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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2 21:20
내가 맹박이에게 극도로 분노하는 이유는...
 글쓴이 : 우주벌레
조회 : 1,337  

방금 아래의 글에서,

20130902_212127.png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간단히 계산해봐도 불과 4% 차이가 승부를 갈랐죠.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였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초 미세 승부가 생겼을까요??
명박이는 별 대단한 인물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동영에게 게임도 안되는 스코어로 이겼습니다.
그런데 명박이 집권 동안 대체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된 것이죠?

하마트면 정권을 넘겨줄 뻔 했습니다.
명박이 이 인간은 제2의 영삼이와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우파라고 다 같은 우파가 아닙니다.
혹시라도 가생이에 남아있는 맹박이를 지지하는 우파님들,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 차립시다.

다시는 영삼이 같은, 명박이 같은 인간들을 우파취급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그냥 좌파들의 숙주였습니다.

그나마 박근혜는 그러한 악조건에서도 자력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정말 하늘이 도우지 않고선 불가능한 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마트면 우린 간첩이 지배하는 나라에 살게 될뻔 했습니다.


아래는 종북 이석기를 두번씩이나 사면에 도움주신 문재인님의 의젓하신 모습..


20130902_214434.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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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카라킴 13-09-02 21:22
   
제가 안철수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것과 같은 이유죠..
기업인 출신은.. 영

통일 전까지는.. 정치인은 전문 정치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로코코 13-09-02 21:24
   
전 이명박이 경제는 살리지 못했지만 외교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교력은 이번 정부때부터 힘이 될 것입니다.
     
exercisead 13-09-02 21:25
   
ㅇㅇ 동감
     
여유바라기 13-09-02 21:29
   
하긴 ..

맨날 뉴스보면 해외에있엇음..
로코코 13-09-02 21:25
   
그리고 분명한 것은 국정원의 이석기 조사는 이명박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난 것이고요.
/

이명박은 임기 시작 6개월정도만에 모든 힘을 잃었다 보시면 됩니다.
광우병 폭동으로 첫단추부터 흔들렸고요.

물론 4대강의 비리는 대통령의 책임도 되겠지만, 광우병 폭동부터 시작된 좌파들의 득세덕에 더욱 힘들었을 것입니다.
     
여유바라기 13-09-02 21:30
   
광우병이컷음.  종북세력개입한거아닌가요?  주도한단체가 반미시위하는그런곳이던데.
          
exercisead 13-09-02 21:31
   
효순 미선 시위...제주해군기지.반대 시위..광우병등등.... 모든 반미 시위 주도단체는 동일 종북 단체들....이름만 살짝살짝 바꿔서 등장해 선동...
          
로코코 13-09-02 21:41
   
전 종북세력보다는 패션좌파의 힘이 더 컸다 봅니다.
우주벌레 13-09-02 21:31
   
4% 차이로 겨우 이겼다는 것을 간과하신듯....
이것이 박근혜가 능력이 없어 그랬다고 보시나요??
오히려 박근혜는 거의 모든 선거를 진두 지휘하여 좌파들에게 언제나 승리해왔습니다.
40:0의 신화도 박근혜의 작품이었죠.

이명박 그렇게 엄청난 지지율을 받고 대통령이 됐음에도 바로 점수를 까먹기 시작하면서 임기말엔 거의 노무현 수준으로 추락했습니다.

경제는 못했지만, 외교는 잘했다......
이거 위로가 된다고 보시나요??
겨우 4% 였어요....

뭔가 명박이가 크게 잘못한게 있다는 겁니다.
차후 별도로 명박이의 실정에 대해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자칫 우파간 분열을 유도하는 듯한 글이 돼서.... 제 글이 적절하지 못한듯 합니다.
종북척결 13-09-02 21:31
   
전 이명박 욕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멀 얼마나 잘못했는지...국가 신용등급도 처음 으로 일본보다 높았고....세계경제 불황에 선방했고...비리가 다른 정권보다 많은것두 아니고...왜 그렇게 까여야 되는지...종북 무리들에게 나약하게 대처한건 까여야 된다고 봐도 ..그다지 욕들어 먹을짓은 안한거 같은데...
     
여유바라기 13-09-02 21:34
   
외교전은 진짜잘햇는데.

솔직히 4대강이 가장 논란의중심인데 지지율도 여기에 많이 관련잇을듯.

전 아직도 4대강이 잘한건지못한건지 잘모르겟음
종북척결 13-09-02 21:34
   
우주벌레<-- 북한에게 강경하게 한거랑 노무현 비리 조사하다 노문현 xx한거 때문에.. 종북언론이나 아고라나 오유 등 좀비 무리들이 막 까더군요 마치 무언가 큰 잘못을 한거처럼 ....
우주벌레 13-09-02 21:38
   
제가 확실하게 강조드릴 수 있는 것은...
차기 대선도 명바기 같은 인간을 선택한다면 또다시 우파는 망하게 돼 있습니다.
명박이가 기초를 잘 닦았다구요?
참내~~
박근혜가 그렇게 선전하고도 겨우 4% 차이로 이겼습니다.
박근혜가 아닌, 평범한 대선 후보였다면 그냥 이번 대선은 문재인에게 갖다 바친 선거가 됐을 것입니다.

김영삼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좌파 정부가 들어서게 될 기회를 준 것이죠.

도대체 왜그랬는지 제발 좀 이해합시다.
명박이와 같은...... 즉, 김영삼 계열의 사이비 우파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우파의 대표가 돼선 안된다는 것이 오늘 우리가 새겨야할 교훈입니다.
     
로코코 13-09-02 21:44
   
이명박과 같은 대통령이 나온다면 우파가 망할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노무현이 말아먹고 이명박이 살리지 못하고 유지시켰던 것이라 봅니다.
만약 전 대통령이 경제를 말아먹은 대통령이 아니였다면 이명박이 이렇게 무너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유지는 했을테니.

아쉬운 것은 경제대통령의 슬로건을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죠.
          
우주벌레 13-09-02 21:49
   
고맙습니다. 이렇게 우파들끼리 서로 의견이 좀이라도 좁혀진다면 미래를 더더욱 밝을 것입니다.
               
머이런거지 13-09-02 23:03
   
좌파만 아니면 기본은 유지된다고 봅니다
          
토막 13-09-02 22:04
   
그건 지지세력 부족이죠.
이명박이 대통령 선거당시 대세로 국민지지율은 높았으나
정치권 지지율은 박근혜 아래였습니다.

정책 집행에 있어 정치권 지지를 너무 못받았죠.
이명박 스타일이 좀 막가파 불도져 스타일입니다 밀이부치죠
그걸 못했습니다. 딱하나 4대강 했죠.
같은 당내에서 조차 제대로 힘을 못받는데 뭘할수 있을까요.
종북척결 13-09-02 21:40
   
여유바라기<--4대강 비리 있으면 그건 잘못한건데 4대강 자체는 크게 잘못한게 아니라고 봅니다....외국에도 보 설치했는데 녹조 안생겼조....녹조란게 고온에..오염물질...(도시하수,축산폐수,농업용수) 그런게 원인인데...앞으로 그런 오염 물 유입안되도록...조치 잘하렴 녹조 안생길겁니다....
종북척결 13-09-02 21:43
   
우주벌레<--김영삼은 인정하겠는데 명박이는 쫌 힘든시기였져 박근혜보다...김대중 노무현이 심어 놓은  종북무리들이 임기초부터 들고 흔들고...자료도 거의 안넘기고...힘든시기에 대통령 한거 같네요...어떤 우파 대통령이라도 저런 종북대통령 10년뒤 정권 이어 받으면  힘들겁니다..

글구 저 명박이 빠 는 아닙니다...나름대로 객관적으로 본거입니다...님이 느끼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주벌레 13-09-02 21:49
   
전혀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제가 아무려면 종북이나 좌파들보다 이명박을 미워하기야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명박은 진짜 우파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힘을 합칠 때이므로, 이런 일로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이명박의 실정에 대해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다음에 또 당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토막 13-09-02 21:50
   
자폭이였죠.
이명박이 까이기 시작한이유.
전과 13범이란 말을 듣기 시작한 이유.
다 아시죠?

그걸 시작한게 박근혜 진영입니다.
이런걸 대통령 선거 때도 아니고 당내 경선때 한거죠.
결론이야 검찰에서 기소도 못하는 사건 특검까지 가도 기소가 안되는 사건이였죠.
하지만 이명박을 깍아내리기엔 충분했죠.
전 경선때 박근혜진영에서 하는거 보고 경선 떨어지면 탈당할줄 알았습니다.
뭐 하여튼 이것으로 이명박진영 박근혜진영으로 한나라당 파가 심하게 갈렸고.
같은 한나라당 지지자라도 이명박 지지자들은 박근혜를 좀 못마땅하게 생각하죠.
어차피 그때 당시 이명박 대세였고. 화끈하게 밀어 줬으면.
이명박 대통령 말기 대선때 다시 화끈하게 밀어주고..
그러면 이렇게 박빙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예견된 결과입니다. 스스로 자초한 거죠.
     
우주벌레 13-09-02 22:04
   
어떻게 결과를 보시고도 이런 말씀을 하실 수가 있는지?
이명박은 친박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유례없는 지지율로 당선됐습니다. 친박들이 한치의 의심도 없이 지지를 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 이명박이 저지른 행동.... 이건 생략..하죠. 이건 차후에 별도로....

그리고 이명박은 지지율 20%로 졸망.
이 상태에서 누가 한나라당의 대표로 나와도 망하는 길 밖엔 없었습니다.
이명박을 멀리할수록 오히려 지지율이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대선에선.... 박근혜가 오히려 이명박을 멀리 했기에 그나마 이명박 지지율 20%를 극복하고 간신히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해야 미래가 보장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박근혜 이후 또다시 우파의 위기는 반복될 것이 뻔합니다.
          
토막 13-09-02 22:10
   
무슨소릴 하시는지요.
한때 이명박 지지도는 70%를 넘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내경선을 치르면서 점점 하락
결국 대통령 선거때는 50% 못넘겼죠.
박근혜가 다 깍아 먹은겁니다.

전통적인 한나라당 지지자 중에 문재인 찍은 사람이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우주벌레 13-09-02 22:13
   
정신 못차리시는 분인듯..
명박이 지지율 70%는 친박들이 진영논리를 초월하여 집권초기에 압도적으로 지지해줘서 이뤈 지지율이죠.
이후 말기엔 맹박이 지지율 20% 이하로 떨어졌는데, 그럼 친박들이 전체 국민들의 50% 였다는 얘기인가요??
친박만 외면한 것이 아니라, 원래 이명박을 지지했던 정통적 지지자들도 외면했다는 얘기입니다.
친박탓 그만 좀 하시죠?
오히려 친박들은 친이들땜에 정권마저 잃을 뻔 했습니다.
                    
토막 13-09-02 22:18
   
집권 초기가 아니라 선거전 이야기 입니다.
경선 직전 까지만해도 전국 이명박 지지도가 70%이상 이명박 대세론 이였죠.
누가 나와도 상대가 안된다고요.

그걸 한번 해볼만한데 라고 만든게 박근혜죠.
모든 선거에는 유동표라는게 있습니다.
이쪽도 저쪽도 아닌 사람들요.

그사람들이 이명박쪽에 상당히 있었죠.
그게 경선을 거치고 선거기간동안 엄청난 인원이 정동영 쪽으로 돌아섰죠.
그걸 해낸사람이 박근혜 입니다.
                    
토막 13-09-02 22:22
   
그리고 친박들은 친이들 땜에 정권마저 잃을뻔 했다고요.?
당연하죠. 전 대통령선거때 친박들이 한거 생각하면 당연히 그렇게 하죠.
전 경선하는거 보고 박근혜 경선에서 지면 탈당할줄 알았습니다.
그정도로 심하게 깠죠.

그러고 지고나면 그래도 같은당인데 밀어 줘야죠..
그것도 안하더군요.
그래놓고 친이쪽 지지를 바란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주벌레 13-09-02 22:25
   
지금 글쓰는 투를 보아하니 님은 친이가 아니라 친노 성향 같습니다.
더이상 님과의 토론은 무의미 한 듯...
친노들이 친이 코스프레를 하며 친박을 주로 비판하죠. 이런 류의 기믹질엔 이제 이골이 나서....
전 친노와 지금 토론하고 싶지 않습니다.
                         
토막 13-09-02 22:31
   
네 제가 이런말 참 많이 듣죠.
주로 하는말은 우파쪽인데 우파쪽도 많이 까거든요.
그러다 보니 친노냐는 말도 듣는데요.

딴사람도 아니고 노무현은 기분이 좀 나쁘네요.
역대대통령중 가장 무능력자 노무현 성향이라니요.
전 대가리가 무능력한걸 가장 싫어합니다.
쫄따구가 무능한건 그럴수 있다해도 대가리가 무능한건 안되죠.
그런데 최악의 무능력자 노무현 쪽이라니요. 말이심하네요.
종북척결 13-09-02 21:51
   
우주벌레<--분란 아닙니다..허위 사실 가지고 까는거 아님 충분히 비판 가능하죠...나중에 우주벌레님이 명박이 실정 올리면 그거보고 제가 틀린거 같음 앞으론 쉴드 안치겠음~!!
     
토막 13-09-02 22:00
   
전 이명박의 실정에 대해 제대로 올릴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가 더 궁금 합니다.
맨날 말하는게 4대강 22조.
원래 정책이란게 무조건이란게 없습니다. 누구는 손해를 보고 누구는 이득을 얻죠.
그렇기 때문에 좌우가 있고 보수 진보가 있는거죠.

그 말많은 4대강 사업만해도 누구하나 그사업의 이유와 장단점을 제대로 설명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저도 4대강이 어찌되어 가는지 모릅니다.
단지 22조를 땅파는데 썼다는 이유로 까이고 있죠.
누구말로는 20년 지나면 쓴돈의 3배는 남는다고 하시던 분도 계신데 그이유는 또 말씀을 안하시더군요.

제발 4대강 사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설명좀 부탁합니다.
          
우주벌레 13-09-02 22:05
   
이명박의 말년 지지율을 보고도 이런 말씀이 가능하다니......
하긴 이명박 말년 지지율 20% 이하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20%라는 최소한의 지지율은 있었군요. 그 20% 중에 님들과 같은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그런데 이건.... 친노들의 정신승리와 자아도취에 빠진 수준과 비슷하다는 거 아시는지요?
               
토막 13-09-02 22:13
   
지지율로 말돌리지 마시고요.
실정에 대해서 제대로 말씀좀 해주시죠.
제가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지지했던건 이명박 경력뿐. 경력이라곤 쥐뿔도 없는 정동영 보단 낫다 이하나 뿐이였죠.
하지만 정책이 어떻게 돌아 갔는지는 아는바 없다보니 질문드립니다.
어떤 정책이 있었고 뭘 어떻게 잘못됐는지 제대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우주벌레 13-09-02 22:20
   
잘했다 못했다를 무슨 기준으로 얘기하실 겁니까?
지지율이란 기준이 없으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할텐데 지지율을 얘기하지 말라뇨??
그리고 그 지지율이 정권을 차지하는 결정적 수치인데 이걸 무시하고 무슨 얘기를 하잔 건지요?

나머지 소소한 얘기들은 그야말로 지엽적인 문제죠. 핵심은 지지율입니다.
이명박 실정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차후 별도로 본글을 통해 남기겠습니다.

일단 지금의 종북사태가 좀 잠잠해진 후가 될 것입니다.
지금 저의 이런 주장은 자칫 우파끼리 분열을 조장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겠습니다.
                         
토막 13-09-02 22:28
   
그냥 모른다고 하시죠
이때 까지 사람들이 이명박 깔때 왜 까느냐고 수백번은 질문했는데 제대로된 대답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군요.

그리고 우파끼리 라고하는데.. 전 아니거든요.
전 우파한테 좌파소리듣고 좌파한테 수구꼴통소리 들으니 뭐 약간 우파기질이 있나 싶은 정도요..

뭐 어쨌건 전 결과만 보지는 않습니다. 원인과 과정을 아주 중요하게 봅니다.
지지율이 낮다면 왜 낮은지 무슨 삽질을 해서 낮아졌는지을 좀 알아야 되거든요.
지지율 낮으니 잘못이다.. 이런식은 좀.. 뭐랄까.
                         
우주벌레 13-09-02 22:30
   
역시 친노였군요. ㅎㅎ
친노님들은 이런 주제의 토론에는 끼어들지 마세요.
                         
토막 13-09-02 22:32
   
그것밖에 할말이 없으신가요?
알겠습니다.
                         
우주벌레 13-09-02 22:33
   
우파의 이명박에 대한 비판은 우파들만이 행해져야 정확한 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믹 친노들이 이런 토론에 끼어들면 본질이 흐려지게 됩니다.
죄송합니다.
                         
토막 13-09-02 22:47
   
님은 우파가 아니라 친박이죠.
제가 박근혜 깐다고 친노가 된다면.
이명박 까는 님은 뭐라고 하면 될까요?

특히나 저번 대선때 친박에서 했던짓을 부정하시는군요. 아니 무시하는건가요?
같은 우파진영을 홍해 가르듯이 쩍 갈라놓은 친박의 행위를 그렇게 가볍게 여기시는지요
무통 13-09-02 23:31
   
통진당 정보 수집하는데 3년이상 걸렸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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