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교육부 장관 보좌관이 했던짓이랑 비슷한 경우인가보죠?..
박근혜는 모르고 할머니는 대화나눌 생각도 없었는데
뜬금없이 정부관계자가 나타나서 할머니보고 박근혜 따라가서 얘기좀 나누시라고 손잡고 안내해준건가요?
그래서 정부 관계자가 끌고온 할머니를 본 박근혜가 대화를 잠시 나눈거고
조문객이 조문객을 위로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됨으로써
이게 각본있는 드라마다 라고 의혹이 제기된건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