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 시간에 비례하고 , 관통력에 비례하게 영향을 받습니다,(알파선 감마선 X선등.... 그이외에 피부, 내부장기, 콘크리트 , 납 , 두께의 관통력...등등) 내부장기라면 거리는 물론이고 관통력 또한....말할것도 없고 피부와 다르게 치명적인 부위또한 다르겠죠.
인공 방사능과 자연 방사능의 차이점은 “축적 여부”입니다. 초기 연구에서는 둘 다 방사선을 내뿜으므로 동일하다고 보았으나, 이후 천연 방사능은 들어오고 나가는 속도가 같으며 인공 방사능은 (중금속처럼) 축적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내부피폭은 지금도 연구중인데.... 내부피폭이 위험한게 피부와같은 보호막이 없어 더위험하다고 보고있다.
1Bq를 단위로 말하고 있지만 몇 Bq에만 집착하면 안됩니다.
실제로는 1Bq에의한 피폭도 예를들어 1시간을 쬘경우 1Sv라고 하면 2시간을쬐면 2Sv가 된다...
실제로 피폭으로 몸이 느끼는건 Bq가 아닌Sv인데...
1Bq에 대한 내부피폭과 외부피폭이 다른게 외부피폭은 엑스레이 처럼 자리를 피하면 끝이지만 섭취에 의한 내부피폭은 1Bq를 평생을 안고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똥처렴 나오면 좋겠지만 자연방사능은 쉽게 배출이 가능하지만 인공 방사능은 중금속처럼 쌓여 평생을 안고 가야할지도 모릅니다. 즉 먹으면 먹을수록 수치는 축적이되어 평생 받는 피폭량은 상상을 초월하게 되죠.
섭취에의한 내부피폭은 어리면 어릴수록 피폭량이커지기에 실제로도 성인과 어린아이의 기준치가 다르지만 우리정부는 그딴거 없다. 어린아이들이 피폭에 의한 데미지도 크고 같은Bq에 받는 Sv도 많을수 밖에 없지만 거기에 대한 대책은 없고 안전하다는 거짓홍보에 정신이 없는듯하다.
말도안되는 음식에 방사능 기춘치를 만들어 놨지만 이또안 우습다.
심각성을 알리지 않고 거짓만 떠드는 정부나 정부가 떠든다고 찰떡같이 믿는 국민이 바보일뿐입니다.
현재 한국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영향으로 만성적인 '저농도 피폭 상황'에 놓여 있다.
방사능 피폭 이후 15~60년에 걸쳐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2006년 우크라이나 보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체르노빌 사고에서 서유럽인들이 피폭된 경로는 주로 음식을 통한 내부 피폭(80~95%)이었다.외부 피폭은 5~20%에 불과했다
피폭의 직접적인 피해도 바로 내부피폭
실제로 후쿠시마 지역의 농산물이 안전하다는 방송을 하기위해
음식을 먹은 방송관계자분들이나 그지역사람들은
얼마후 내부피폭으로 인해 급성백혈병이나 암으로 숨졌다고합니다.
정부는 싫다는 사람 먹이려 들지말고 찬성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모여 나눠드셨으면 좋겠네요. 바로 윗글 일본인들처럼...;;일본의 똥개 정신나간 대변인들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