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는 항상 사회의 최약자, 경제적 하층민들을 타겟으로 해서 그들에게 붉은 바이러스를 투입시켜 선동을 일으켰고
그걸 통해 정부를 전복해서 나라를 무너뜨려왔음
왜 경제적 하층민이 선동의 주 타겟일까?
그들은 그 어떤 계층보다 사회적 불만이 많다
중산층 혹은 그 이상들에게서 찾아 볼 수 없는 적개심 마져도 있다
한국의 시스템이 잘못이 되어 내가 못산다.
내가 무능한 것이 아니라 한국이 문제다
부는 나의 무능함에 의한 것이 아닌 국가 탓이며 부모 탓이다
저런 자들은 그 어떤 계층보다 선동이 쉽다
지금 길바닥에 나와서 빈티 나는 차림새로 시위하는 자들을 보라
절대다수가 경제적 하층민이다
이들은 어떤 교육을 한다해도 절대 교화되지 않는다
즉 썩어빠진 붉은물을 뽑아 버릴수 있는 교화의 대상 자체가 될 수 없다
어느 사회든 이런 부류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자들이 선량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이걸 막아야 한다
그걸 막는건 바로 우리 보수주의자들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