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꺄아!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내일도 일 나가셔야 된다니 정말 안타깝군요. 벌써 한시가 넘어가는데 내일 일 늦지 않으시려면 주무시는게 좋겠군요. 오! 이 글은 별로 영양가 있는 글은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별 이유는 아니고 까끙님. 도대체 왜 이런 글을 쓰시는 겁니까? 라는 게시성 글을 써보고 싶기 때문이지요.
전부터 까끙님 글에 이렇게 댓글 달았는데 안보실까봐 이렇게 글을 써봤어용! <^ㅁ^>/ 그리고 까끙님이 타인에게 버러지라고 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셨으면 하는군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