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이런 글에 대해 핵과 핵무기는 다른 것이라고 여러번 얘기해도 똑같은 글이 올라옵니다.
고순도 U235 핵원료만 확보하면 몇 톤짜리 저급한 기술로도 핵무기는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과학자가 인터넷을 조사해보니 핵원료만 있으면 핵무기 만드는 기술은 인터넷에 다 있고 오토바이 만드는 기술 수준이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몇톤짜리라 이동도 힘들고 자폭용으로 쓸 수 뿐이 없다는 것입니다. 파키스탄에서 원료를 가져왔던 몰래 우라늄 농축을 했든 외부제재만 없으면 자폭용 핵폭탄은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직도 유도무기에 사용할수 있을 정도로 소형화 됐느냐 안됐느냐는 논란이 있습니다. 신뢰성 있는 공격용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핵탄두 소형화, 신뢰성 향상, 유도무기 개발, 정확도 향상, 위성체계 개발 등 전체적 시스템 개발을 해야 하는데 김대중 이전에 핵무기가 있었다고요? 자폭용이겠지요.
아까 쓰다가 외출하는 바람에 못 마쳤는데 이런 자폭용 원자탄 10개가 있은 들 무기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공격용 핵무기를 다수 확보해야 실제적인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음.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1. 미국이 영변 중수로 원자로 폭격해 버리자고 했을 때 영삼이가 겁먹고 반대했음. U235원료를 다량 확보하기 힘들기 때문에 중수로 가동해서 Pu239로 재처리 하는 것이 다량 확보에 유리함.
2. 위에 얘기했듯 공격용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핵탄두 소형화, 소형화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실험, 유도무기개발, 유도무기의 정확도 및 사거리 향상, 위성체계 및 위치제어 시스템 개발 등을 위한 거액의 비용이 필요함.
3. 김대중 노무현이 제공한 공식, 비공식 북한 원조는 식량지원이 됐든 현금이 됐든 북한의 이러한 핵무기 개발을 위한 자금으로 지원 된 것이나 마찬가지임, 더구나 고난의 행군 시절 외화로 식량, 에너지 수입에 소요될 외자를 공급함으로써 핵무기 기술 개발을 조와준 것이나 마찬가지임. 금강산, 개성공단 또한 그외 같은 기능을 한 것임.
4. 이명박, 박근혜 정부 들어서 정부차원의 지원은 거의 없음. 다만 이미 저질러져 버린 개성공단 임금에 의한 자금 지불이 있기는 함.
결론적으로 햇볕정책의 결과는 북한이 핵무기 시스템 개발을 하는데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것이라는 점이고 이에 앞장 선 것이 김대중 노무현이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