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집념의 mb.
국민이 원하지 않아도 무조건 강행하는 저 불도저같은 인간.
판잣집 쓸어버리듯 전진하는 저 무식함에 그만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판잣집안에 사람이 있든 없든, 저mb의 욕심엔 그 집안에 있는 건 벌레들 뿐이라 여기는것 같아요.
자신의 만족이 곧 국가의 이익이라 주장하는 뻔뻔하고 추악한 집념에
국가와 국민들은 누더기를 뒤집어 쓰게 되었네요.
국민이 모두 일어서야 합니다.
정치를 믿으십니까? 정치인들이 mb를 막을 수 있다고 아직 믿습니까?
오히려 mb에게 동조하여 왔기에 나라가 이 꼴이 된게 아니겠습니까?
유력한 대선 후보들이 mb와 밀약을 맺지 말란 법 없죠.
드라마 추적자의 박근형과 김상중 처럼요.. 대립하다가도 손을 잡는 정치의 속성에 속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