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보면 제일 의외의 인물은 국회의원 보좌관 이죠..
술자리에서 보좌관이 국회의원의 보좌 하는게 아니라
술자리에서 문제가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막는 역활도 해야 하는거죠.
유가족이나 국회의원은 서로의 의견을 집중하며 교환하는 관계라
사리분멸이 떨어지고 시야가 좁아져서 남에 배려를 못할때가 있죠
술자리 옆의 사람과의 관계 주인과의 관계 등등 ..
불만과 문제가 발생될 요지를 보좌관이 나서서 싹싹 처리 하는거죠.
대리운전기사가 시간 지연의 불만을 이야기 하면 몇만원 더 드리겠습니다 하면 끝이죠.
이런 역활을 국회의누언 보좌관이 해야 하는거죠.
저런 문제는 대부분 머가 문제냐 하면 김현의원의 문제가 있는겁니다.
보좌관은 오로지 나만 보좌해 라는 계집들의 전통적인 자기 중심적 사고 방식에
보좌관도 길드려져 버린겁니다.
제가 국회의원이고 여러 사람과 술자리에 간다면
보좌관에게 저걸 가장 크게 중요하게 이야기 했을 겁니다.
제가하고 싶은 말은 자기중심적인 계집들은 정치고 머고 안돼다는 거죠.
비례대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