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만 털었다하면 온갖 정의라는 정의는 이 세상의 정의는 다 가진것 처럼 주둥이질하면서
막상 주둥이와 행동이 일치한적이 없는 친노 떨거지들 왜 저리 광신적인지 모르겠네요
주둥이로 구태를 떠들어대던 이 쓰레기들이
정작 자신들이 당 대표일때 단 한번도 책임을 지고 사퇴나 사과한적이 없는데
주둥아리로 친노 아니면 칼 같은 잣대로 상대를 끌어내리고 그 주둥이에 맞게 행동을 한적이
존재 하나요? 심지어 친노 아닌 다선 의원들을 구태로 몰아 놓고
친노이거나 친노에 따까리로 들어간 다선 의원을 구태라고 욕하거나
또는 그 다선의원중에 선거 안나온다고 주둥아리를 터는 인간은 왜 찾기 힘들까요?
친노 떨거지에 속하면 6선의원도 구태에서 자유로워지지만
친노 떨거지에 속하지 않으면 구태로 몰아 끼리 끼리 해처먹는데도
왜 빠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친노 떨거지들은 끼리끼리 해처먹는거 인증하듯
인사청탁 사건이 일어나도 징계 조차도 넘어가는게 현실이죠
그래놓고 주둥아리로 구태를 아가리에서 꺼내는 그 떨거지들 심리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박근해 욕할때도 소통 부족에 이체 유탈 화법등을 까는 친노 떨거지들이
심심하면 국민 여론 운운하던 쓰레기들이
호남에서 아주 여러번 신호를 보내고 여러번 기회를 주었는데도 끼리끼리 해처먹겠다고
쓰레기짓해서 당을 망가뜨려놓고 지금도 박근혜 처럼 귀 닫고 하고 싶은데로 하겠다고
쑈하는데 왜 그럴까요? 왜 빠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