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래의 글에서,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간단히 계산해봐도 불과 4% 차이가 승부를 갈랐죠.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였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초 미세 승부가 생겼을까요??
명박이는 별 대단한 인물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동영에게 게임도 안되는 스코어로 이겼습니다.
그런데 명박이 집권 동안 대체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된 것이죠?
하마트면 정권을 넘겨줄 뻔 했습니다.
명박이 이 인간은 제2의 영삼이와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우파라고 다 같은 우파가 아닙니다.
혹시라도 가생이에 남아있는 맹박이를 지지하는 우파님들,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립시다.
다시는 영삼이 같은, 명박이 같은 인간들을 우파취급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그냥 좌파들의 숙주였습니다.
그나마 박근혜는 그러한 악조건에서도 자력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정말 하늘이 도우지 않고선 불가능한 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마트면 우린 간첩이 지배하는 나라에 살게 될뻔 했습니다.
아래는 종북 이석기를 두번씩이나 사면에 도움주신 문재인님의 의젓하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