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190188
2010년 10월에 일어난 일을 2011년 9월에 보도하는 건 뭘까요?
오세훈 전 시장 재임시절에 일어난 일이였는데 당시 오 시장과 새누리당은 책임을 졌답니까?
안타깝습니다.
5백여 개 학교에 친환경 식자재를 공급하는 서울시 산하 친환경유통센터입니다.
여기서 나간 농산물로 만든 학교 급식에서도 잔류농약 부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작년 10월,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 나온 친환경 오이에서 '티아메톡삼'이란 농약이 기준치의 4배 가깝게 검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