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갈등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합법화 해도 아직 당사자들은 쉬쉬하고 있고요..
당당히 밝히는건 아직 극소수란 얘기죠

동성애자와 그 지지자들 표좀 끌어오겠다고
다른 국민들 의사도 충분히 반영치 않고 합법화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적 합의가 있었다면 .. 폭력사건이 증가할 이유가 없겠죠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와서 얘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동성애 결혼과 합법화는 세계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305/h2013052421001522450.htm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3052916213772339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638301&cloc=olink|article|default

이건 합법화 이전의 문제입니다.

합법화 이후의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

첫뻔째 링크요

가디언은 "보수세력은 동성결혼을 유럽의 기독교적 패러다임에 대한 위협으로 여기고 있다"며 "유럽 전역에 동성결혼 허용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이에 반대하는 의견 표출이 더욱 과격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수세력은 기독교적 패러다임에 대한 위협으로 여기고 있다네요

결국은 기독교가 문제라는거임 ㅋㅋㅋ

우리나라는 유교적 문화가 있죠..
그래서 갈등요인이라구요..

덮석 해놓고 그후의 갈등은 국민의 몫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대부분인 나라죠

인정하십니까?

그래서 갈등을 겪고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기독교만으로도 저런 갈등인데
우리나라는
기독교 + 유교 로서 쌍으로 더 반대할겁니다.

님아. 위 나열에 선진국이 많다고 정신나간게 아닌건 아니죠? 우리나라보다 복지나 민주화가 더 잘된 나라라 해서 동성애법도 따라해야 한다는 사대주의적 생각은 아니겠죠 ?

인간은 이성간의 만남으로 2세를 낳는데, 이것이 일반적이 사랑하는 사람의 관계죠.

과거의 일본은 남자 어린아이와 관계를 맺는것이 큰 쾌락이라고 할정도 였는데, 이런것도 문화적 다양성 일까요?

위의 나라는 세상이 병들고, 그런 다수의 인간이 나오다 보니, 대표적인 인권국가에서 인정한거죠. 그리고 저 위에 나라들은 대표적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의 나라들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유교정신이 강한 국가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겨워 할만하지 않나여?
 
동성애를 두둔하다가는 언젠가는 소아성애자도 하나의 인격이라고 말 할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선진국의 안좋은 점을 본받자고요?

저 나라가 동성애 합법 때문에 선진국이 된것입니까?

누가 안좋은 점을 본받자고 했습니까?

저 나라가 개념이 없어서 그럼 합법화한겁니까?

대답좀 해보시죠

님의 문제는 동성애자를 개념없는 인간으로 몰아간다는거죠

모르시겠습니까?

저 나라가 개념없는게 아니고

저 합법화 자체가 개념없다는 것입니다

옥의 티라는 것이죠.

제가 미국이 개념이 없다고 했습니까? 미국의 합법화 발의 의회가 개념 없다고 했습니까?
아까부터 확대해석하시네

왜 또 미국으로 한정지어서 얘기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예시를 든 나라가 미국입니까?

그럼 나중에 미국이 합법화가 되면 개념이 없는 나라가 되는겁니까?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의회 자체가 개념없는 것입니다.
확대해석 적당히 하세요

그러니까 묻는겁니다

합법화된 나라는 국민이 개념이 없는겁니까?

대답좀 해보시죠

말장난 하지마시라고요.
합법화된 나라는 국민이 개념이 없다로 확대/왜곡하지 마시죠.

그게 어떻게 왜곡이 되는거죠?

찬성하는 사람이 많으니 당연히 합법화 된거 아닙니까?

님 논리에 따르면 그 나라는 개념없는 국민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군요

인간적으로 봐야하는 건 사람이기 때문이지만
그렇다고 동성애 자체가 장려할만한 것은 못됩니다.

동성애자 결혼과 합법화가 세계적으로 늘어난다고 해도
아직까진 불법인 국가가 훨씬 많습니다.
몇몇 국가가 허용한다고 해서 우리도 허용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기에 허용되는 것이지
동성애 자체가 정상이라고 생각할 이유는 못된다고 봅니다.

동성애자들을 차별하지 않아야할 권리는 동성애자들이 가질 권리고
동성애자들을 보고 싶지 않아 피하는 것도 자기 권리겠죠?

흡연하는 사람들은 점점 흡연할 권리를 제한받는데
동성애하는 사람들은 허용해야한다는 것은 이해못합니다.

싫은 건 싫은 거겠죠.

갈나개비님이 오해를 하시는데 저도 동성애 반대자입니다.

제가 지금 로코코님과 반대의견인건

로코코님이 동성애찬성자는 개념없는 인간으로 몰아붙인데 있지요

웃기지 마세요

밑에 보면 요점이나 속 내용은 없고 꼬투리 잡아서 반대의견 놓는데
님이 주장하는게 확실히 뭔데요?

예시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
100이면 100이 물타기고

혼자 망상하지 마시죠 

동성애찬성론자에 대해서 개념이 없다라고 논하는거 자체가 웃기다는겁니다.

그들의 논리도 잘못된 논리가 아니라는거지요

이해를 못하시나요?

에이즈 비용 + 출산문제 + 갈등에 대한 비용

이것에 대한 반박하세요

님 아까부터 반박같은 것은 하나도 못하던데.
주장을 하려면 그럴싸하게 하시라고요.

비용문제때문에 개념이 없다고 하는게 정상입니까? ㅋㅋ

왜요? 복지문제도 비용때문에 개념이 없다고 주장하시겠습니다?

선별적 복지는 그럼 왜 주장하시는겁니까?

정상인데요?

전 분명 비용문제와 다수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님은 동성애를 위해 쓰는 비용과

정말 가난한자들을 위해 쓰는 비용이 동일선에 있다 보십니까?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비용문제와 다수의 권리를 주장하신다면

선별적 복지도 없어져야 하는데요?

찬성하시는겁니까?

동성애자들이 지금 가난한 사람보다 더 차별받고 있는데요??

가난한자들을 우리가 돌봐야할 이유는 뭡니까?

선별적 복지와 동성애 합법은 다른 문제입니다.

동성애와 선별적 복지에 대한 시각이 다른데 아까부터 꼬투리잡고 물타기 하시네
말도 안되는 것으로 예시들지 마시고요

동성애가 뭐가 복지입니까?

지들이 알아서 벌어서 해결해야지 왠 복지?

지들 밤일해서 에이즈 걸린 것까지 처리해줘야 합니까?

왜 말도 안되는 예시가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님이 찬성론자가 개념없다고 하는건 비용문제 아닙니까?

선별적 복지도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쓰이는 비용입니다.

제가 단점에 대한 나열 열심히 했는데

그것에 대한 반박/장점 이런 것조차 없더군요.

이성적인 관점에서 보라면서
따지고 보면 동성애 합법화 자체가 감성호소 아닌가요?

제 감성은 동성애 역겹습니다.

동성애 합법화 자체가 감성호소라구요??

법으로 보장된 행복추구권때문에 나오는 소리가 감성호소인가요?

이해를 못하겠네요

단점에 대한 반박하세요

동성애 합법화가 감성호소 맞습니다.
행복 추구권이 감성이 포함된거지

100프로 이성판단입니까? 꽉 막히셨네

행복추구권은 그럼 법으로 보장된게 아니라 무조건 감성호소입니까? ㅋㅋㅋ

전 무조건 감성호소라 안했습니다.

왜 이런말하는지 님이 밑에서 한 말 보시죠.

제가 감정에 대한 이야기 하니
님이 먼저 이성적으로 봐야한다면서 뭔 헛소리하는지

그들이 찬성하는 논리가 법에 보장된 권리를 자기들도 누리게 해달라는거 아닙니까?

아니 지들 밤일로 에이즈 벌렸는데 왠 복지 타령이죠?

누가 동성애자들 에이즈 치료하는데 세금 내고 싶어합니까?

아니 지들이 돈빌려서 파산했는데 왜 나라가 빚을 갚아주죠??

아니 왜 지들이 가난하게 못사는데 왜 나라가 도와주죠?

이젠 하다하다 가난한 자들 디스하네.

말 놀음에 이용해 먹네요. 진보 맞습니까?

전 동일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 말씀드렸습니다.

애초에

동성애자와 가난한자는 동일선이라 안보는데 이상한 예시들지 마세요
그런 예시들고 싶으면 동일선에 두는 사람에 대해 드시던지

갈등에 대한 비용.에이즈.출산문제의 비용


이런 문제는 찬성론자가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서로 의견이 다르고 추구하는게 다를뿐입

니다


이걸 가지고 찬성론자를 개념없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정상입니까?

전 다수의 권리에 대해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소수권리 타령하시려고요?

다르다 보고 틀리다 보면 개념없는 것입니다.
사회적/문화적 피해 갈등이 생기게 되는 요인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시도가 개념없는 것입니다. 특히 극소수의 역겨운 문화를 위해서 그런 것은 더욱 더요

다수의 의견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지

그걸 가지고 소수의 의견을 개념없다라고 치부하는게 제대로된 논리입니까?

한가지 물어보죠

개고기합법화는 찬성하십니까?

저도 물타기 좀 해주겠습니다.

님이 빠는 선진국 법

네덜란드의 마약 합법, 이 법 개념 없는거죠?

다양성 타령하다가 마약때문에 개골치인 나라죠

네덜란드가 마약을 합법화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ㅋㅋ

음지화보다 양성화 시키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해서 양성화시킵겁니다.

양성화 시켜서 더 그지같아졌어요 님 몰라요?

코카인 막으려고 마리화나 합법화 시키는 웃기는 나라죠

자료와 근거를 가지고 와서 얘기하시죠

제가 알고 있는거랑 틀리네요

선진국이 가진 100개의 법중에
90개가 좋고 10개가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선진국 법이라고 다 좋습니까?

선진국들이 저런 추세인 것은 다양성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자리잡아서이지 저희가 합법화를 하게 되는 것을 무조건식 선진국 따라하기로 모는 건 옳지 않습니다.
.
그리고 로코코님 아까 쓰신 글을 보니 민주주의를 양적 공리주의식(사실 공리주의도 될 수 없는)다수결로 파악하시던데 이런 열린 마음이 바로 민주시민의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충분히 싫어할 수도 있지만 자기가 싫다고 상대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됩니다.
.
흡연을 예로 드신 분도 계시는데 금연권은 생명권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흡연권보다 상위의 권리에 있습니다. 흡연권과 금연권에 대해서는 국내 헌법재판소의 판례도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제 말은 흡연 제한이 정당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눈앞에 두고 보면 공공장소 흡연이나 공공장소에서 게이보는 거나 눈찌푸리는 건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제한은 받지만 담배필 권리도 있죠. 동성애 할 권리 좋은데 눈찌푸리는 건 똑같다는겁니다.
합법적이라고 동성애가 옳다는 건 아니라는 거죠?

동성애가 옳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그들의 의견도 들어봐야한다

그들을 개념없다고 비판하는건 잘못된것이다라는 의견입니다.

습작/ 님이 가지고 온 의견중에 뭐 제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네요.

왠 선진국 타령인지. 선진국이면 모든 법이 다 개념있는 것입니까?
선진국 법중에 개념 없는 법도 있는 것이고 전 그것을 동성애 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진국 법중에 개념없는 법 하나 또 말씀드릴까요?

유럽의 마약 합법.

마약을 합법화한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이거 알면 님이 든 예시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아실껍니다. ㅋㅋ

마약을 음지화하는것보다 차라리 양성화해서 나라에서 관리하는게

더 효율적이라서 양성화한겁니다.

다양성 타령하다가 개골치가 된 나라죠.

이 게시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선진국 법이라고 다 대단한게 아니죠

1번의 네덜란드.. 마약에 동성애에 가지가지 하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178711

美 퇴역장성 "네덜란드軍 동성애로 전력 약화"

대변인은 "군사작전의 실패 원인을 놓고 스레브레니차 사건 만큼 광범위하게 분석된 사례는 없다"라며 "군 장병의 동성애 여부가 관련 있다는 증거는 전혀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기사는 제대로 읽고 올리시죠 ㅋㅋㅋㅋㅋ

대변인이 반박은 했지만 미 퇴역장성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력약화가 있으니 그렇겠죠.

지들이 합법시켰으니 반박해보고 싶은데 네덜란드 심정이지요

미 퇴역장성이 한말은 무조건 옳다는 얘기군요

동성애 여부가 관련 있다는 증거는 전혀 없었다라고 기사에도 나오는데

우기기 모드 쩌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작 / 단점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안하네

그래서 님 주장이 안통하는 것입니다.

장점에라도 좀 많이 나열 해보시던지.

님 글 읽으면

단점 >>>>>>>>>>> 장점인데.
누가 설득됩니까?

이 문제를 무슨 장점 단점 문제로 몰고가는게 웃긴거라니까요

위에 댓글 안보이십니까? ㅋㅋㅋ

님이 저랑 논쟁이 되었던 주 요인이 무엇입니까?



Stormrage 13-08-12 19:01

 59.♡.♡.151 답변 
 
선진국들이 저런 추세인 것은 다양성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자리잡아서이지 저희가 합법화를 하게 되는 것을 무조건식 선진국 따라하기로 모는 건 옳지 않습니다.
.
그리고 로코코님 아까 쓰신 글을 보니 민주주의를 양적 공리주의식(사실 공리주의도 될 수 없는)다수결로 파악하시던데 이런 열린 마음이 바로 민주시민의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충분히 싫어할 수도 있지만 자기가 싫다고 상대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됩니다.
.
흡연을 예로 드신 분도 계시는데 금연권은 생명권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흡연권보다 상위의 권리에 있습니다. 흡연권과 금연권에 대해서는 국내 헌법재판소의 판례도 있습니다.

아주 문화적으로 개막장인 네덜란드 예시나 가지고 오고

네덜란드 동성애/매춘/마약의 나라.

아까부터 계속 헛소리만 하시는데

제가 가져온 예시가 네덜란드 뿐입니까? ㅋㅋㅋ

벨기에 스페인 프랑스는요?

여기도 개막장인 나라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눈에는 네덜란드 하나만 보이시나봅니다? ㅋㅋㅋ

선진국이지만 이 부분에서 개막장인 그들 문화 찬양하니까 우습지도 않아서요.

마약하면 노르웨이가 빠지니 섭하죠

한국 문화가 더 저급하다 여기나보네

분명 말씀드리는데 마약/치안/동성애 이 부분에서는 한국이 저 나라보다 선진국입니다.

시민의식은요?

다른 것은 비교 안해봤는데요?
하나 하나 따져보면 한국이 훨씬 선진국스러운 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선진국이라고 무조건 찬양하지마세요

뭐 좋은 건 벤치마킹 하고 안좋은 건 과감히 멀리해야 하건만...
우리 정서상 맞지도 않는 걸 굳이 가져올 필요까지야...

일부 합법에 멕시코도 있네 , 여기도 마약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