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진행중인 사안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라든지 의견은 원래 밝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검의 수사진행건에 대한 중요결정은 원래 상위결정권자에게 보고/결재후 처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안이 어떻든지간에 결정권자의 승인없이 진행되는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조사 및
내부처리가 필요한것은 당연하거지요.,
국감에서의 일부의원들의 질의는 흡사 대검중수부의 주임검사가 피의자를 심문하듯이 진행되는것은
오히려 보는 국민들로 하여금 눈쌀을 찌뿌리게 만들어 보이네요.,
국정원 댓글건에 대한 사안은 법원에서 법리적인 판단후 최종 판결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