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제목이 제가 가생에 상주하며 마구마구 싸워 주시는 야권 지지자분들을 대하는 저의 태도입니다.
제발 야권 정치인들도 그런 생각으로 반개누리에 기치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싸움도 적당히들 합시다...
의견이 다르면 토론중 언성도 높아 지겠지만, 그것도 너무 오래하지 마세요...
믿은 만큼 상처도 크시겠지만, 아무리 미워도....
복귀하려고 아이디 새로 만들었다가 분위기 보고 입이 찢어지는 베충이들만 하겠습니까...
회복가능할 만큼만 싸웁시다...적당히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