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만 나갔다오면 구체적으로 나타난 아무런 성과가 없는데도 찰거머리같은 특정 수구언론과 종편등은 없는 공적조서 만들어내느라 생똥들 쌌죠
귀국하기가 무섭게 정치평론가를 자칭하는 일단의 무리는 빙둘러앉아 침을 튀겨가며 사극드라마 "박비어천가"를 합창하고 ......도저히 할게없으면 느닷없이 박근혜의 패션을 동원해서라도 공적을 만들어내는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어쨋든 외교천재 박근혜가 창조됩니다.
그런데,북한의 핵실험으로 만만치않은 도전을 받게됐네요
대한민국의 영토안에서 발생한 대사건임에도, 미국과 일본의정상이 가정먼저 서로 전화통화를 하고 한국은 후순위로 밀렸습니다.
심지어 핵실험조짐을 알아챈 미국이 일본과는 정보공유를 했다는 주장에대해 일본관방장관이 부정도 긍정도 하지않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한국을 가지고 놉니다
얼마전 중국과 개통한 국방장관간의 핫라인은 요청을해도 중국에서 아예 응대를 안하고 있답니다.
영국 외무장관은 일본방문중인데, 대북방송을 우려하며 자제력을 바란다고 했네요
(중국만 방문한줄 알았는데 일본도 갔군요... 한국만 쏙 뺐네요 ㅋㅋㅋ)
갑갑합니다
박근혜가 외교천재라는걸 인정하시겠습니까?