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말이든 글이든 어법이 있고 어순이 있습니다.
그래야 듣는이로 하여금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것을 전달할수가 있지요.
근데 박ㄹ혜의 말은 어법이고 어순이고 전혀없습니다 무조건 말이든 글을 이어붙입니다.
마침표는 왜 존재할까요?
마침표없이 계속 이어붙이니까 무슨 말을하는지 알아 들을수가 없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