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발전 국민이 다한거면 imf도 국민이 불러일으킨거니 억울할거 없고 민주주의도 국민이 다한거니 민주투사라고 깝치지말것이며 또한 누가 대통령던 자동으로 나라굴러갈거니 박근혜가 대통령해도 상관없겟네 ㅋㅋㅋ

어느학교 어느반학생들이 공부를 엄청 잘해서 성적이 올랐어요
그럼 반장이 잘해서인가요 그반 학생들 모두가 노력해서인가요??
어느분처럼 초딩논리로 비교해보았습니다만.....

ㅋㅋ 학교에는 공부를 잘하자 는 공동의 목표가 있지만 그당시 공동의 목표를 심어준사람이 있어야 가능했죠

거대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선 수많은 사람들의 오랜기간 노력이 필요하지만,
불질러 파괴하는 데는 미친 놈 한 놈이면 충분합니다.

친일은 그렇게 쉽게 단정지을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뭐 악질적인 몇몇 부류가 있어요.하지만 그 외의 부류들..내선일체로 나라이름도 없이 무려 36년 간이나 지배를 받았는데 어땠을지는 상상이 되고도 남지 않습니까..군인.유학자.검사.판사..교사등등..이네들 전부가 조선백성이지만 일본의 신민으로 살았습니다..뭐 일반 조선의 백성들도 마찬가지죠.독일의 프랑스 지배와도 다르고..이걸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 시대의 사람들을 단죄하는게 옳은건지..굉장히 기준이 모호한데 말입니다..독립군의 자손이아아닌이상 그 조상이 그 시대에 무엇을 했는지 떳떳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일제 치하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등진 사람들을 친일파로 평가하는거지요
아니 매국노라고 해야겠군요
일제치하에서 강제로 노역하고 농사지은거 수탈당해서 쌀을 일본에 가져갔다고 그 농사지은분을 친일매국노라 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걸 미화또는 왜곡시키려고 하니 더욱 욕을 하는거구요
일본을 욕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입니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왜곡을 하니 욕하는거 아닙니까?

국민을 통치의 수단으로 보는 썪은 정치,정치인은 이제 버려야합니다.
왜? 가르치려하고 통제하려하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걸 좋다고 옹호하는 인간들 보면 생각은 하며 사는지 답답합니다.

그들 생각대로 움직이는 도구로 태어나신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