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12-28 14:30
좌파분들은 내부민영화와 외부민영화를 구별합시다.!!!
 글쓴이 : 찰나0무량
조회 : 843  

1.PNG

2.PNG

3.PNG

5.PNG

6.PNG

7.PNG

8.PNG

일단 위에 문제 풀어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수서발 ktx는 소유권을 정부가 갖는 내부민영화
 
정확이 이야기하면 공공부문에 시장기법 도입입니다.
 
내부민영화는 정부기업인 조달청 우체국 양곡관리 등등에 민간기법이 도입되어있고
 
공공기관에서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되는 기법인데
 
이걸 소유권을 넘기는 외부민영화랑 착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공항 항만등 각종 공사나 기업들이 적용하고 있는 방식을
 
철도에는 적용하지 말라는것은 뭥미 입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메랑꼴리 13-12-28 14:33
   
참 찡하네
요즘 대한민국 방역 제대로 안하나 봐요 ㅉㅉㅉ
     
찰나0무량 13-12-28 14:34
   
찡하네 오랜만에 듣는 전라도 사투리군요
          
탈곡마귀 13-12-28 14:35
   
표준어 입니다. 상식부터 키우시길
               
찰나0무량 13-12-28 14:36
   
그건 코끝이 찡하네 인데
                    
탈곡마귀 13-12-28 14:39
   
댁의 지금 이 작태가 눈물난다 그 말이시겠죠.
                         
찰나0무량 13-12-28 14:42
   
그게 다른표현으로 쓰였다는 겁니다.

남쪽에서 쓰이는

지금 작태는 눈물나죠

적자에 허덕이니
                         
탈곡마귀 13-12-28 14:44
   
무슨 표현으로 썼다는 건지요?
제가 봐도 찰나무량 님의 지금 작태는 정말
눈물나게 비참하신대...
                         
찰나0무량 13-12-28 14:52
   
저는 독립채산제도 모르고 이익내서 뭐하게 라고 하시는

님이 한심하네여
                         
탈곡마귀 13-12-28 15:58
   
민자 끌어들여서 이익내면 그게 빚값는데 들어갈까요? 민간자본의 주머니로 들어갈까요?
                         
찰나0무량 13-12-28 16:29
   
둘다지

민영화 기법도 모르니깐

당신이 이러고 있는거 아님??
                         
탈곡마귀 13-12-28 17:13
   
쯥쯥쯥... 민간 투자가 들어왔는데 요금인상이 없다는 개소리를 참...
다시 묻죠.
이윤을 추구하는 민간 업체가 국민들에게 자선산업 할일 있습니까?
탈곡마귀 13-12-28 14:34
   
거참... 그놈의 적자 적자 적자 흑자경영해서 뭐하게요?
     
찰나0무량 13-12-28 14:35
   
공공부문 부채를 줄이지 못하면 세금이 투입되고

국가 부채비율이 올라가면 대외 신인도가 떨어지는데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필요하죠
          
탈곡마귀 13-12-28 14:39
   
공공부분에서 이익내서 세수 채우시려구요?
               
찰나0무량 13-12-28 14:40
   
공공부분에서 이익내서 공공부분 빚부터 갚아야죠??

부채가 있다잖아요

그리고 회계는 따로 운영됩니다.

독립채산제

모르니깐 이런소릴 하시지
                    
탈곡마귀 13-12-28 14:42
   
공공사업이 뭔대요? 기본적으로 국민을 위해 세금을 쓰기
위해 존재하는게 공공사업니다.
방만한 경영으로 세금을 낭비하는 것은 경계해야하지만
이익을 내기 위해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기본도 안되있으면서 상대를 평가하려 하시니 참 가소롭기 짝이 없내요.
                         
찰나0무량 13-12-28 14:45
   
풋 공공사업이

세금을 쓰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죠

공익적인 측면에서

민간에서 막대한 시설 자금을 투자하기 어렵기

정부가 대신해서 기업을 설립해서 운영하는거죠?? ㅇㅋ

그러면 공공성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익을 내는게 맞는거에여

방만한 경영을 해서 지금 빚이 있으니깐

민간기법을 도입해서 이익을 내서 세금투입을 막아야죠??

독립채산제가

뭔지 모르니깐 이런 소릴 하는거임
                         
탈곡마귀 13-12-28 14:48
   
철도에 민영화 도입해 성공을 거둔 사례가 당최 어디있대요?

세금 투입은 막고 국민들의 주머니 속에서 직접 나가는 전철 요금은

올리자는 소리 입니까? 말 같은 소리를 하셔야지
                         
찰나0무량 13-12-28 14:49
   
내부민영화라고요

시장기법의 공공부분 도입 ok??

왜 이게 전철요금이 올라가죠??

가격설정을 정부가 하는데

노조 봉급을 깍아야죠??
                         
탈곡마귀 13-12-28 14:53
   
장난하시는거죠? 내부민영화이면 요금 올라가지 않는다?

당최 철도쪽이 무지막지한 고액 연봉을 받는 것도 아닌데 그걸

정부에서 깍을수 있을 거라 봅니까? 당연히 가격을 올려야죠.

민간기업은 민간기업입니다. 민간기업이 자선단체 입니까? 공공기관이에요?
                         
찰나0무량 13-12-28 14:54
   
주인이 정부인데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당연히 못 올리죠??

아직도 내부민영화랑 외부민영화 또 구별 못하고

헛소리하신다.
                         
탈곡마귀 13-12-28 14:59
   
나참~ 예초 철도산업의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이 뭔대요? 그걸 일단 노조
임금으로 생각하시니 댁의 글은 헛소리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내부민영화든 외부민영화든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고 버스요금이
오르지 않았습니까? 수도요금이 오르지 않았습니까?
공공사업도 정부가 주인이건 말건 오르긴 오름니다. 민자가 들어왔는데
정부가 힘을 써서 오르지 않을 것이다? 삽질을 하세요.
민자가 들어왔으니 더 큰폭으로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민자가 무슨
국민에게 자선사업하기 위해 뛰어들 일 있습니까?
                         
찰나0무량 13-12-28 16:21
   
원인이 무슨 노조임금이야

시설투자겠지

미친 이해력 쩌네

적자를 보니깐 임금을 깍아서 보전해야 할거 아냐

대가리 하고는

그리고

님이 민자 어쩌고 하는건 면허조차 이해 못하고 있다는 거임

민간자본이 참여해도 가격에 대해서는 함부 못올리는 게

면허인데 그러니깐 선동 당하지 낄낄!!
zxczxc 13-12-28 15:06
   
어디서 내부 외부 민영화 주워듣고선 부리나케 가생이로 달려왓나보네요
     
찰나0무량 13-12-28 16:13
   
이제 주워듣고 헛소리 하네여 ㅎㅎㅎ
메랑꼴리 13-12-28 15:19
   
찡하네 가 언제 부터 전라도 사투리가 된거래 ㅎㅎㅎ
한심하네 정말 한심해ㅎㅎㅎㅎ
눈물이 찔끔 코끝이 찡 왜  가여워서 ㅉㅉㅉㅉㅉ


정부에 돈이 없나 작년여름 방역을 지대로 안했뿐나 ㅉㅉㅉㅉㅉ
     
찰나0무량 13-12-28 16:22
   
정부에 돈이없어

너와 같이

감염된 인간이 나돌아 다니나 ㅋㅋㅋ
돌돌잉 13-12-28 15:33
   
이젠 하다하다 말장난으로 선동하네 우파의 선동질은 이젠 지긋지긋하다.
선동질을 하려면 앞뒤 말이 되는걸 가지고 하던가
외부민영화 내부민영화? 참 꼼수도 가지가지다
시장원리와 공공성 개념자체가
서로 상충된 개념이거늘
경제가 무슨 좋아죽겠다 같은 문학 소설인줄 아는가보네

경제라는게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은 필연적으로 기회비용을 낳게되는데
어차피 정해진 파이에서 공공성에 시장경제 원리를 더하겠다는말은
결국 기존 공공성을 훼손하여 그만큼 경제논리로 이익을 취하겠다는 말이며
이는 현재의 공공성에서 퇴보를 의미하는것인데
말장난도 참 가지가지 하네

그리고 독일 스웨덴 영국 사례로 그래프 두개를 올려놓으면 논리가 뭐두 뒷받침 되나?
엄연히 그들 나라와 우리나라와 철도의 역사와 공공복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판이하게 다른데 어떤 근거로 성공할것이라 확신하나?

말장난 집어 치우고 솔직히 까놓고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부문을 말도 안되는 시장경제라는 허울좋은 사탕발림에 가려
국민 위하는척 하며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는짓이지
사기꾼이 사기치는 수법과 다를게 과연 무엇인가?
결국 철도에서의 경제성은 기존 선로 철폐및 운임료 인상인데
거기에서 보존되는 세금은 경쟁력이라는 빌미로 대기업 호주머니에 들어갈게 뻔하지

사기꾼같은짓 그만두고
쓸데없는데 투자하다 손해보고 그걸 엉뚱한데서 메울생각 말고
운영관리의 고도화 및 투명성확보 및
책임있는 경영으로 적자를 최소화 하는게 정답이다.
     
찰나0무량 13-12-28 16:23
   
좌파의 선동질 지긋지긋하다

사기꾼 같은 짓 그만두고

파업 선동하는 임금벌레 자르고 새로 뽑자
          
탈곡마귀 13-12-28 17:13
   
댁이 지금 하고 있는게 선동이라는 겁니다.

반론은 못하고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원...

참 너무 가여워 찡 하내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463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0779
75227 게시판에서 좌파 상대하는 방법. (17) 친구칭구 08-27 739
75226 '녹조 창궐'에 낙동강 4대강보 8개 모두 방류키로 (7) korn69 08-27 720
75225 박정희 나오면 김대중 나올꺼라 생각했음... (2) 까꽁 08-27 428
75224 김대중이 위안부문제를 포기했다는 증거 올려달라고 해… (17) 객관자 08-26 1055
75223 IMF는 김영삼 작품이 맞다고 조선일보가 친절하게^^ (2) 호태천황 08-26 691
75222 김대중이 IMF때 한 뻘짓 하나 소개합니다 ^^ (37) 쪽투 08-26 1337
75221 좌파들 독립후 모습. (8) 친구칭구 08-26 603
75220 IMF의 원인 김대중.jpg (51) 쪽투 08-26 1368
75219 독재자는 항상 인기가 있었습니다. (13) 호태천황 08-26 464
75218 친노와 친박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머지는 뭉칩시다 (10) ellexk 08-26 419
75217 한국 경제 성장의 비밀 (11) 객관자 08-26 564
75216 객관자랑 친구칭구는 인벤 우파향기랑 무슨 관계냐? (5) 동현군 08-26 412
75215 위안부 사태를 보니 생각 나는분이 있습니다 반기문씨 (2) 호두룩 08-26 414
75214 대구 칠곡 성주 김천 반대지역이 쌍으로 국민들에 욕먹… (6) 호두룩 08-26 542
75213 확실한건 박근혜씨와 새누리와 동쪽은 한몸통이다. 라는… 호두룩 08-26 353
75212 안병직교수 '위안부는 매춘부'발언 日 보도 망삘재팬 08-26 377
75211 어우...답답해 (1) 여유당 08-26 386
75210 이제는 중도와 보수가 합쳐야 한다. (23) 친구칭구 08-26 815
75209 짜집기와 조작은 그들의 특기지. (37) 칼리 08-26 773
75208 도대체 새누리는 무슨생각이죠? (2) 둥구벌 08-26 503
75207 박정희 지지자들의 이상한 논리 (26) 주말엔야구 08-26 727
75206 유네스코 등재는 하등가 말등가 by 쪽바리 5형제~ (2) 미우 08-26 421
75205 다음 대선때 만약 이재X가 당선되면 아주 볼만할듯 (3) coooolgu 08-26 512
75204 오늘도 변함없이 빨아대기 바뻐서 좋으시군요? (6) Helios 08-26 324
75203 대한민국의 치트키. (10) 친구칭구 08-26 476
 <  5731  5732  5733  5734  5735  5736  5737  5738  5739  5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