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미국과 캐나다 방문에 맞춰 미국 거주 한인들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주요 도시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동시 다발적으로 연다고 밝혔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캐나다 사람들’은 15일(아래 현지시각)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 첫날인 9월 20일을 기점으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와 박근혜 정권 규탄 행진시위 및 집회를 여러 (캐나다)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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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 참여한느 교민들..의 알림문 내용
http://igg.me/at/SewolTruth/
이 광고가 왜 그렇게 중요해?
오오 노노 겁나 중요해~~~!!!!
너으 소중한 1불이 모여서 큰 일을 할수 있게 돼!!!!!
2. 이광고가 중요한 EU
3. 영어 알러지 있어.
아잉 교포가 하는거라서 나님은 한쿡살람이라 어뜨케 하는지 몰라으헝헝 영어 알러지ㅠㅠ
괜차나 누나가 이미 글 하나 더 써놨어.(베시시)
대한민국 국민 참여방법! 카드만 있으면 오케이~
다시 한번 말할께요~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천원 이천원이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올리는데 큰 한몫이 될수 있습니다.
가카 언니가 얼마나 기쁘겠어~ 자기 얼굴이 뜨윽 하고 나온 신문들을 교포들이 들고 환영한다는데^^
심지어 미씨에는 언니들이 이런 글도 올려주더라고ㅋㅋㅋㅋㅋ
대규모시위 클라스ㅋㅋㅋㅋㅋ
쿨한 언니들 버스 대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현재 상황 알랴줌^^
뉴욕타임즈광고 구석 허연 한 짜투리 분양 합니다~~~~~기간은 단 3일!
많은분들이 캐나다를 불러주셔서 감히 나섰습니다.
지난 6월 1차 캐나다 토론토 세월 집회를 시작했던 맘스팀입니다.
1차 이후에는 더이상 맘들의 주최가 아니라 토론토 한인 모두의 이름으로 2차 3차 집회가 있었고 6,7,8월 주말마다 서명 운동도 있었습니다.
8월부터는 해외 동포 릴레이 단식을 지금까지 매일 이어오고 있기도 하지요.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이런 캐나다를 정말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미국 동포들의 환영 행사를 마다하시고 이곳에서의 일정을 늘리시는걸 보면 말입니다.
원래 국빈의 방문 일정은 주중에 치뤄지는게 보통인데
기어이 주말을 이용해 와서 지내시려는걸 보면 정말 오시고 싶으시구나 감동합니다.
그런데 한국 대통령 방문때면 가장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토론토에서 항상 있던 교민 간담회도 하시고 일정도 잡으시면
저희도 여기서 많이 많이 환영해 드릴텐데
한적한 오타와로 가셔서 비밀 일정속에 몇일 머무르다가 가신다니 참으로 유감입니다.
뭐 어디든 괜찮습니다.
오십시오...격하게 환영해 드리겠습니다.
박 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 환영을 위해 캐나다가 모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와 오타와 알버타 캘거리 일정이 확정중에 있습니다.
동시 다발 집회 일정은 대통령께서 도착하시는 9월 20일 토요일 오후 세시로 잠정 계획입니다.
토론토가 처음이었다는 이유에서 토론토가 캐나다 총괄로 나서겠습니다.
각 지역 한분 한분의 참여도 같이 기다리겠습니다.
지역에 계시는 숨은 미시님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드디어 캐나다도 한 도시에서만이 아닌 동시 다발로 전국적으로 한번 일어나 봅시다.
토론토(캐나다 동부): 페이스북 그룹: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으로 와주세요.
sewoltoronto@gmail.com
캘거리, 알버타(캐나다 중부): sewolalberta@gmail.com
추후 업데이트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