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복지예산은 대폭 줄인 반면 자치구의 선심성 예산은 1,569억원이나 늘려 비난이 일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예산의 특징으로 복지예산을 대폭 늘려 전체 예산의 30%가량 늘렸다고 홍보했는데 결국에는 복지예산을 대폭 줄인 결과를 낳게 된 셈이다
오 이런 뉴스도 있네 ㅋㅋ
서울 복지등으로 검색해보시면 서울 상태를 알수 있음.
도로 수도니 하수분류 사업이니 돈없어서 축소 못하는곳 많음을 알수 있음
한강에 물이 넘치고 하수가 한강으로 들어가 녹조가 생겨야 이익인 집단이다 보니 줄이기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