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미리 김칫국 마시냐 웃기네 했는데..
어떻게.. 이런 행사를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여유롭게 식당까지 예약을 잡고 할수 있었을 까요?
그때 튜표전날 까지도 게시판에서 벌레들이 했던 소리는.....
웃는 것도 오늘까지다..
실컷 즐겨라~ 였습니다..
당시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의 상승률 무시 못했고... 박빙으로 갈꺼다..란 예측 많았는데...
뭔가 너무 여유롭더라구요 벌레들 마음가짐.....
부정선거... 확실시 되고 난 후로도 참.. 어정쩡한 포지션이였어요.~~
오늘 여기 한 벌레가...오늘까지만 즐기라고... 말하네요~~~
기자들 눈 퍼렇게 뜨고 있는데 하나만 걸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