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이 한 말 뜻은...
시장이라면 당연히 밑에 국장이나 과장등등 뻐꾸기들이 엄청 많다는 거죠...

공무원 4급인 경찰서장도 매달 관내 경찰들한테 정보보고서를 받습니다..
동네 강아지 몇마리까지 파악될 정도로요...

시정에 관한 구체적 정보는 당연히 시장이 알겠죠..
보고를 시장한테 하지 정몽준한테 합니까?...

무식하긴...

시장이 아니더라도 시장 되고 싶어 하는 사람 아닌가요?
말도 않되는 괘변이네요~~!

요즘 인터넷 보면 상습 재해및 사건 사고 다발지역 다 나오죠?
당연히 후보가 서울시에 일어날수 있는 사안들에 관심을 가져야지 무슨 서울시장이 아니라
모릅니까? 관심 없는 사람이 서울시장 되면 다 안답니까?ㅋㅋㅋㅋㅋ 어의상실!

정후보는 상대 약점은 어쩜그리도 열의를 갖고 찾아내서 알고 있고 외우고 있으면서
정작 서울시에 손길이 필요하고 재해와 사고다발지역에대해선 어쩜이리 무지한거죠?
공약 까진 말도 않하겟습니다~! 없으니 할말도 없구요~ㅋㅋㅋ

언제부터 서울시가 네거티브 잘하고 상대 약점 많이 아는사람을 뽑는자리가 됐나요?ㅋㅋㅋ

진정 무식함이 절절히 느껴지는군요!

지금 당장 네이버 나 다음에




"서울시 상습침수구역"을 검색창에 두들겨만 봐도,




최근 박원순후보가 내놓은 공약대책 언론자료 뿐만 아니라,




2012년도 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계속 기사가 검색됩니다.




즉, 검색만 해보면 34개의 상습침수지역이 있다는 것은 5분이내에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친절하게 MBC에서도 뉴스로 34개침수지역에 관한 걸 다루기도 했습니다 (5월 15일자 , 이미 보름 전에 나온 뉴스인데 그것도 모르는 정몽준)




그래놓고 땡깡이 가당키나 합니까?

기사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377787

여보세요...여보세요...들리세요...
글을 쓰려면 인과관계를 고려해서 좀 쓰세요...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것을 남들도 알거라고 생각하고 쓰지말고..

"나는 시장이 아니라서 정보가 없다.."
이 말이 결국 침수지역을 몰라서 나온 답변이라는 거죠?...그런가요?...

진작 그렇게 쓰면 될 것을 왜 저런식으로 발제글을 올리구 그래요...

본인이 무슨 소릴 하는진 알고 쓰시는 건가요?? 횡설 수설하지말고 차분히 글을 읽어보세요

여보세요...여보세요...들리세요...

글을 쓰려면 상대가 어떤 말을 하려는지 의도를 생각좀 하고 쓰세요!

동네 강아지 몇마리 있는거 알라고 하는거 아니죠?

분명 시기별 일어날수 있는 사건과 재해는 시장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검색하거나

지가 하기 싫음 밑에것들 한테라도 시켜서 알고 있어야죠?

그럼 시장 되면 다 알게 됩니까? 아웃사이더님 말을 이해 못하시나?

시장이 되기 전에 최소한 후보라면 검색을 해서라도 관심을 가지라는 말을 이해못함?

ㅋㅋㅋㅋㅋㅋ

사실 서울시 행정 모든 자료는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몽즙이가 재개발 자료라고 내세운 자료 역시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물론.. 그것이 주택용 재개발 자료가 아니라.. 다른 자료였겠지만..

자기도 홈페이지에서 자료 가져와놓고 정보가 없다고 그 난리 피우면 어쩔..



일베만 검색하지 말고.. 기보적인 시정운영을 위한 정보수집도 안하는 사람이 어떠헥 시장이 되죠?

너도 알고 나도 나는 건 이미 정보가 아니죠...
뒷방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속삭이는 이야기...

그게 정보 아닐까요?...

이것도 211이네 ㅋㅋㅋ

논개야 반말하면 안된다..
집에가서 젖이나 더 먹고 와..ㅋㅋㅋ

아 쏘리. 존중받고 싶으셨구만ㅋㅋㅋ
그냥 정게 도라이들중에 211이 많길래 그냥 싸잡아서 개취급 한것 뿐임 ㅋㅋㅋ
뭘 그 정도로 부들부들하시고 그러셈 ㅋㅋㅋ

우선 정보에 대한 개념부터 틀렸구요

관찰이나 측정을 통하여 수집한 자료를 실제 문제에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한 지식. 또는 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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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실무진이 아니면 알수 없는 정보차체가 아니란겁니다 위에도 썼지만  모두다 오픈 되어있는정보들 가운데 하나였고 또 본인이 박원순 네거티브 하려고 쓴자료도  홈페이지에서 퍼왔는데 본인이 시장후보로 나왔으면서 기본적으로 이런 사안도 체크 안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예전에 오세훈 시장과 한명숙 후보가 토론을 하는 것을 봤는데요...

오세훈 시장이 내놓는 자료는 정말 치밀하고 계획적이라고 생각이 들고..
한명숙 후보의 자료는 별로 치밀하지  않더군요..수치도 많이 틀리고..

오세훈은 현직 시장이었고..
한명숙은 후보로 출마한 사람이었는데...

토론하면서 점점 정보에서 한명숙 후보가 밀리더군요...
그만큼 치밀하게 많이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현직 시장의 장점입니다..

그런 준비 자료나 수치등은 하루종일 걸리는 일도 있구요...
답변 한마디 준비하기 위해 조사하는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당연히 동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많이 가진 현직 시장이 당연히 정보에서는 앞설수 있습니다..
자기가 조사하는 게 아니라 다 해주는 데 정보가 미흡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지요..

정몽준을 옹호한다는게 아니라...
예전 오세훈, 한명숙 토론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겁니다..

현직 시장이 유리하다는 거...

이거 유리한거 박차고 나간 오세훈이 디스글임? ㅋㅋㅋ

적자님 현시장이 서울시정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정후보측과 님의 논리는
일단 당연히 옳은 소리입니다. 하지만 그 정보란 것이 시장후보로 나와서 토론에 임할 때 박후보가 요구로 한 정보가 그다지 님처럼 속삭이는 비밀정보도 아니고 이미 공개되고 후보로 검증된사람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서울시 정보라는 것이지요.

이래도 정후ㅗ가 검증되고 준비된 시장후보인가요? 시장되면 차차 알아가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기본적인 제반사정은 알아야 하는데 네거티브 소재만 깊히 파고 앉아서 공격하고 있으니 답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번 사안을  자세히 봐서 알지만  침수피해지역  체크가 현 시장이 유리한  수준의 레벨인가요?  농약 사안이나 재개발 재건축  현안 내용들 파악하는거와 비교하면 기초적인 수준이였어요


결국 네거티브 전략의 일환의 십분의 일만큼도 시정 파악이 안됐다는 거에요

농약으로 대세를 뒤집긴 힘들지 않을 까요?...
서울 시민들이 박시장에 대한 신뢰가 크다면 박시장이 당선이 되겠지요...

이분  핵심 파악 못하시네 ㅋㅋ


발제글의  의도자체가 판도가 있네 없네가 핵심이 아닌거 몰라요?농약이나  재건축 현안에 대한 정보의 양이나  디테일 면에서  침수지역에 파악에  비해서도 훨씬 복잡하고  정보의 양도 다르다는 건데 시정의 기본이 되는것도 파악 안하고 네거티브에 집중하는 양반 변명이랍시고

하는게  정보를 다루는 데 현시장이 더 유리해서라니...  농약은  현시장의 빈틈 파고 들려고 오세훈 시장때부터 있엏던 비리까지 찾아 덮ㅇ니 씌우면서  이게 대체 뭐가  현시장의 이점을 사용했다는 거?

정치인들은 자신이 유리한 부분만을 찾지요...
그리고 상대방의 약한 부분만을 찾고..

권투를 할때 상대방의 약한 부분을 치는 거지..
강한 부분을 침니까?...

다른데는 관심이 없어요...
댁이나 침수지역에 관심있지....

서울시민들도 각자 자기관심부분에만 집중하지...
댁처럼 이것 저것 관심있어 하질 않아요...

생리를 알고 그냥 적응하세요...

뭔소리고 이기?

아니 ㅋㅋ 일반인조차도 관심있는 사안을  시장후보가 모르면 어쩝니까?

큰일날  사람이네 ㅋ

모를 수도 있죠...
관용을 배푸세요..
그런 사람에게 투표를 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시장과 관료는 관용을 받을 자리가 아니죠?ㅋㅋㅋ

무슨 동네 이장인줄 아시나요?  배 뒤집어 졌는데 사람이기에 몇푼먹다보면

그렇게 승인해줄수 있지 하면서 관용 배풀까요?ㅋㅋㅋㅋㅋ

서울 사람이 생각 보다 똑똑합니다! 그러니 굳이 정후보 않찍으면 관용없는

사람 만들지 마시길~!ㅋㅋ 최소한 시장 후보라면 상대 약점 아는것보다

서울에 손길이 필요한곳 아님 재해지역 사고 지역을 더 알아야 되는거 아님?

어디서 말도 않되는 논리로 합리화 시킵니까?ㅋㅋ 진정 웃깁니다!ㅋㅋㅋ

시장은 네거티브 잘하는사람 뽑는 자리가 아닙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