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인준도 무난하게 마무리 되었고...
정부여당이 수많은 삽질해도 올라가지 않던 새정연 지지율을 30%대로 올려놓았고..
본인의 차기대선 지지율은 타후보 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무엇보다 반기문총장을 포함시킨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했죠..
물론 시기적으로 운도 작용되었다 보여지지만..
문재인 파워를 무시할수 없는게 사실이죠..
새정연이 망하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은 생정연이 분당되기를 바라는듯한데..
원래 전당대회라는게 시작전부터 시끄럽고 끝나면 더 시끄러운법이죠.
새누리는 작년 봄에 전당대회가 끝났지만 아직도 시끄러워 난리도 아닙니다.
친이.친박,비박 등등...여전히 잡음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새정연은 정책으로 정부여당을 압박하면서..
민생경제에 올인한다면 당분간 좋은쪽으로 흘러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