을 사견 포함해서 적었습니다.
  제가 저쪽 전문가도 아니고 해서 정확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니면 근거 제시하고 반론해서 바로잡기 바랍니다.

논리가 개판이네요.
----이것도 쉴드치는 버러지들이 자연환경에서의 방사능도 있고, 병원 액스레이도 있는데 이런 적은양의 방사능 정도는 문제가 안된다. 이런건 광우병 사태와 같이 선동이다 라고 물타기 하겠죠.
그러나 광우병은 확율이지만 방사능은 확율이 아닙니다---
라고 이렇게 본문에선  잡아뗐지만같은 같은 논리라면 자연상태의 방사능도 당연히 위험하다고 주장해야죠. 논리상.
방송에서 말하길 기준치이하라면 기준치이하만큼 위험한거고 극미량이라면 극미량만큼 위험하다.
라고 떠들었으니 자연상태의 방사능도 똑같이 적용해야맞죠. "자연상태의 극미량의 방사능도 극미량만큼 위험하다"라고.
논리상 그렇지만 그걸 인정하면 자연방사능맞으며 잘사는 사람들이 살아있는 증거라... 지금 호들갑떠는 사람들은 논리적 모순에 빠지는 거고 ㅋ

확률이 아니라고 사견을 붙였지만 확률이 맞아요. 방송에선
"그 선을 지켰다고 해서 암이 절대 발생하지않는 그걸 보장하는 선이 아니거든요"
라고 말하면서 극미량이면 극미량만큼 위험하다는 논리를 보충하고있는데
결국 이건 광우뻥때처럼 확률이란 얘기죠.

광우뻥때랑 비교해봅시다.
미국쇠고기먹으면 으앙쥬금 ㅠㅠㅠ 이러던 버러지들이 설치던 그때.
미국쇠고기=광우병쇠고기=광우병쇠고기먹으면 광우병걸려 으앙 쥬금 ㅜㅜ 이딴 논리나
일본식품=방사능식품=먹으면 암걸려 으앙 쥬금 ㅜㅜ 이딴 논리나...
방사능식품먹는다고 다 암걸리는거 아니다? 그럼 그게 확률인거지.

일본식품이 방사능식품이라는 팩트부터 증명을 해야하고
또 그 방사능식품?의 미량의 방사능이 어느정도의 영향을 줄수있는가를 따져야지.
발암확률을 높인다면 그게 0.1%의 확률을 50%로 올리는 무시무시한건지
0.1%의 확률을 0.1000001%만큼 올린다는건지 의미가 있는 숫자인지 아닌지.

지금 저 방송에서 교수들이 얘기하는건 그냥
담배 평생 한개핀것보다 두개핀게 딱 하나 더 피운거 만큼 해로와용^^ 딱 이수준.

제글에 자연계의 방사능은 위험하지 않다는 말은 없습니다. 물론 병원 엑스레이 방사능도 마찬가지 입니다.
길지도 어렵지도 않은 글인데 다시 읽어보시지요.

제가 말하는 논리의 핵심은 아주 적은 방사능이라도 인체에 축척되고 이 축척된 양만큼 비례해서 위험성이 증대된다는 겁니다. 이 알기 쉬운 논리가 어떻게 개판인가요?

보통 사람이 일생동안 살아가는 환경에서 받는 방사능에서+a가 되므로 발병 확율도, 죽을 확율도+a

이해 되셨나요?
방사능 피폭을 담배에 비유하는건 또 뭔가요?

논리는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하지 추측을 바탕으로 하면 안되지요.

인공 방사능과 자연 방사능의 차이점은 “축적 여부”입니다. 초기 연구에서는 둘 다 방사선을 내뿜으므로 동일하다고 보았으나, 이후 천연 방사능은 들어오고 나가는 속도가 같으며 인공 방사능은 (중금속처럼) 축적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내부피폭은 지금도 연구중인데.... 내부피폭이 위험한게 피부와같은 보호막이 없어 더위험하다고 보고있다.

1Bq를 단위로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1Bq에의한 피폭도 예를들어 1시간을 쬘경우 1Sv라고 하면 2시간을쬐면 2Sv가 된다... 실제로 피폭으로 몸이 느끼는건 Bq가 아닌Sv인데...
1Bq에 대한 내부피폭과 외부피폭이 다른게 외부피폭은 자리를 피하면 끝이지만 섭취에 의한 내부피폭은 1Bq를 평생을 안고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똥처렴 나오면 좋겠지만 자연방사능은 쉽게 배출이 가능하지만 인공 방사능은 중금속처럼 쌓여 평생을 안고 가야할지도 모릅니다. 즉 먹으면 먹을수록 수치는 축적이되어 상상을 초월하게 되죠.

그리고 누가 엑스레이가 적은 방사능이라고 하던가요?
자연방사능의 편차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2.4mSv/yr이고 엑스레이 1번 번쩍일때마다 3mSv정도입니다. 1년치 방사능을 1초도 안되서 다쬐버리지요.

심각성을 알리지 않고 방관하는 정부나 정부가 떠든다고 찰떡같이 믿는 국민이 바보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