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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31 23:18
전 한국인들의 의식수준이 꽤나 낮다고 봅니다
 글쓴이 : 대수학
조회 : 2,552  

탈선 청춘들 … 날선 조국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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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파토리는 뻔하죠. 자기가 살기 어려운걸 사회와 정부탓으로 돌리는 행위. 여기에 정치병걸린 사람들이 가세하면 특정 정권의 문제로 돌려버리면 끝. (증거와 자료가 말해주지만 그 한국이 어렵다라고 말하는 희망없는 세대들의 그 현실은 정권1~2개 가지고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경제성장은 둔화되는게 선진국들을 보면 뻔할 것이고 한국보다 더 심한 청년실업률과 구직난을 겪는 선진국들도 많을 것이니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본질적으로 해결되는건 아니에요. 희망이라는건 미래의 성장을 담보로 생기는 낙관론인데 고도성장이 끝난 사회에서 희망론보다는 비관론이 싹트기 쉽다는 것이죠. 경제성장률이 앞으로 7%이상 찍을 기대가 있다면 모를까 4%,3%,2%로 저하하는 상황에서 누가 정권을 잡고 한다고 한들. (리카도가 말한 이윤율체감의 법칙, 이건 자본자체의 특성이지 정치적인 문제는 아님. 기술개발, 부정부패방지? 이런걸로 성장률 1%라도 올릴 거라고 생각하면 계량경제부터 모르신다는 말씀. 이명박의 747이 처음 나왔을때에도 당시 성장률이 5%였는데 7%를 놓고 경기과열이라고 까댔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실제 한국경제나 사회상의 문제는  자본주의경제성장 자체에 근본적으로 회의감을 품어야 할 일이죠)
 
 
60년대 한국의 경제성장을 놓고 누가와도 가능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이라시면 한국의 현 경제문제도 특정 누구의 탓은 아니라는걸 이해하실거라고 봅니다. 누가와도 한국의 성장률이 5%이상으로 뛰지는 않을것이고 앞으론 저성장으로 갈테니 말이죠. 여기서 누가와서 달라지는 것의 차이는 그나마 저성장으로 가는 시기를 얼마나 지연시키느냐, 0.X%의 성장률이라도 더 올릴수 있느냐의 문제.
 
 
 
 
 
 
 
그보다 더 한심한건 왜 이땅의 사람들은 본인의 불만을 사회와 국가로 돌려버리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어려운 시기는 한국만 겪은 것도 아니고 저성장의 정도나 깊이, 시간은 한국따위는 아득하게 발라버릴 정도의 나라들이 많아요. 영국이나 프랑스나 일본이나. 그런데 이들 나라에서는 자국에 관해서 이런식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이건 시민의식+국민의식의 수준차이지요. 한국사회가  마치 스스로를 비하하는게 당연한 지점인것처럼 떠들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꼴값떠는 그 같잖은 정의와 국가성은 일본역사나 독도, 위안부문제에서 지랄을 떨어대는 것이고요.
 
 
1. 언론사가 한 몫을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는 조직적으로 비하당해야 하는것마냥 그런 독자들의 심리에 부응하듯이 선정적인 제목과 적당히 편집된 자료들을 들고와서 시도때도없이 까댑니다. 그래야 인터넷뉴스라도 보는 사람들의 현실인식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사회가 ㅄ이었어'라고 인식하는 틀을 제공해주지요.
 
2. 독자들도 한 몫을 합니다. 그런 언론기사에 조금이라도 현실감각을 가지고 중립적으로 봤다면 이런 언론사들이 활개칠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았으니까요.
 
 
 사실 사람들이 순진하다고 보이는건 정권, 사회, 정부가 멍청해서 자신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이게 일시적이고 금방 개선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극단적으로 욕설로 대응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자신의 현실, 비관론이 좀더 구조적이고 본질적인 부분에 닿아 있다고 점점 느끼는 순간 비관이 운명론이 되고 서서히 순응하게 될 겁니다. 그게 한국은 저성장을 겪은지 이제 10년도 안되었으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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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15-07-31 23:21
   
글쓴이도 똑같은 행동중이라는 건 아나요?
     
대수학 15-07-31 23:23
   
저는 국가가 어떻고 사회가 어떻고 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실망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요.

국가, 사회 자체에 어떤 불만은 없습니다.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지만 그 국민들이 생각하는에 요 꼬라지니 이 나라도 이제는 갈때까지 갔구나라고 보거든요.
          
Ciel 15-07-31 23:30
   
국가를 위해서...운운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이 드물다는 점에는 동의하고 기사에 나온 이들의
동기가 의심스럽다는 것에도 비슷한 생각이지만 사회에 불만을 가지는 게 문제라는 뉘앙스는...글쎄요.
          
다잇글힘 15-07-31 23:31
   
경제파트와 역사정치파트를 구분하셔서 사용하시는가 보군요 ^^
               
대수학 15-07-31 23:34
   
경제나 역사정치나 사실은 다 같은겁니다.

누가 이걸 구분시켜서 '생각해라'라고 강요했는지는 몰라도요 .

저는 한국사람들이 일본역사 이런 것에 관념적으로 분노할 정의감을 가질 바에는 좀더 현실적이고 실체적인 사건들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보거든요.

예를 들어서 일본역사인식에는 개분노하면서 일본제품구매에는 아무런 생각없는 행위를 보입니다. 저는 이거 반대로 해봤으면 하거든요.
                    
다잇글힘 15-07-31 23:36
   
하여튼 다시 활동시작하고 있다는걸 확인은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
                         
대수학 15-07-31 23:37
   
앞으로 지켜보시는건 좋지만

결론은 하나지요.

어차피 한국인들은 수준낮다
                         
다잇글힘 15-07-31 23:39
   
수준이 높은지 낮은지 그런 주제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어떻게 결론을 지으시든 상관은 않합니다.
다만 어그로성 분란을 앞으로 계속 조장할 거 같기는 하네요. 님을 보아하니
뭐 어차피 재림이라 미리 전망할 것도 없지만 ^^
                         
대수학 15-07-31 23:41
   
자기가 무식해서 반론을 못하면 어그로인가 보군요.

다수믿고 그냥 편먹기 하는 식으로 살아오셨다면 말이죠.

제가 분란을 진짜로 일으킬 것이라면 이런 식으로 안 씁니다.

진짜 어그로를 안 해보셔서 모르시겠지만.
                         
다잇글힘 15-07-31 23:42
   
그냥 무식한 어그로가 깐죽된다고 생각하세요.
한두번 경험하신분도 아닌데 이리 약한모습을 보여서야 ㅋㅋ
                         
카프 15-07-31 23:49
   
ㅋㅋㅋ
웈기는 양반이셀
한국인 의식수준 낮네,, 한 개인의 망상에
무슨 반론을 하라는 건지 ㅡㅡ;

그거 반론 안하면 무식한거임..
님아.. 님은 길가다 똥개가 짖으면
그기에 대고 반론함??
                         
대수학 15-07-31 23:58
   
망상이라고 생각이 들면 반론을 하면 됩니다.

저는 제 생각의 근거들과 논리들을 밝혔고요.
                         
다잇글힘 15-08-01 00:03
   
그러니까요 ^^

poincare라는 아이디하며 대수학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통계를 많이 끌어다 글을 쓰는것도 그렇고 주로 관심이 경제쪽에 기울어진 것도 그렇고
결정적인건 그분이 수준을 논하는걸 아주 좋아해서리...
딱히 그분이외에 다른 분이 생각이 안나서요
                         
카프 15-08-01 00:03
   
한국인 의식수준 낮다는 근거가 뭔데요?
                         
대수학 15-08-01 00:07
   
저성장을 경험한 다른 나라들의 사례(그 정도나 깊이, 시간에 있어서 한국은 10년째 겨우 접어드는-언제부터 저성장이었나는 확실치는 않지만 대략 2008년 이후부터라고 봅니다 - 정도지만 이들 나라는 20-30년은 갑니다. 적어도 한 세대가 지났다는 점에서 질적으로도 틀리고요. 사회 자체가 저성장에 순응했다는 점에서 분위기도 달라요) 를 봤을때에 이들이 과연 저성장의 사회느낌을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가의 차이에요.

한국의 경우에는? '살기어렵다'라는 편집된 기사패키지가 제공이 되고 그렇지 않아도 인터넷만 들여다보는 인간들에게 있어서 맞추어진 선정적인 것들이지요. 무엇보다 왜 이런 자들을 포함해서 자국을 비하하는 식으로 밖에 대응하지 못하는가는 진짜 선진국들과 비교해서 충분히 연구거리이기도 합니다. 일본은 저성장만 30년째지만 일본인들은 절대 자국에 관해서 저런식으로 대응하지 않아요.

차라리 자기보다 못한 외국에 화풀이를 하는게 낫지 한국인들은 자기파괴적인 욕망을 분출하지요.
                         
대수학 15-08-01 00:08
   
카프님. 정치병에 걸려서 베충이 잡는다고 고생하시는거 알겠는데요.

논쟁할 생각 없으시면 꺼져주시면 됩니다.

저는 베충이도 베충이를 싫어하는 애들이나 다같이 위에서 지적한 헬조선사태의 공모한 범인들로 보거든요.
                         
대수학 15-08-01 00:10
   
저를 욕하는 건 상관없지만

저는 밖에서 나라욕, 사회욕 하지 않습니다.

저를 무시해봤자 지금 저렇게 헬조선 거리는 인간들이 도처에 있다라는 말이지요.

베충이는 위협요소로 보면서 저런 인간들은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이라며 무시하신다면야 나중에 꽤나 피볼겁니다.
                         
카프 15-08-01 00:34
   
IMF 터지고, 이후 이명박 전까지 평균성장율 5% 안되는데
그 전까지 근 10%대 성장율과 비교하면 저성장이네요. 20년 잡고
한 세대가 돌든 저성장이 영구화되든 누가누가 불만 많은지
그걸 누구랑 비교할려구요 어떻게 비교할건데요 통계낸 자료 있으심??

살기어렵다 편집된 기사패키지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소비되면
그게 한국인들 의식수준이 낮다의 근거가 되는지.. 반박하는
소스들은 제공되지 않는다는 소린지. 한국이 일당독재 공산국가도
아니고 각 매체, 미디어가 하나같이 같은 소리만 주구장천 읊어야 한다는 소린지.

IMF 이후 지니계수 격차 허벌나게 벌어지고 비정규직 양산되고 살기
빡빡해진거 사실인데 또, OECD 발표 통계로 xx율, 삶의 질, 노동강도,
빈부격차 갈수록 심화되고 최악인거 맞는데 있는 사실관계 기사쓰고
거기에 불평 좀 하면 한 국가의 국민들 의식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척도가
되는가 보군요??
                         
카프 15-08-01 00:36
   
근거를 들어요. 베충이든 쫘빨이든 난 그런거
관심 없구요. 게시판서 개그하고 싶음 요 위에
유머게시판 있으니까 그리로 꺼져주시면 됩니다.
                         
대수학 15-08-01 00:40
   
뭔가 잘못 아시는게 많군요.


1. IMF이후에 한국의 성장률은 7%이상 찍었어요. 최후로 7%이상을 성장한 년도가 2002년이고 노무현취임했던 2003년이 3%로 일시적인 저성장쇼크였지요. 물론 2004년부터 5%대로 등반했다가 2007년에 5%대 이후로 2008년 금융위기 2%, 2009ㄴ년 0.4%, 2010년 6.2%대로 성장세를 보입니다. 한국이 3%성장이 당연하다고 여겼던 시기는 2011년부터에요.

2.언론사의 삽질을 공격하면 공산주의식 언론을 떠올리시는 모양인데 한국언론들의 편집적인 자료농간과 여기에 동조하는 독자들의 수준낮음은 굳이 제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근거들이 많아요. 하다못해 원문비교나 자료해석의 질이라도 높여야 하는데 자기가 편한대로의 자료를 들고와서 '한국이 어렵다'라고 의도된 목적성을 위해 글을 씁니다. 그래야 클릭수가 높으니까요. 굳이 한국을 까지 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중립, 형편, 객관성은 지켜야 하지만 그런 언론사가 몇이나 된다고? (e.g 1. 한국이 조세회피규모 세계3위?? 2. 한국의 국적포기자수??? )

3. IMF이후 지니계수가 벌어졌다고 하지만 공식통계상 0.2후반대에서 0.3중반대까지 갔다가 지금은 소폭 하락세입니다. 비정규직 양산 운운하지만 이건 2004년 이후이 통계자료에서 비정규직 비중이 줄었다는 것만 봐도요. OECD발표통계를 보더라도 이민율, 명목소득, 소득불평등, 공공의료 이런건 잘 안보고 꼭 자기가 쳐 보고싶은것만 기억합니다. 애초에 당신같은 정치병걸린 바보들을 위해서 기자들이 제시하는것이니까요. OECD에 가서 직접 자료라도 본적이 있으면 말이라도 안합니다.
                         
대수학 15-08-01 00:41
   
카프님. 여기서 얼마나 삽질하시는가 다 보고 있는데 베충이나 좌빨이나 관심 없다고 아무리 지껄여봤자 님 정치적 성향같은거 모르는거 아닙니다요. 굳이 저도 이런것에 태클걸 생각 없으니 입좀 놀리지 마시죠.
                         
카프 15-08-01 00:45
   
1. 98년도 이후 김대중, 노무현 각 정부별 평균성장율 확인해보시구요.

2. 헛소리 말고 원문 긁어오셈. OECD 통계치도 반론해 보시고

3. 내가 쳐보고 싶은 것만 보고 헛소리 내뱉는다는 주장이면 딱 그
대척점에 니가 보고 싶은 것만 쳐보는 너도 마찬가지네요??
                         
카프 15-08-01 00:47
   
근거도 없이 망상 써재끼는 본인 일기보며 삽질한다
생각은 드는가보네
                         
대수학 15-08-01 00:50
   
1. 이미 각 정부별뿐 아니라 연도별 성장률까지 제시드렸는데 왜 정부별 성장률 쳐 보라고 하시는건지? 그쪽이 정부별 성장률 언급하기 훨씬 이전부터 저는 머리속에 연도별성장률을 기억하고 다니는 쪽이에요. 솔직히 성장률 헛소리 나오는거 보면 꽤나 가소롭습니다.


2. OECD가서 자료 보셨음? ㅋㅋㅋ 아 왜 별것도 아닌 버러지들이 나대는거지? 저 자게에서 OECD 사회지표들 전체를 긁어와서 글 쓴적 있습니다. 그게 1주일도 채 안되었을텐데. 더욱이 지가 보고 싶은 xx률이런것만 기억하는꼴. 더욱이 볼거면 제대로 쳐 보든가, 한국이 소득불평등과 관련된 지니계수는 OECD평균치보다 약간 하회하는 수준임. 지니계수가 개떡같이 높아서 불평등하다고요? ㅋ 소득지니계수만 쳐 볼뿐 자산지니계수나 여기에 세전/세후갈라놓은거 본적도 없을 듯한데?

3. OECD자료 가지고 와서 이야기하면 쳐 발릴 군상이 어버버대는 변명질해봐야 웃겨요. 진짜 자료가지고 오면 이길 자신 있음? ㅋㅋ
                         
대수학 15-08-01 00:51
   
정치병 쳐 걸려서 나대는 꼴도 정게에서 한 두번 보나.

글 쓰는것도 특정 인물 겨냥해서 희화하하기 이런 식.

이런거 저도 재미있게 보는데 상대를 골라도 제대로 골라서 덤비시죠.
                         
카프 15-08-01 00:56
   
1. 1998년 ~ 2007년 경제성장율/각 정부별 평균내보시길

2. 한국언론 불만이면 원문 긁어서 비판을 하든가.. 주둥이로는
누가 못 떠들어. 버러지들 멍석 깔아줘도 못한다더니 왜 멀쩡한
게시판서 진상을 떠는지 ㅋ

3. 그럼 가지고 오든가. 근거 좀 보여달라는데 굳이 주둥이 쳐닫고
손꾸락 놀리는게 누군지    피식
                         
카프 15-08-01 00:58
   
어그로 관심병 걸려서 쳐 나대는 꼴 온 게시판에서 한 두번 보나.

글 쓰는것도 특정 인물 겨냥해서 희화하하기 이런 식. (어그로 오늘 잘걸렸네 ㅋ)

이런거 저도 재미있게 보는데 상대를 골라도 제대로 골라서 덤비시죠. (풉)
                         
대수학 15-08-01 01:01
   
1. 연도별 경제성장률 자체를 떠들고 있는데 왜 자꾸 정부별 성장률운운? ㅋㅋㅋ 아니 아까부터 성장률에서 쳐 발렸으면 언급이나 하지를 말것이지 어버버 떨면서 회피뜨는거 보면 불쌍. 내가 IMF이후이 성장률과 2004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이후 성장률 떠들어드렸죠? 제발 깝치지 마요. 여기서 제가 감정만 좀 바뀌면 쳐 발라버리고 싶어요.

2. 지가 들고온 xx률은 원문들고와서 깠습니까요? 더욱이 OECD관련해서 제가 자게 쓴 글이 있다고 적었을텐데요? ㅋㅋ 진짜 자료로 입배틀이라도 뜨면 이길 자신은 있고요? 가소로워서.

3. 어차피 진짜 아는 인간이 오면 당신같은 정치병 걸린 버러지들의 실체가 다 드러나지요. 누구 대상잡고 희화화하면서 편먹고 노는데 바빠서 열등한 대가리 자랑하는건 재미있게 보지만.
                         
대수학 15-08-01 01:0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82581&sca=&sfl=mb_id%2C1&stx=poincare

여기가면 2014년 OECD Social at Glance라는 자료의 수치정보를 죄다 나열하고 있습니다요. 당신같은 버러지들이 어버버대는 xx률과 같은 자료들로 언론이 어떻게 선동하나 쳐 보시길. ㅋㅋ

하기야 지니계수 운운하지만 자산지니계수, 세전/세후같은건 본적이 없음. 더욱이 소득불평등도 OECD기준으로 치면 그닥 불평등한 수준도 아님. IMF이후에 0.2대 후반에서 0.3으로 급등한 전례는 있지만. ㅋㅋ
                         
대수학 15-08-01 01:06
   
당신같은 벌레가 이성 잃어버리면 위의 헬조선 지껄이는 종자들이 되는 것이고.

그외 Tax Justice Network에서 떠드는 Tax haven으로의 이전액관련된 추정자료들로 입배틀 해보시렵니까? 한국언론들의 날조와 독자들의 부화뇌동 둘다 깔수 있는데?

하기에 당신같은 버러지들이 이런 사이트가서 직접 원문을 쳐 본적도 없지요. 아니 OECD운운하는데 OECD가서 자료라도 검색질 해봤나 ㅋㅋㅋ 가소로워서.
                         
카프 15-08-01 01:09
   
1. 그 연도별 성장율 평균냈다는데 뭐가 불만인지
김대중 노무현 각 연도별 7%씩 찍고 했나??
(-언제부터 저성장이었나는 확실치는 않지만 대략 2008년 이후부터라고 봅니다 - )
언제부터 저성장인지 확실치 않다... 지 주댕이로 스스로 말해놓고  (피식)

2. 니가 자게 쓴 글이 있으면 그걸 내가 퍼와야 됩니까.. ㅋㅋ
개념 챙겨여. 개념 쳐밥말아 묵고 댕기니 밑에서도 개처럼 까이지 ㅋ

3. 뭐래는거야 이젠 정게활동 메뉴얼까지 만드시네 
원래 하던 얘기 하시져?? 내가 나 보고 싶은 통계만 인용했다
하는데 그럼 너는 니가 보고싶은 통계만 보는거 아니냐 묻는건데
이해가 안감?? ㅋ
                         
카프 15-08-01 01:10
   
당신같은 벌레가 이성 잃어버리면 위의 헬조선 지껄이는 종자들이 되는 것이고.

그외 Tax Justice Network에서 떠드는 Tax haven으로의 이전액관련된 추정자료들로 입배틀 해보시렵니까? 한국언론들의 날조와 독자들의 부화뇌동 둘다 깔수 있는데?

하기에 당신같은 버러지들이 이런 사이트가서 직접 원문을 쳐 본적도 없지요. 아니 OECD운운하는데 OECD가서 자료라도 검색질 해봤나 ㅋㅋㅋ 가소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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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시판서 헬조선 지꺼려본 기억이 없네유??
그래서 결국은 근거 없다는거 아닌지 조낸 가소로워서

ㅋㅋ
                    
대수학 15-08-01 01:20
   
경제로 입을 털 레벨도 아닌데 존심 때문에 이러는건가.

1. 저성장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 자체는 없음. 다만 시장참여자의 기대에 영향을 주는게 궁극적인 의미가 있는데 이는 사회가 저성장이라고 인식하는 정도와 관련 있습니다요. ㅋㅋ 3%라고 해서 저성장인것도 아니고 고성장인것도 아님. 베트남수준의 나라에서 3%는 저성장이라는 증거가 더 많지만 영국쯤되는 나라의 3%는 고성장으로 보는 시각처럼. 더욱이 한국언론에서 저성장이라고 서서히 언급하는 시기는 금융위기 이후부터임. 그러니 2008년이라고 비정하는거. 그런데 이것도 꼭 저성장이라고 보지 않을 시각도 있기에 확실치않다고 쓰는거.

머리통에 든게 있어야 이야기를 하지. ㅈ도 모르는게 아이구.
                         
카프 15-08-01 01:30
   
경제 좀 아는게 그리 유세 떨 일인가. ㅋ
고성장 도 아니고 저성장도 아니니 IMF 이전 9% 대 성장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성장이라 한건데.. 그럼 3%가 고성장인지
지가 애초에 선진국과 비교해 말한 것도 아니고 ㅋㅋ

머리통에 든게 그리 많아서 밑에서 털리고 다니슈?? 아이구.
                         
대수학 15-08-01 01:33
   
성장률로 입털어봤자 털릴거 아닌데 왜 이리 나대실까? 정부별성장률은 왜 언급하신거? 그냥 그전부터 내가 연도별성장률까지 제시해줬는데? 아무렴 당신같은 버러지도 떠드는 성장률을 내가 안 봤을거라고 믿으시는건지? ㅋㅋ


1만달러에서 3%성장은 저성장일 공산이 크지만 3만달러에서 3%가 저성장이라고 보지 않을 근거들이 많지요. 중요한건 시장참여자의 기대라고 떠들었는데도 어버버? ㅋㅋ 한국이 본격적으로 저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반성을 시작한건 금융위기 이후부터입니다요.
                         
카프 15-08-01 01:36
   
니가 정부별 성장율 평균내면 안된다 했음?
별 쓰잘데기 없는걸로 시비네 ㅋ
그래서 내가 거짓말이라도 했다는 소린지 ㅋㅋ

그럼 애초 기준을 말하든가요?? IMF 전 9% 성장대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성장이라 말한건데 그게 왜
                         
대수학 15-08-01 01:46
   
내가 이미 성장률을 언급했는데 왜 너같은 무식쟁이가 정부별성장률로 개소리를 할까? ㅋㅋ 위의 댓글 올려서 잘 쳐 보시길. 기억력도 물고기수준인듯 한데.

저성장인지 고성장인지 기준같은건 없습니다요. 그러니 시장참여자의 기대와 여론이야기를 한 것이고. 경제에 관해서 ㅈ도 모르니 기준물고 늘어질려는거 같은데 이래서 당신같은 벌레들의 지식수준이 형편없구나 하는걸 더욱 실감함. 존심 때문에 덤벼들지만 그게 당신같은 무식충들을 비참하게 하는겁니다요. 그냥 조용히 짜지면 누가 일일히 그쪽글에 달려들면서 까대는줄 알고? ㅋㅋ
                         
카프 15-08-01 02:32
   
개그쳐하네 ㅋ 그런식이면 98년도엔 -5.7%인데 고성장이유?
해서 평균냈다 하는데 주접은ㅋ  그래서 그 10?20?년 된 저성장율과
한국인들의 의식수준 이라는게 대체 무슨 관계란건지 설명은 언제할거
인터넷에서 헬조선 몇번 봤다고 그애들이 한국인 전체를 대변이라도 한다는거유??
조낸 개그할 요량 아니면 그 근거 점 보여달라는데 뭔놈의 혓바닥은 또 그리 길어 ㅋㅋ
                    
대수학 15-08-01 01:24
   
2. 이제 내가 자료를 퍼왔으니 그쪽의 바보스러움에 대해서 논해볼까요? 아이고 xx률, 빈부격차 개소리 잘 지껄이셨는데 그 OECD자료에서 뭐라고 떠드는지 직접 쳐 보시든가. 하다못해 빈부격차도 자료라도 잘 보고 떠들면 모를까, OECD평균보다도 좋은 수준을 놓고 빈부격차? ㅋㅋ 그냥 너같은 버러지들은 언론사가 '한국살기 어렵다'라는 편집자료에 노출되서 그렇게 쳐 믿고 사니까요. TJN에서 떠드 개소리들, 그 날조들 한번 떠들자고 하니까 회피시전하시네? ㅋㅋ


3. 나는 통계를 들고올때 일부러 왜곡된 시야를 조성하지 않게 억지로 전부를 들고옴. 통계보고 판단은 네가 해라라고. 당신같은 지능들이야 자기한테 편한 자료들만 들고와서 정신승리하는 수준이고. 왜 남탓을 하시나? ㅋㅋ OECD자료 본적은 있음? 하도 OECD운운하는 벌레들은 많은데 진짜로 OECD가서 보는 애들은 별로 없음.
                         
카프 15-08-01 01:34
   
2. 퍼온 자료의
출산율, xx율, 아동 삶 만족도, 평균 수면시간,
노인 빈곤율, 행복지수...
-----
위 통계에 조작이나 혹은 오류가 있다는 소리? 난 잘만 이해되는데여?

3. OECD 자료는 너만 볼 수 있는 자료임?? 나도 예전에 봤는데?? 근데요?? 통계보고
판단은 내가 했는데 한국 살기 빡빡해졌다는 기본논조에 공감가네유?
                         
대수학 15-08-01 01:43
   
노인빈곤률이나 xx률이나 같은 말이고 (노인빈곤률 -> 노인xx률 -> xx률의 과다)

아동삶만족도만 들먹이지 말고 청년, 중년, 노년 삶 만족도도 동시에 떠들어야 의미가 있음. 이건 애초에 한국사회가 좋지 않다라는걸 부각시키기 위해서 거의 편집된 기레기식 농간이고. 행복지수는 OECD에서 밝히는 자료가 아님. OECD자체는 통계기관도 아니라서 각국 통계청에서 취합하여 내는 분석 자료들만 발간할뿐. 더욱이 행복지수는 Happy Planet Index 와 같은 자료들일텐데 그 행복지수에서 한국만 불행하다고 볼만한 근거들은 더욱 없는뎁쇼. 덴마크, 캐나다가 한국밑이라면 이해가 안가겠지? ㅋㅋ


OECD자료를 봤다면 OECD에서 뭐라고 떠들었는가 중립적으로 말해야 하는데 지한테 필요한 자료만 발췌해서 한국살기 어렵다라고 정신승리하는건 뭐라고 설명? 기왕에 가져올거면 제대로 들고오든가해야지, 소득불평등수치부터 틀리면서 시작. 아이구 ㅋㅋㅋ
                         
카프 15-08-01 02:40
   
노인빈곤율, xx율 통계에 문제 없죠?
행복지수는 OECD에서 통계내지 않는 건 맞는데
각지수 취합해 행복한 나라 순위에서  한국은 하위권 맞는데??
기자가 행복 순위를 지수로 잘못 봤는가 난 모르겠고

기사에 반론하면 지도 보고 싶은 통계만 가져올거면서
그게 왜 중립적인거유? 기자가 행복지수만 콕 찝어서 한국만 불행하다
했다는 근거는 또 뭔데요. 그리고 OECD 통계와 한국인 의식수준과 무슨
연관성이 있다고 마치 한국인 전체인냥 일반화 시키는지
이런게 참 골빈 선동 아닌지.. ㅋ

니가 망상을 하던 말던 상관은 안하겠는데 니 망상은 일기장에나 적어요. 게시판에서
뭔 주접이유?
                    
처용 15-08-01 0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다잇글힘님이 보는 눈이 낫네요 ㅋㅋㅋㅋ
               
대수학 15-07-31 23:37
   
상황이 이러니 경제문제도 역사정치적인것이고 역사정치도 경제적인 문제인겁니다.

한국사람들이 자꾸 간과하는건 관념적인 어떤것만 민족혼이니 한국인의 정체성이니 강조하면서도 현실, 실제적 문제에서는 탈국가적으로 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요.

저건 어제적 기사이고 어제기사에는 박근령의 친일적 발언이 있었는데 반응이 자못 다릅니다. 애국심도 버렸다라고 말을 하고 공감을 주는 ㅄ들이 넘치지만 친일기사에는 민족혼 스러운 별 시덥잖은 개소리들이 넘쳐나죠.
                    
Ciel 15-07-31 23:44
   
어떤 생각이든 사람마다 생각이 있는 거니 그렇다치겠는데, 내가 하는 건 자기성찰이란
착각과 이중잣대는 참기 힘들군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는 좀 그만합시다.
                         
대수학 15-07-31 23:57
   
그렇다면 모든 평론가나 비판가들은 다 죽어야 할 판이군요.

적어도 비판을 하더라도 중립과 정도에 맞게 해야지 지옥불반도,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쓰는거 자체가 로맨스라는 말씀? ㅋ
                         
Ciel 15-08-01 00:19
   
내가 하는 말이 진리라는 식으로 현학적인 체하며 가식떨지 말라 이겁니다. 비판이나 의견개진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요.
                         
대수학 15-08-01 00:32
   
왜 이게 현학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제발 공부좀 하세요. 이게 현학이면 현학이 나가죽겠군요.
                         
Ciel 15-08-01 00:38
   
누가 공부를 해야할런지...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할 수 없다고 했나요?
'현학적인 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만.
한 마디로 개똥철학을 가지고 뭔가 있어보이려고
하지마라고 얘기한 건데 이것도 독해가 안되면서
생뚱맞게 공부 드립이라니...헛웃음만 나오네요.
                         
대수학 15-08-01 00:43
   
이게 어려운 말인가요? ㅋㅋ 세계체제론, 경제학만 대충 훑어도 누구나 이해가 가는 초급수준이에요. 진짜 현학이 뭔지도 모르시는것 같으신데 제발 모르면 모른다고 합시다.

지가 모르면 개똥철학이라고 우기기 전에 당신은 얼마나 공부하고 나대는건가요? 가소로워요.
                         
대수학 15-08-01 00:44
   
그냥 당신같은 지능에서는

헬조선ㅋㅋㅋㅋ 지옥불반도가 그렇지 ㅋㅋㅋㅋ 이렇게 대응하는 문체가 덜개똥철학인가 보군요. 당신 36렙될때까지 내가 안 본것도 아니고 머리통 지능수준이며 견적 다 나옵니다.
                         
Ciel 15-08-01 00:48
   
이건 뭐...해석을 달아줘도...
어렵지도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를 마치 특별한
거라도 발견한 것인양 잘난 척 하려하니,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웃기는 짓거리는 지양하라 이말인데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봐요?
                         
대수학 15-08-01 00:53
   
내가 이걸 특별한 걸 발견했다고 자랑질하는걸로 읽으셨다면 꽤나 공부도 안했다는게 보이는데요? 발제글이라는거 뭔지 아십니까요? ㅋㅋ 본인이 무식하니까 이런글에 자격지심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냥 이런 논제로 이야기 해볼려고 쓴 글에 본인 혼자서 설교조로 읽음. 대충 사회돌아가는거 + 경제학상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수준에.

이 정도 글은 수도없이 양산할 수 있으니 헛소리 하지 맙시다. 번데기요? ㅋㅋㅋ 지금 나랑 지식배틀해볼래요? 아이구 무서워라.
                         
Ciel 15-08-01 00:55
   
댁이 언급했다시피 초급지식을 나불대며 잘난 체 하고
있느니 우스워 죽겠다 이 말이요. 다른 사람들은 뭐 그런
거 몰라서 얘기 안하는 줄 착각하지 말라 이건데, 이렇게
간단한 얘기조차 캐치 못하는 사람인 줄은 미처 몰랐소.
                         
대수학 15-08-01 00:58
   
내가 이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라고 전제하고 썼나요? ㅋㅋㅋ

아니 논리가 안되면 안된다고 하든가, 자기가 무식한걸 내 글의 문제점을 타령하시네?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다면서요? 그 번데기수준 한번 보여주시죠. 아이고 ㅋㅋ
                         
대수학 15-08-01 00:58
   
이봐요. 책도 안 읽고 공부라고는 별로 안해본 인간님아.

원래 발제글이라는건 이런 식으로 쓰는겁니다요.

인터넷이 아니라 사회에서 토론장에서 발제할때의 문법 자체가 이런 식이에요. 띨띨한거 인증하시는것도 아니고.
                         
Ciel 15-08-01 00:59
   
답정너식으로 글을 써놓고 토론?
다른 댓글만 봐도 답정너인게 뻔히 보이는구만 무슨...
                         
대수학 15-08-01 01:09
   
번데기주름 한번 보여주시죠. 기대하고 잇는데. 얼마나 배웠으면 그럴까해서요.

논지에 직접적인 비판없는 애들이 우기는 인신공격보면 그냥 불쌍해요.

내가 당신같은 벌레들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나름 배운 인간들하고도 이야기를 꽤나 해서 그 사람들이 논지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다 압니다요. 그러니 당신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아니까요.
                         
Ciel 15-08-01 01:10
   
불평만 쏟아내는 인간들도 있지만 시민단체의 운동이나
입법화 등을 통해 점진적이나마 제도를 개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적지않음에도 한국인의 의식수준
운운하는 것부터가 개똥철학인게 명백히 드러납니다만?
                         
Ciel 15-08-01 01:11
   
입에 쓰레기를 문 게 누가 먼저인지 양심이 있으면..쯧.
                         
대수학 15-08-01 01:15
   
경제성장률의 구조적인 하락이 문제라고 이야기하는데 무슨 시민단체와 제도타령? ㅋㅋ

이봐요. 글이나 잘 읽고 나댑시다. ㅋㅋㅋ

그리고 경제가 어렵다고 비하질이나 하는 한국인들의 국민수준은 시민단체의 노력과 아무런 관련없어요. 무슨 다른 나라들은 시민단체가 활동 안하는줄 아나. ㅋㅋ
                         
Ciel 15-08-01 01:25
   
본인이 링크한 기사는 뭔가요?
경제문제 및 여러 사회문제에 대한 좌절을 분노와 저주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만?
저런 한심한 인생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은데
왜 저런 기사를 근거랍시고 링크시키고 한국인 의식수준
운운하며 일반화 시키는가 그 얘기오만?
          
처용 15-08-01 01:40
   
본인이 쓴글이 얼마나 무식한 말인 것은 알죠?;;

어느 사회에나 비판이 있는 것을 그런 식으로 오도하며 단정하지 않습니다.

님 말따라 선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고 후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괜찮다는 논리는 님이 생각해도 오류 라는것은 알죠?

그리고 제목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의식수준이 낮다고 하니 개그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런 식으로 어그로 끌어서 댓글관심을 받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님과 비슷한 님이 생각나네요.

에휴
               
대수학 15-08-01 01:48
   
그렇죠. 어차피 이 글을 정게에 쓴거 자체가 당신같은 사람들이 속해있는 정치적 파당들을 비꼬는 의도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당신은 저 헬조선운운하는 애들한테 가서 뭐라고 비판질이라도 했는지? 그냥 자신이 보기 싫으면 무식하다고 하지만 그 소리는 논리없음, 나 무식함과 동급으로 보입니다요.

"님 말따라 선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고 후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괜찮다는 논리는 님이 생각해도 오류 라는것은 알죠? "


헬조선, 지옥불반도 거리는 것에 경고를 표시하면서 '우리는 괜찮다'라고 해석이 되십니까? 참으로 이래서 정치병 걸린 바보들하고 이야기하는게 재밌다고 하는거.
               
대수학 15-08-01 01:48
   
그렇죠. 어차피 이 글을 정게에 쓴거 자체가 당신같은 사람들이 속해있는 정치적 파당들을 비꼬는 의도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당신은 저 헬조선운운하는 애들한테 가서 뭐라고 비판질이라도 했는지? 그냥 자신이 보기 싫으면 무식하다고 하지만 그 소리는 논리없음, 나 무식함과 동급으로 보입니다요.

"님 말따라 선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고 후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괜찮다는 논리는 님이 생각해도 오류 라는것은 알죠? "


헬조선, 지옥불반도 거리는 것에 경고를 표시하면서 '우리는 괜찮다'라고 해석이 되십니까? 참으로 이래서 정치병 걸린 바보들하고 이야기하는게 재밌다고 하는거.
                    
처용 15-08-01 02:07
   
정치적 파당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님의 오류를 지적하는데 그에 대한 본인 반론보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네요 ㅎ

실망이네요 박정희를 평하는 부분은 그나마 3할은 들을만했는데 ㅎㅎ

일단 어느 사회 자기가 속하는 세계를 풍자하거나 비꼬는 해학 수준은 문학 장르이건 수필 혹은 잡글이라 칭하는 3류소설이던간에 어디에나 있었던 현상이죠

그런 대중의 문화 혹은 언론 보도를 님처럼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만약 조선일보의 어느 역사가 혹은 논객이 한국사회를 님처럼 저속하다는 것을 개인의견을 단정해서 보도했다면 그건 대중이 사이버상에서 헬조선 거리며 신세한탄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그사람들이 현실세계에 불만이든 아니든간에 님이 확인도 안해보고 덧씌우기 프레임으로
단정하는 방식은 흔히들 사회적 역자에 대한 전형적인 공격 방식이지요.

댓글보니 일본이 우리보다 낫다고 하던데 걔들도 스스로 잽랜드 중세잽 거리며 지들끼리
자국을 비아냥 거립니다.

정신차립시다 누가 보면 님이 대단한 논리로 사람들을 감읍 시킬 줄알겠네요
허접해서 원,,,ㅎ
                         
대수학 15-08-01 02:10
   
어차피 발제글에서 본인이 무식하면 무식할수록 이글을 설교조로 읽겠지요. 그냥 이야기하자고 쓴 글인데.

나의 오류를 지적하는거 그거 당신의 억지 감성과 논리를 갖다붙이면서 '그랬다'라고 인지하는 버릇에 있지요. 어차피 논리도 뭐도 아닌데. 본인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듯 한데 한두번 그쪽의 병림픽 본것도 아니고 더욱이 본격적으로 논리/지식대결들어가면 편먹고 편먹기식으로 회피하는거 한두번 본지라 그닥이요. 내 오류를 지적했다고요? ㅋㅋ

"님 말따라 선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고 후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괜찮다는 논리는 님이 생각해도 오류 라는것은 알죠? "

이게 오류지적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ㅋㅋ 애초에 글도 못읽어서 어설프게 반론한것에 불과한데?
                         
처용 15-08-01 02:12
   
왜요 수많은 오류 중에서 명칭하나 찾아보고 부여라도 해줄까요?
오류는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것인데 님처럼 알려줘도 뻔뻔하게 우기지는 않지요

몇개 링크 끌어보아서 국민전체를 일반화하는데 본인 사고방식과 논리에 문제가 없다는 건가요?

먼가 내용이라도 있으면 생대주겠는데 댓글을 봐도 별다른것이 없고
그나마 전보다 이미지개선 하려는 노력은 보이는데 스스로 제 의견에 대한 반론이나
하고 따지시죠?
                         
대수학 15-08-01 02:14
   
대중이 헬조선 거리는게 신세한탄이라고 가볍게 보시는듯 하신데

보다 구조적으로 이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연명해가는 바탕을 본다면야 그다지 신빙성이 없군요.

더욱이 저는 처음부터 이 글이 정치병 걸린 바보들을 위해서 썼기 때문에 정권비판과 욕설이 바람직한 의식수준의 문제로 인지하는 버러지스러움을 공격하기 위한 제 포지션을 과감하게 노출하고 시작합니다.

조선일보가 만약 그랬다면 사회적으로 까여서 폐간을 논했을 것이고, 이걸 대중이 했다고 해서 그냥 '민중이 하는 소리'니까 넘어가야 한다고 볼만한 근거도 없지요. 당신은 민중귀족론이나 우위론에 목숨걸고 있으니까요. 어차피 이 단어를 쓰는 순간 민중도 생매장당해야 할 판이지요. 어차피 이 민중이라고 우기는 작자들이야 사회하층민들과 생각없는 무뇌아들의 협잡이니까요.


일본도 자국비하를 하고 , 중국도 하지만 중요한건 한국입니다. 그리고 일본과 심급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압도적으로 크지요. 2ch, yahoo다 보는 저로서는 일본도 그랬다 정도의 변명질이 우습게 들리지요.

마지막으로 저는 설교할려고 쓴게 아니라 발제글로서 그냥 떠들려고 쓴겁니다. 그러니 무식한 당신과 같은 벌레들은 이런 글에 뭔 현학이니 뭐니 따지는데 책좀 읽으세요. 인터넷만 파지 마시고.
                         
대수학 15-08-01 02:16
   
오류라는 소리는 논리학에서 정한 오류판단의 근거에 들어가야 하니까요. 그냥 당신같은 저능아들이 판단하는 '내가 보기 싫음'은 오류판단도 뭐도 아닙니다요. 오히려 그렇게 떠드는 개소리야 말로 오류이니까요. 오류라고 지적을 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주장 - 논리의 근거를 놓고 전제에서 어떤 잘못된 근거에 있는가 혹은 문장과 명제연결에 모순성을 비판하는 식인데 이 정도라고 하시고 깝치시는게 빠릅니다.


"님 말따라 선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고 후진국에서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괜찮다는 논리는 님이 생각해도 오류 라는것은 알죠? "

애초에 글도 못 읽는거 그냥 티나는데 어떻게 읽어야 '우리는 괜찮다'라고 읽히나요? 저는 이거 언급한 적도 없는데? ㅋㅋ 물타기하시려는겁니까?
뽀자뿌라 15-07-31 23:43
   
경제의 성장기가 지난 비애죠. 그리고 이 시기가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이 없는 일자리를 새로운 산업동력기반을 준비해서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시기에 소모성 정책으로 일관했죠. 그렇기에 아무런 대책도 없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죠. 계속 이런 식이 되면 성장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젊은이는 될되로 되라는 식이 되어버리죠. 그렇기에 온화한 지도자 보다 카리스마를 갖춘 지도자가 필요로 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현 상황에선 그런  지도자를 만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대수학 15-07-31 23:59
   
어차피 성장률은 크게 반전되지는 않아요. 그러니 중요한건 사람들의 의식수준인데

이건 한국사회의 미개함과도 관련있다고 보는쪽입니다.


젊은이들은 든게 없고 배운게 없어서 그냥 자신들이 누구를 욕하는 걸로 해결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요. 이게 사회의 레벨이에요.
          
처용 15-08-01 01:42
   
의식수준과 별개로 분배의 문제는 성장과 별개로 법과 제도 구성원들의 합의 문제지요.

그만큼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의식수준이 높다는 반증이지요.
               
대수학 15-08-01 01:49
   
헬조선 거리는게 의식수준이 높다라고 이해가 되시는가 보군요. ㅋㅋㅋ 잘 알겠습니다.

앞으론 미개한 조센징인 당신들을 위해서라도 '의식수준 높게 써야겟군요'
------------------------------------
경고없이 블럭
                    
처용 15-08-01 02:07
   
조센징?

말조심합시다.;;

더 이상 상대 하지 않겠습니다.
                         
대수학 15-08-01 02:17
   
"그만큼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의식수준이 높다는 반증이지요."

당신이 우기고 있지 않나요? ㅋㅋ 헬조선 거리는 청년들의 의식수준이 높다면서요? ㅋㅋㅋ
결이조아 15-07-31 23:48
   
맨날 극과 극으로만 몰아가는 대결 국면의 글들만 보다가...

공감에 관계없이 이런 글을 읽는 재미, 개인적으로 쏠쏠합니다.
     
다잇글힘 15-08-01 00:09
   
처음엔 신선하실겁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상당히 불쾌해지실거에요.
뭐 지금은 지금의 신선함을 그대로 즐기시도록.
          
대수학 15-08-01 00:11
   
또 시작이군요. 논리도 지식도 없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편먹기.

자신이 넘을 수가 없어 ㅂㄷㅂㄷ거릴 수밖에 없으니 불쾌하지요.
               
다잇글힘 15-08-01 00:12
   
제 별명이 박쥔데 ^^
물론 자칭입니다만
다잇글힘 15-08-01 00:10
   
근데 세종님은 왜 갑자기 조용하신지 ^^
플로리스 15-08-01 00:18
   
답정너의 글이군요~! ㅋㅋㅋ 그럼 결론은 글쓴님의 의식수준은 어떤지? 님의 주장한 근거로 님도 만약 한국인이면 의식 수준이 상당히 떨어지겠군요?ㅋㅋㅋ

확실이 이런 자극적 어그로성 글을 쓰신는거 보니 의식수준이 떨어져 보이긴 하네요!

어짜피 남의 얘기 들을것도 아닌 계급론 좋아 하는 양반이니 혼자 토론 많이 하세요!ㅋㅋ
내일을위해 15-08-01 00:26
   
글 나만큼 못쓰네요. 글의 근거도 없이 본인의 생각으로만 나열했네요.
간단히 말하죠.
  첫째, 선진국이 될수록 경제성장이  낮아지는데 이를 국가탓한다고요? 해외는 안그런다고요?
 선진국은 기본적으로 분배를 바탕으로 끌고갑니다. 현 불만은 분배에 대한 문제이지 저성장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 영국의경제침체기에 당시 대처수상시절이죠. 얼마나 많은 데모가 있었는지 아세요? 일본요? 춘투의 어원이 어딘지 아세요? 일본입니다. 그만큼 격렬했었고 그것을 분배를 통해서 해결한겁니다.
둘째, 언론이니 독자탓하는데 우리나라 여론조작하고 통제를 국가에서하는건 수사를 통해서 다밝혀진 사실이건만 누구를 탓 하는겁니까? 손가락이 곪으면 균을 죽여야지 손가락이 나쁘다고 탓합니까?  이상한 궤변론자를 다 봅니다.
     
대수학 15-08-01 00:33
   
헛소리 길게 적으셨군요.

일본이나 영국이나 데모나 사회참여로 대응했지만 한국은 데모라도 하나요? 이들이 자신들의 국가성을 비하하면서 데모합디까? 이야 대처시절에 헬Britain거리던 영국인들 있다면 데려와 보시죠. 적어도 이런 사회비판은 사회에 대한 애정으로 하는것인데 지금 한국인들은? ㅋㅋㅋ 춘투요? ㅋㅋ 이들은 노동조합들 이야기고요.

굳이 겉면만 봐도 답 나오는 이야기에 쉴드질 어설프게 치다가 개털리지 맙시다.
          
내일을위해 15-08-01 00:48
   
예의 어쩌구하면서 헛소리라.... 뭐 괜챦습니다. 많이 아팠나보군요, 첫소절부터  부들거리시다니. 나야 원래 예의하고는 거리가 머니. 스스로 자신의 논리를 부정하군요.
어느국가. 어느조직이나 불만은 있죠. 우리도 마찬가지고. 그걸 댁은 마치 덜 떨어진 인간들이 사회와국가만 원망하고  언론과  독자들의 책임이다라는 무식한 얘기를 하는데 그에 대한반론을 얘기했더니 데모도 못하고 불만만 터트린다, 일본은 노조얘기다라는 한심힌말을하는군요. 우리도 뎨모많이하고  이렇게 글을 통해서 얘기도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히코모도리들은 말도 못할정도랍니다. 물론 일본이 수준이 낮긴하죠.
               
대수학 15-08-01 00:55
   
사회와 국가탓이요? 그걸 왜 당신같은 벌레들이 합니까? 전문가들이 다 떠들고 있는데.

언론과 독자책임이 가장 크지요. 그러니 굳이 하지도 않을 단어들을 만들어내서 자기들끼리 놉니다. 무슨 헬조선이 춘투하고 동급인줄 알아 ㅋㅋㅋㅋ
                    
내일을위해 15-08-01 01:03
   
오! 벌레드립까지!  뭐 버러지와 사람구별못하는  댁을 욕해서 뭐하겠어요. 그렇게 교육시킨 이나라의 교육시스템을 탓해야지.  언론과 독자라.  어떤언론요?  헬조선요?  미국가면 그런인간들 없는줄아세요? 영국이나 일본은 없고요?  수준하고는. 딱 누구 업그레이드버전이네.
                         
대수학 15-08-01 01:07
   
춘투와 데모가 헬조선드립과 동급이라고 우기시는걸 보면 당신의 지능수준에 탄복하고 갑니다!!!

당신같은 인물이 나오는 환경을 보면 언론과 독자 탓 맞지요. 몸소 증명해주시는데. ㅋㅋ

살다살다 나라비하와 정당한 노동데모가 같다고 보는 개논리를 보네요 ㅋㅋㅋ
                         
내일을위해 15-08-01 01:11
   
춘투와데모가 헬조선과 동급이 아니라 헬조선드립과  우리나라 수준이 낮느니 뭐니 함부로 지껄여대는 당신과 동격이란겁니다. 다른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사례를 들어 줬더만 딴소리는.
                         
대수학 15-08-01 01:13
   
다른 나라는 정당한 비판이지만

헬조선도 정당한 비판이라는건가요?

지금 주제는 비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왜 합리적인 비판을 하지 못하는가를 까고 있는뎁쇼?

영국이 헬브리튼거리고 일본이 헬닛뽄 거렸는가의 근거 있냐고 물어보니 여기는 회피시전.

애초에 당신같은 인간상들이 자기무식도 모르고 정신승리하니 헬조선드립이 유행하는것이지요.
                         
내일을위해 15-08-01 01:22
   
이봐요. 댁의 발제를 잘봐요.사례는 헬조선으로 들어놓고 그 불만이 경제성장에 있다. 어느나라가  그리 표현하느냐. 원인이 언론과 독자에 있다라고 썼쟈나요. 그러기에 난 원인이 분배에 있고 댁이 말한 나라들은  조소정도가 아니라 폭력으로  표현했다라고 말했죠. 못알아듣습니까?
                         
대수학 15-08-01 01:26
   
그러니까 영국이 헬영국, 일본이 헬일본 거렸는지의 근거부터 대시라니까요.

뭐 큰틀에서 보면 사회에의 불만과 그 대응이라고 합리화시전하시는데 ㅋ

전혀 같은게 아닙니다요.

당신같은 논리대로라면 조센징들 왜 이리 미개하냐 라고 떠들고 다니는게 '궁극적으로는 사회비판과 같다'라고 변명하는식.

우길걸 우기세요.
                         
내일을위해 15-08-01 01:31
   
멍청하긴. 헬영국, 헬일본 이렇게 조소정도가 아니라 더 심한 폭럭은  행사했다니깐 먼 근거를 가져오라는건지. 다른데는 말싸움정도가 아니라 치고박고 싸웠다니까 말싸움한 증거가져오라네. 참궁색해보입니다. 그낭 자요. 깜도 안되는 소리 그만 지껄이고.
                         
대수학 15-08-01 01:40
   
증거도 없으면서 자기 주장에 책임도 못지는 건가? ㅋㅋ

거창하게 입 털어봤지만 논리에서 막혀서 '해석상의 문제다'라고 돌려버리는 정신력에 경의를 표합니다요. 그런 정신이라면 면상이 뻔뻔하지 않고서는 힘들겠네요.
                         
내일을위해 15-08-01 01:48
   
논리를 말하기전 독해력부터 키우기를 바랍니다.
그냥 무시하려다 한마디합니다. 헬조선드립친다고 우리나라 수준낮다고 하는 댁은 그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이제 댓글 안답니다. 전 초등학교 교사가 아니라서.
                         
대수학 15-08-01 01:59
   
논리에서 쳐 발리니 독해력 타령이신가? ㅋㅋ

춘투=헬조선이 되어버리는 본질논리에 탄복을 합니다요!!! ㅋㅋㅋㅋㅋㅋ
     
무엇일까요 15-08-01 00:51
   
분배?
그럼 수익의 50%를 세금으로 내자고 먼저 주장 하는게 순서 일텐데...
몇십원 더 오르는 거 반대만 하면서 분배 이야기 하면 좀 어그로 인데.
          
내일을위해 15-08-01 00:57
   
분배가 복지만 있는게 아닙니다. 대기업위주의 정책으로 대기업은 돈을 버는데 그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은 되려 마이너스를 기록합니다.  납품가를 깍거든요. 몇년후옌 거래처가 바뀌죠.  이런겁니다. 대기업은 성장하지만  인력은 줄죠. 고용없는성장이라하죠. 이게 분배의문제입니다. 내가 무슨 공산즌의자도 아니고 남의돈 뺏아 나눠주자는 그런말은 안합니다.
킹크림슨 15-08-01 00:29
   
국가가 문제의 원인을 찾고, 개선 방향을 모색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국가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더 어려운 시기도 겪었지만 사회에 대한 불만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꼰대같은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장애인이나 성소수자들을 인정하려 애쓰는 것은 그들이 우리와 다르나 사회 구성원임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계도해야 할 대상을 본인이 이해 할 수 없다하여 쓸모없거나 한심하다 몰아부치시는 것은 졸라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jame 15-08-01 00:30
   
헬조선거리는건 저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치열한 교육경쟁과 대학진학을 장려하는 정책에도 한국인의 의식수준이 떨어진다면
그 문제가 개인에게 있을까요? 교육체계에 있을까요. 참고로 의식수준은 고정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정부가 해온 정책을 보면 물질적으로는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개인을 피폐하게 만든다고
보거든요. 이전세대야 성장하는게 눈에보이고 직장이라도 안정적이었으니 불만이 적었지만 지금은 아니니
 불만이 표출된 것이고 고용불안에서 터진것이죠.
사실 교육경쟁, 대학진학 장려할 때부터 예견된 문제 아녔나요. 오히려 경쟁을 강요해서
수업포기자를 양산하고 실용지식만 강조하기 때문에 이런 부작용이 나왔다고 보시는건 안될까요?
저는 개인의 비관론과 언론의 문제들은 근본문제에서 파생된 부차적인 것으로 생각하거든요.
code9 15-08-01 00:43
   
저도 아는 사람 중에 그런사람  들이 잇습니다  제 친구 동생놈이  나이가  먹을만큼 먹은 시키인데  대학교는 4년재를 쳐나와서  나이가 그렇게 차도록 직장을 못구하고  집에서  쳐않아서  컴퓨터로 일본애니만 쳐보고  아니면 블로깅질  하면서
  밤세 도록  댓글 달면서 잠도 안잔답니다  그래서 한번은
  내친구 집에놀러갈일이  잇어서 놀러갓는데  우연히 그동생놈  블로그 를 보게 됏습니다  아주 가관 이더만 ㅋㅋㅋ
  블로그 에 뭐라고 써놓은줄 아슈  미개한 헬조센은 대일본
  속국으로  잇었어야 한다 이승만은 이나라 국부다 박정희
  각하 만세    쓰레기  불반도    독도는 일본땅  그리고  세누리당 만세 라고 써놓고  일본애니 케릭 처럼  의원들 을 무슨
  미소년 미소녀 처럼  그려놧더 라고요    ㅁㅊ ㅅㄲ  아니
  나잇 살은  쳐먹을대로  쳐먹어서 나참  가관 이다 
  요즘  시키 들은 사회 불만을  왜이렇게 푸는지 몰라 겁네 미개 하네
킹크림슨 15-08-01 01:19
   
16년을 교육받고도 직장을 못 구해 집에 쳐박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젊은 청년의 삶을 우리 사회는 "청년 실업"이라는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 친인척, 개인적인 자괴감 그리고 16년을 뼈빠지게 뒷바라지한 부모님들에 대한 미안함이 사회에 대한 원망으로 표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소수라도..

이 청년의 비극적인 현실은 지금 학교 교육받고 있는 어린이들이나 청년들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회에 어떤 희망이 있겠습니까?

장담컨대, 이 친구들은 불평분자나 불순분자로 태어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들도 월드컵이나 국가 대항전 때 빨간티를 입고 목 놓아 "대 한 민 국"을 연호 하던 국민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를 사회체제에 문제로 인식하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망치로 머리를 때려서 해결 될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대수학 15-08-01 01:28
   
그런건 이해가 가지만 그걸 왜 사회나 국가성을 비하, 조롱하면서 시작합니까?

이건 근본적으로 이들이 잘못 배웠거나 인성이 글러먹었거나, 하도 지능이 열등해서 생기거나, 국민수준이 형편없거나 하는 식이에요.

누가 사회비판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그런데 왜 이런 인간들은 민족과 국가를 비하하지 않으면 자기 논리를 펴지 못하나요? 애국심도 조롱하고 조센징으로 대응하는게 부모에 대한 미안함? ㅋㅋ

이게 민중들의 수준입니다요. 이런 인간들을 내버려두는것도 사회의 미개함이지요.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이런 인간들 그냥 생매장시켜버립니다.
          
킹크림슨 15-08-01 02:39
   
화가 치밀면 이성적일 수 없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이성적이라면 살인이나 폭행같은 일들이 사회 안에서 일어나지 않겠지요. 우리가 논하는 사람은 당신이 정상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닌 열외, 소외 된 사람에 대해서 아닙니까?

그들이 불만이 있어, 국가나 사회를 비하한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처럼 논리적, 정상적일 순 없습니다. 그런 논리와 정상적인 생각을 갖춘 당신이 그들을 비난하기 보단 이해하고 삐뚤어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이 정상이라고 주장하게 계시니까요. 

이런 단편적인 문제를 가지고 사회 전체를 '정상'  '비정상'적이라고 논하는 것이나 '민중의 수준'을 들먹이신다면 저는 '편협'이라는 단어를 당신께 선물하고 싶니다.
모래니 15-08-01 01:45
   
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당이 주장했던..
"잃어버린 10년"이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미우 15-08-01 01:54
   
개그글로 보이는데...
제목 자체가 이 사회를 조롱하고 까는 글임이 웃음 포인트?
흔한 자폭글인가요, 아님 자아성찰 글인가요?
     
대수학 15-08-01 01:58
   
비난글이요. 당신같은 벌레들요.
          
처용 15-08-01 02:21
   
이 인간 폭주했네요 ㅋㅋㅋ
               
대수학 15-08-01 02:22
   
보세요? 편먹기 들어간다고 내가 말했죠? ㅋ

논리에서 이길 도리가 없고 지식에서 쳐 발리니 이러지 않고선 자신의 존엄성이 유지될리가 없지요. 본인이 꽤나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시는듯 한데 그냥 대충 배운 사람 눈에는 어설프게 중립적인척 하는 꼴로 보여요. 문제는 정치병에 걸려서 이리저리 간보는거 알사람 다 아니까요. 어떄요?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한번 더  쳐 발려보시는게?

"그만큼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의식수준이 높다는 반증이지요."
"그만큼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의식수준이 높다는 반증이지요."
"그만큼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의식수준이 높다는 반증이지요."
"그만큼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의식수준이 높다는 반증이지요."


그래서 조센징과 헬조선이로군요. 젊은이들 참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처용 15-08-01 02:24
   
아이고 님같은 분을 과거에 아는데
왜 다시 닉 파서 이런 식으로 활동하는지 한심합니다.

본인이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웬만해선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
전형적인 키보드 워리어라.. 힘내세요 ^^
                         
대수학 15-08-01 02:36
   
아시겠지만 그 닉 정지된거 아니에요.

더욱이 논리에서 쳐 발린다는거 본인 스스로 인정 하는가 보군요. 답변 없이 그냥 이런식으로 나가시는거 보면.

변증법적 유물론때 얼마나 개쪽파셨는지 아직도 ㅂㄷㅂㄷ하실듯 한데?


"그만큼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의식수준이 높다는 반증이지요"


그래서 헬조센과 조센징이로군요. 이런식으로 옹호하는거 보면 정치병도 참 가지가지입니다.
                         
대수학 15-08-01 02:38
   
상대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상대할 능력이 안되서겠지요.

진짜로 본인 생각에 나랑 입배틀 떠서 이길 자신이 있다고 믿는건지? 어차피 대충 깝치다가 나를 까는 다른 사람 댓글에 가서 편먹기식 댓글 쓰면서 정신승리하는거 한둘 본것도 아니지만요 ㅋㅋ

키보드워리어가 아닌분이 정게에 오셔서 정치싸움 하고 계셨습니까? ㅋㅋ 평소에 책 좀 읽고 그리고 저한테 와서 나대는겁니다.
                         
처용 15-08-01 02:45
   
인정을 하시는군요.

사회진화론 운운하다 털리고 일제시대 때 복지가 좋았다면 문제 없다고 말하는 인간이
잘도 떠드네요.

예전 공리주의 조차 한문도 몰라서 서울대 논문이랍시고 복사해서 정신승리하던 님이 생각 납니다.

브라흐만...투기꾼님 머 때문에 이런 식으로 저렙을 반복하면서 까지 활동하는지는 몰라서
스스로 부끄러운줄 아신다면 이런 식으로 글을 쓰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털리기 전에 아닌척 하느냐고 거청하게 추상적인 개념으로 말장난 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안하나 봅니다?

이제 활동하려니 그 버릇 어디가나 모르겠지만 정게에서 정치병 운운하며 사람들에게 벌레라고 말하는 버릇은 어디 안가셨네요;;
그동안 잘 참으셨네요...
                         
대수학 15-08-01 02:50
   
사회진화론 운운한적이 없는데요? 당신이 사회진화론이라고 낙인찍고 헛소리하면서 시작된 것이지요. 기억력은 여전한가 보군요.

더욱이 공리주의에 관해서 자료를 그렇게 들고 왔는데 거기서 아무것도 답변도 못하고 계속 복붙 글 복사. 아 과거글 다시 들고 와야 하나. ㅋㅋ
                         
대수학 15-08-01 02:54
   
애초에 하도 정상적으로 써대면 회피뜰걸 알기에 틀린척하고 떡밥을 던졌더니 얼씨구나. 공리주의는 그렇게 시작되었지요. 그러면서 '개인의 행복추구'라는 개삽질 개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디서 대충 도덕책보고 주워들은건 있지만 공리주의가 철학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졌는가는 전혀 모르고 앵앵 거린다는 말이지요.



공리주의가 개인의 행복추구?
                         
대수학 15-08-01 02:57
   
공리주의가 개인의 행복추구라고 입 턴 순간 너님은 이미 골로가는 개소리를 떠들었다는걸 모른다는 소리. 뭐 한자틀린걸로 계속 응수하겠지만. 그래서 당신은 내 앞에서 그냥 안되는거에요.

"공리주의에 대한 또 하나의 비판은 공리주의를 이기주의와 혼동하는 것이다. 이는 공리주의의 쾌락주의적 성격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가령 공리주의는 새디스트의 쾌락도 윤리적인 것으로 인정하는 반직관적 이론이라고 하는 주장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 밀은 매우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요지는 쾌락이나 고통이 그 자체로 선 또는 악이라는 주장과 모든 쾌락이나 고통이 선 또는 악이라는 주장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MU pp.218-219).
[네이버 지식백과] [공리주의] 해설 (밀 『공리주의』 (해제), 2004.,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공리주의는 개인보고 행복추구라고 한 적도 없고 애초에 그런 사상도 아닙니다요. 기존 규범윤리학에서 탈피한 윤리학의 가능성을 찾은게 공리주의니까요. 조금만 검색질을 해도 다 아는 개소리를 놓고 이제는 사라진 엔하위키자료나 퍼오면서(아니 블로그와 다를바 없는 엔하위키를 자료랍시고 던져놓는 그 위트에 당시에도 비웃었지만) 자료랍시고 '아몰랑'거리는 수준에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이슈게에 가면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지껄이다가 개털리는 당시 글도 있을텐데 다시 들고 올깝쇼? 한동안 내가 가만히 있었더니 본인 포장질좀 잘 하셨다고 믿는듯 하신데?
                         
500원 15-08-01 02:59
   
처용님 그냥 이 양반하곤 말해봤자 끝이 안나요.

이 사람은 아주 논리가 뛰어나고 해박한 나머지
자기하고 말섞다가 졸려서 자러가면 도망가는 거고
말 안통해서 짜증나면 상대할 능력이 안되는 걸로 간주하는 혜안을 가지고 있음...ㅋㅋ

게다가 박근혜 어학원 2급 수료자 입니다.

어차피 여기 오는 목적은 토론을 하러 오는게 아니라 그냥 흔한 트롤링이 목적이죠.
비난 받는 걸 즐기거나 많은 사람들이 상대해주거나 하는 걸 마치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식으로 판단하며 자위하는 약간 비정상의 범주에 속하는 그런 새벽의 전사죠...ㅎ

걍 대충 말 섞다가 단물빠지면 뱉고 멋대로 정신승리 하라고 놔두고 나가시는게 좋을듯...
                         
대수학 15-08-01 03:02
   
어제 보편적 지향성이라는 단어를 써놓고서 국어운운하는 본인 모습은 안 보이시는지? ㅋㅋ

말이 안통해서 짜증이 나는게 아니라 애초에 논리에서 쳐 발리니까 토끼는것이겠지요. 아니 실제로 짜증났다고 칩시다. 그럼 당신은 언제 제대로 된 토론을 하나요? ㅋㅋㅋ 마치 본인은 실력이 있는데 그냥 쟤가 수준 낮아서라고 변명하고 도망치는 짓만 계속하는 꼴로 봐서는 이것도 자기 변명일뿐.

쇄국론에 관해서 운운해 보실래요? 정치병 쳐 걸려서 ㅋㅋ
                         
대수학 15-08-01 03:04
   
위에서부터 마찬가지.

성장률도 ㅈ도 모르는 인터넷정치전사 카프
헬조선과 춘투가 같다고 우기는 내일을위해
헬조선거리는게 의식수준높은 청년의식 처용


좀 더 재미있는 개드립을 기대할게요.
                         
대수학 15-08-01 03:06
   
500원님아. 제가 제대로 자료들고와서 쳐 까는글 들고 오면 그런 글에는 얼굴 비추지도 않더라? ㅋㅋㅋ 섭섭하게 ㅋㅋ

아니 경제이야기가 좀 깊어지는 그런 난장판에는 와서 금리가 어떻고 물가가 어떻고 해본적이 있나. 아니면 철학적인 헛소리라도 나열하면서 싸워본적이 있나. 역사를 알아, 자연과학을 알아. 아는거라고는 개뿔도 없는 벌레가 본인이 꽤나 똑똑한줄 아시나봐. ㅋㅋㅋ

여기서 지껄여봤자 별 의미 없고 어차피 안되는 두뇌라는거 알기에.

오늘은 빠빠이 하지만 나중에 제대로 된 글에 와서 허접스러운 댓글이라도 달아봐요. 그럼 님이 짜증나서 무시한다는게 아니라는거 인정할테니. ㅋㅋㅋ
                         
500원 15-08-01 03:09
   
어련하시겠어요.ㅋ
그 간단한 문장구성조차 힘들어 맞지도 않는 구문 활용하면서 말 흐리고 허세 떠시는 양반이 ㅋㅋ
항상 그렇게 밝게 정신승리하시면서 사시길...
파이팅~^^
          
미우 15-08-01 02:42
   
치부를 들켜서 그런지... 막말 시전하시는군요.
딱 그 수준에 뭘 논한다는 것 자체가... 쯔쯔
제목도 그렇지만 서두에 답있네요 "레파토리는 뻔하죠".
논리 타령 좋아하는데 논리적인 사람이면 주장을 위해 주장에 반하는 글을 적진 않죠.
상대할 능력이라 ㅋㅋ 지른 후 걸어잠그기나 시전하는 능력은 좋아 보이네요.
벌레 타령하는 수준을 뭘로 상대해줘야하나요? 같은 벌레? 좀비? 빨갱이? ㅎㅎ
vita500 15-08-01 02:29
   
논리논리 참.. 들먹이네 진짜 헬조선 조센징 거리는 일부를 일반화 시키고있네진짜 그 통계부터 가지고오든가..
글고 글쓴이님도 벌레벌레거리고 말하는데 보는사람 불쾌하게만드네요 ㅎ 님부터 정신고치시고 비판하세요
아니 비난인가
CHANGE 15-08-01 03:48
   
이분을 보니 박근령씨가 떠오르네요~!!

정치가 바로서면 나라가 부강하며, 법과 원칙이 바로서면 국민이 평등하며 편할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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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42 새누리는 안보 지키는게 아니라 이용하는것뿐이죠 (1) 콜라맛치킨 08-30 312
75341 박근혜정부는 뭘 잘했고 새누리는 뭘 잘했나 (정책과 행… (3) 서울맨 08-30 378
75340 조윤선 장관 후보자, 교통법규 상습 위반..1년간 29건 위… (1) CHANGE 08-30 377
75339 안보도 이딴 식으로하니까 개누리는 답이 없다. (23) 궁극스킬 08-30 318
75338 아니 그러니까요. 개누리가 뭘 했나요? (17) 궁극스킬 08-30 445
75337 안보를 망쳐놓은 게 새누리정권인데 (21) 궁극스킬 08-30 419
75336 안보를 이딴식으로 하는데 어떻게 야당한테 안보를 맡깁… (45) 품격있는대… 08-30 521
75335 어떤 기사에 기억에 남는 댓글 1개 (12) 가생이다냥 08-30 377
75334 이번정부의 위안부문제 해결보면서 불안해지네요 둥구벌 08-30 350
75333 대선을 1년이상을 앞두고 이 정도라면... (4) U87슈투카 08-30 362
75332 요샌 공주님이 직접 뽑나요? (3) 미우 08-30 378
75331 박정희가 경제를 구했다는 사람들은 보시길. (20) 친구칭구 08-30 454
75330 북한탄도미사일 재원과 사드가 막을수 있는 미사일들.jpg (99) 품격있는대… 08-30 1321
75329 김제동씨 사드반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60) 품격있는대… 08-30 1055
75328 박정희가 김일성이랑 데칼코마니지ㅋㅋ 궁극스킬 08-30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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